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지가지 축성의 의미
신앙의 표징: 축복받은 가지는 단순한 나뭇잎이 아니라, 신자가 예수님의 길에 동참하겠다는 신앙의 서약을 담습니다.
가정의 성화: 신자들은 축성된 가지를 집에 두어, 가정을 보호하고 신앙을 기억하는 표징으로 삼습니다.
재의 수요일과 연결: 이듬해 재의 수요일에 성지 가지를 태워 얻은 재를 사용하여, 인간의 덧없음과 회개의 의미를 다시 새깁니다.
성지가지 축성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예수님을 환호하며 맞이하되, 그분의 수난과 십자가도 함께 짊어지겠다”는 참여의 결단을 의미합니다.
신자들에게 성주간의 시작을 알리며, 부활의 희망을 향해 나아가도록 초대합니다.
3월28일 토요일
어린이미사 집전 보좌 주은빈 세례자요한 신부님의 성지가지 축성
3월29일 일요일 주임신부님 이용호바오로 신부님 성지가지 축성
성지주일은 신자들에게 “나는 예수님의 길을 따르겠다”는 결단을 새롭게 하는 날입니다.
형제,자매님, 올해 성주간을 맞아 개인적으로는 어떤 신앙적 결심을 하고 싶으신가요?
예를 들어, 매일 짧은 묵상 시간을 가지거나, 작은 희생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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