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토요일 두정동성당 초등부 주일학교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한 세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보좌신부 주은빈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집전 아래, 한 어린이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감동의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현우 미카엘 어린이입니다.
성수를 머리에 받는 순간, 현우의 눈빛에는 설렘과 경건함이 함께 머물렀을 겁니다.
조금은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그 마음은 순수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하느님, 저를 사랑해 주세요.”라는 조용한 기도가 마음속에 피어났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지현우 미카엘 어린이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주은빈 세례자 요한 신부님과 초등부 교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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