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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의록

대구재능시낭송협회 5월 인생詩소통

작성자황미향|작성시간26.05.18|조회수88 목록 댓글 4



대구재능시낭송협회 5월 월례회

대구재능시낭송협회 5월 월례회가 정호승문학관에서 안토닌 레오폴트 드보르자크 Antonín Leopold Dvořák (1841~1904)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를 들으면서 개최되었다.

제 36회 재능시낭송 1차온라인예선대회에 접수. 준비와 선전을 기대하며. 5월 구미서 개최되는 '신달자 시인 초청 목시토크' 안내. 대구지회에서 김용주, 김미숙, 이상화1낭송 하며. 전북동서공감 안내로 많은 회원들 참여를 기대한다는 김지선 지회장의 인사말은 회원과 재능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다.

5월의 노래가 된 詩는 한용운 《님의침묵》발간 100주년을 맞아 김미숙 낭송으로 공연 이상의 무대였다. 전회원이 한용운의 삶의 길 속으로 따라 들어가는 몰입을 경험하였다. 해설로 한용운을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프레시몹(제3회 한용운문학캠프로 2017. 06.28. 한용운 선생 생가지에서. 문화in, 만해문예학교, 충남작가회의, 사회적협동조합 문화in결성 주관으로, 이정록 편시, 백창우 작곡, 박애리 노래, 박주창 안무)을 만날 수 있었다.

인생詩 소통으로 박남규 <하늘대추나무>와 김형범 <토성마을의 사랑>을 이원주 낭송으로 마음깊이 와 다았다. 토성마을 이야기, 내 주변 내가 머물고 살아가는 곳에 대한 자부심과 그 사랑에 감동하였다. 그 삶의 이야기에서 토성마을의 수호천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 머무는 곳 내 고장을 애정으로 지키고 돌보는 길이 바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길임을 알 수 있었다.

5월례회서는 한용운의 삶 즉 수행자이자 저항시인, 독립운동가로서의 길을 따라가 보는 시간이었다. 《님의 침묵》은 영원한 우리의 애송시가 되리라 확신한다.
한용운의 삶의 길과 어머니의 삶의 길은 닮아 있었다.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도 로버트 먼치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도 이원수 찔래꽃도 김미숙 낭송의 노래가 된 시 한용운 <님의 침묵>, 이원주 인생詩 박남규 시 <하늘 대추나무>. 김형범 시 <토성마을의 사랑>도 사랑의 삶 사랑의 이야기였다. 이용혁 신입회원의 인사말과 재능가족들의 화답 박수도...

회원들의 애정어린 찬조와 공지사항에 이어 '수양버들 춤추는 곳에 꽃가마 타고가네'를 부르면서 오월 월례회를 마무리하였다. 신영복 글을 마음에 새기면서
<함께 맞는 비>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5월례회 사랑의 손길 감사합니다
김지선 지회장, 이한숙 부회장 진행, 금강스님 교육부장, 김태경 서기 사진외, 서지행 회원. 이싱화2 회원, 찬조에 서도숙 전임회장, 이정경 회원. 5월례회 주인공 김미숙 전임회장, 이원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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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공수진 | 작성시간 26.05.18 와우!!~~정성이 한 고봉입니다.
    대구 재능의 꽃~~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생 시'의 뜻과 재능만의 포인트가
    기가 막히게 절묘하며 회원들을 배려하는 총무님의 고운 손길이 너무 따스합니다~~
  • 작성자윤정숙 | 작성시간 26.05.18 월례회에 참석한 듯 생생하게 ~
    총무님의 사랑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못함이 아쉽고 죄송하네요
  • 작성자김지선입니다 | 작성시간 26.05.18 와우~~~
    우리의 무뎌진 감성을 살리는 대구재능의
    월례회의 품격이 고스란히 역사로 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작성자태경 | 작성시간 26.06.04 총무님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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