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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협주곡 19.20.21. 생상스. 브르흐. 드보르작

작성자서용윤|작성시간26.06.20|조회수74 목록 댓글 3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https://youtu.be/gvaVlo3u5mU?si=DzhiOWul2L4jQjKf

드보르작의 명곡이 많아
그의 피아노 협주곡과 바이올린 협주곡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
한번도 찾아 들어본적 없는데 이번 글을쓰며 알았다.
드보르작은 브람스보다 8년 늦게 출생해서 브람스보다 7년 뒤에 죽었다.
64세와 63세의 비슷한 나이에 죽었다.
브람스가 많이 도와주고 음악적 동지가 되었다
음악도 스타일이 비슷하다.
이들 시기에는 수 많은 낭만파 음악가들이 태어났다.
음악적 견해도 다르고 심지어는 두 파벌로 나뉘어 심한 갈등도 있었고 이꼴 저꼴 안보고 국민음악파들도 등장했다.
드보르작은 그 한 중심에 있었다.
그의 음악은 전통 고전주의 뼈대로 성장해서 옷은 민족의 옷을 입은 것과 같다.
이곡도 요아힘에게 자문도 받으며 작곡하여 그에게 헌정 하였으나 음악적 견해가 다르다고 연주는 거절했다.
내가 듣기로는 도입부와 3악장 카텐자 부분이 특히 그러한 것 깉다.
이곡을 연주하는 하델리히의 연주가 특히 인상적이다.
그는 15세때 큰 화상을 입어 바이올린 연주가 불가능 했으나 수많은 재활 수술과 재활 훈련으로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우뚝 섰다.
그의 연주도 좋고 성공스토리가 더욱 감동이다.

브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https://youtu.be/uWy8iibtd98?si=63uX3pnNN1eKou7p

이곡은 당대의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요아힘에게 헌정된 곡이다.
브르흐와 생상스의 공통점이 없는데 교집합이 영국이었던 것 같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음악 박사 수여에
프랑스 대표 생상스.
독일 대표 브르흐.
러시아 대표 차이코프스키.
이탈리아 대표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때에 서로 우정을 쌓고
또 사라사데를 매개로 서로 친하게 되었다.
브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과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사라사데에게 헌정 하기도했다.
브르흐는 독실한 기독고 신자였는데 콜 니드라이 (신의 날 )을 작곡했는데 신의 가호는 못 받았던것 같다.
말년에 비참하게 가난 속에 살다가 추위에 떨고 거의 굶어 죽었다.
죽어서도 신의 축복은 없었다.
나치가 그의 곡 연주를 금지했다.
바로 그 유명한 유대교의 콜 니드라이 때문에.
지금은 그의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https://youtu.be/EG5o3ruQSq0?si=wxfJN1dSCs1jhTNv


이곡은 생상스가 천재적 바이올리니스트 치고이네르 바이젠을 작곡한 스페인의 사라사데를 위해 작곡 되었다.
생상스와 브르흐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나와서 또 앞서거니 뒷서거니 죽었다.
건강 염려증 환자인 생상스가 브르흐보다 3년 먼저와서 1년 후 죽었다.
둘 다 80세를 넘게 장수는 했으나 평탄한 삶은 아니었다.
브르흐가 미국의 피아니스트 자매에게 불후의 명곡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좋은 값에 사주겠다고 하고 사기를 당해 거의 굶어 죽지 않았으면 좀 더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이들은 프랑스와 프로이센의 적국에서 났지만 그 둘은 친구로 지내고 음악적 동지가 되었다.
그당시 한창 유행하던 음악은 않고 정통적인 음악을 했다.
그야말로 보수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었다.
생상스의 제자이자 음악적 동반자였던 포레의 곡이 작년부터 방송에 유난히 많이 나온다.
갑자기 더운 여름이 오더니 오늘 부터는 장마가 오려나 보다.
비 맞으며 하는 등산도 그런대로 매력이 있다.
숲속에서 비 맞으며 홀로 듣는 빗소리 속에 음악도 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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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용경 | 작성시간 26.06.21 막스 브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은 나도 엄청 좋아하는 곡인데, 사기 친 그 미국 자매 정말 몹쓸 여자들이네....
    자료를 찾아보니, 이름이 '서트로' 자매라고 나오는군요. "나쁜 X"
    요즘 때가 때니 만큼 '콜 니드라이(신의 날)'도 안 들어 볼 수 없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서용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그 자매는 거의 90세 100세까지 잘먹고 잘 샀다지요?
    인과율이나 죄와 벌이 있기는 한가...
    지금의 위정자들을 보면 더더욱...
  • 작성자석림 강일동 | 작성시간 26.06.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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