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미사 중에는 주은빈 세례자요한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함께 축하드리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성가대의 아름다운 특송이 성당 안을 가득 채우며, 신자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기도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이 더욱 은혜롭게 빛났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미사 중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당에 부임한 후 처음으로 주임신부님의 배려로 주일미사를 집전하게 되었고, 세례자 요한처럼 매일을 신자분들께 세례를 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 말씀 속에는 사제의 깊은 사명감과 신앙의 겸손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다시금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신부님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