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세월을 기르던 옥금강 이섭 이었습니다
작년 봄에 모촉의 천엽이 거의 완성된
복륜으로 나오다가 여름 폭서에
천엽이 빠져 버려 안타까웠었는데
그래도 기대에 저버리지는 않으려는지
꽤나 괜찮은 신아가 둘씩이나 올려주고 있네요
그 노력에 보답해 주려고
이쁘게 새옷 입혀주고 기념 촬영도 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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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모토(민용기) 작성시간 19.01.25 자촉이 한층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옥금강이섭에서 발전하는 아이도 있었네요. -
작성자막내(권동진) 작성시간 19.01.25 요런기대가 높은건 천엽빠진 모촉도 엄청 좋죠...
자촉많이 까면서 얼마나 기대를 하게 만드나요?
목천가서 구경하고싶네요... -
작성자노가다(종민) 작성시간 19.01.25 좀 찐해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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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날 작성시간 19.01.26 그래서 일부러 천엽을 뽑기도 하더군요.
멀쩡한 난의 천엽을 왜 뽑나 했지요.
나중에서야 깨닭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