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하게 하루 하루 보내는 일이 연속 반복 되다
어느날 뒤돌아 보니 무섭게 멀리 와 있는 세월을 보고 깜놀.
우리가 수십년을 헤어져 있다 어렵게 다시 모이게 되어 신기방기 좋아하며
어릴적 친구들과 자리를 함께 했을때 얼마나 설렜던지...
근데 그 모습도 벌써 10년을 훌쩍 넘겼다는 걸 새삼 깨달았네.
그때 우리들은 또 지금보다 얼마나 젊었던지 ...
나중 또 10년 후에 지금의 모습을 되돌아 보면 오늘이 젊었던 거니까
만남도 자주하고 사진도 부지런히 찍어라들.
그때 아마 단톡방에는 올렸던 거 같지만 이방에 없는 거 같아서 자료보존 의미로 올려 볼게.
민락동 횟집이라고 기억하는데 확실치는 않음.
나는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단톡방에 올라 온 사진으로 만들었던 ...
종로에서 서경친구들과 가졌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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