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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라의 조개 냄새로

작성자신영관|작성시간26.06.13|조회수30 목록 댓글 0




엔젤라의 조개 냄새로
.
한 맹인 신사가 레스토랑엘 왔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자 주인을 불러 말했습니다.
'저 손님이 이제 막 먹고
씻지 않은 포크좀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

'그건 무엇 하시게요.'
.
'예, 제가 포크에 묻은
음식 냄새를 맞고 주문을 할려고요.'


주인은 고개를 갸웃하며
신사에게 씻지 않은 포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맹인 신사는 냄새를 맞더니
버섯 감자에 미트볼이 든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
며칠후 이 신사가 다시 왔습니다.
이날도 역시 씻지 않은 포크를 달래다가 냄새를 맡고
스피케티 보로그니스를 주문해 먹고 갔습니다.
며칠후 또 왔습니다.
.
주인은 장난기가 발동을 해,
주방으로 아내 엔젤라를 불렀습니다.

'여보.그 맹인 손님이 또 왔어
말야, 포크를 당신 조개에다 문대봐
그리고 줘봐'



아내 엔젤라는 호기심이 발동을 해,
팬티를 벗고는 포크를
조개속에 조심스럽게 집어 넣어

요리조리 문댄후 남편에게 주었습니다.


주인은 킥킥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그 포크를 맹인 신사에게 주었습니다.

.
'손님, 오늘은 좀 특별한 맛을 느끼실 겁니다.'
맹인 손님은 포크의
냄새를 요리 조리 맞더니 말 했습니다.


'아, 엔젤라가
여기서 일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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