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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꺼비 작성시간25.04.21 고맙고 감사합니다. 순례길을 꿈결처럼 완주 후 콤보스텔라 대성당의 미사에 참석하여 거대향로의 위엄과 야고보상의 신비함 경험속에서 온몸에느껴지는 전율은 은총이라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으며, 포르투에서의 강변카페의 정열과 루이스1세 다리의 풍광은 여기가 포르투칼이야 라는 포루투 특유의 그림을 감상할수 있었으며, 리스본으로 달려가는 특급열차 속에서 스치는 풍광은 스페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며 문화 인종적인 차이를 느낄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대항해시대의 모험과 새로운 미지의세계를 향하는 포르투칼인들의 동상앞에서의 바람속에서 그들의 꿈과 삶에대한 접근방식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포르투칼을 뒤로하고 카타르 도하로 날아가는 비행기속에서 여행을 더 연장하고픈 동행하는 팀원들의 공통된 느낌도 볼수있었으며, 야자수 잎에 주워지는 남부인도식 식사는 중동에대한 막연한 그리움과 아라비안나이트의 신비함이 묻어나는 식사였기에 식당 매니저등 준비팀과 동반사진 촬영으로 감사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진 사막투어에서는 TV에서만 봤던 사막의 두려움과 익사이팅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으며 낙타의 경험 샌드서핑 페르시아바다의풍광등 너무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들의 여행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