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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처럼 오신 주은빈 세례자 보좌신부님 영명일 축하드립니다

작성자김명숙 카타리나|작성시간26.06.21|조회수40 목록 댓글 0

🎁 선물처럼 오신 세례자 요한, 선물처럼 오신 신부님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을 맞아 주은빈 보좌신부님께서는

강론 중에 "하느님의 선물처럼 기쁘게 살아가자"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세례자 요한의 탄생 자체가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에게 주어진 기적의 선물이었고,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도록 세상에 보내진 하느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저 역시 이 본당에 하느님의 선물처럼 보내심을 받았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씀하시며, 세례자 요한처럼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주님을 드러내는 사제로 살아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에게조차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
라고 말하며 오직 예수님께 사람들의 시선을 돌렸습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는 세례자 요한의 겸손함과 기쁨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곁에 가족과 이웃, 신앙 공동체와 사제들을 선물로 보내 주십니다.
우리도 세례자 요한처럼 주님께 받은 선물에 감사하며, 불평보다 기쁨으로,

걱정보다 신뢰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좌신부님께서도 세례자 요한의 열정과 겸손을 닮아 건강하게 사목하시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쁨의 사제가 되시기를 교우들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우들도 하느님께서 보내신 선물처럼, 서로서로에게 선물되어
기쁘게 살고 감사하며, 세례자 요한처럼 주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갑시다." 

세례자 요한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 : 주님을 먼저 드러내시고
은 : 은은한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시며
빈 : 빈 들의 세례자 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준비하시는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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