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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산행 후기

대둘11구간에서...

작성자메나리|작성시간26.06.22|조회수72 목록 댓글 3

언   제 : 2026. 6. 21 일요일, 맑음

어디로 : 방동저수지-대고개-구봉산-관풍정-고릿골삼거리-새뜸느티나무-중보-효자봉-쟁기봉-안영교

 

 

 

하늘은 맑고 푸르고...

 

새뜸느티나무인근에 쉼터가 없네요...의자도 평상도 없고 쉴만한 자리가

이젠 없으니 이길 대둘11구간길을 걷는다면 중식 자리도 새로 생각하시길...

 

중보는 약간의 물이 넘처 흘러 신발벗고 들고 갑니다.

무척 시원합니다...ㅎ

 

정림중과 수미초교의 출입구는 막혀 있어 삼정하이츠 아파트 옆 주말농장 사이로 지나 들머리로 갑니다.

 

쟁기봉을 지나 유등천변으로 내려오면 넓은 데크길로 이어집니다.

 

 

 

 

 

 

 

41번 버스에서 내려...

 

 

큰낭아초

 

 

큰카치수영

 

 

 

봉곡리

 

 

계룡산방향

 

 

노루벌

 

 

구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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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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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운동화 | 작성시간 26.06.22 new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해방 | 작성시간 26.06.22 new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샤넹 | 작성시간 26.06.22 new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아름다운 하루, 아름다운 우리 모두!

    < 유월 숲 길 >
    --- 차니니

    맑고 파란 하늘 아래
    풀잎들이 햇빛 받아 춤을 추네요
    나뭇잎들은 내게 말을 걸어요
    향긋한 초대의 말을

    흰 구름이 수놓은 아름다운 하늘 아래
    걸어가는 산길은 인생의 통로가 되고
    바람은 노래가 됩니다
    흘리는 땀방울은 우리 마음을 열어요
    함께 사는 거라고 가르쳐요

    숲 길의 문턱에서
    저수지 물 비늘이 반짝이며 미끄러집니다
    찰랑이는 물소리는 경쾌한 기도 소리
    우리는 신비의 가장자리를 걸어요
    의심도 두려움도 회한도 없이
    마치 마법에 걸린 사람들처럼
    나무들이 속삭이는 말을 따라서 <끝>
    (2026. 06. 21. 하지. 대둘 11구간 걷고, 뒤풀이 후, 비몽사몽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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