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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사 클리닉반

처음 남기는 살사 후기.. (5주차) 두근두근...

작성자올리비아(초보탈출기원)|작성시간25.03.10|조회수375 목록 댓글 15

수라댄에서 열심히 배우고 성실하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 없이 묻어가려고 했으나.... 수라댄 공식훈남 토토님의 거절할 수 없는 부탁으로 후기를 적게 된 올리비아입니다..... 따흐흑....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월루하기 위해 적고 있는데.. 언제 끝맺을 수 있을지... 

 

일단 저는 성급하고 무리(?)하게 준중급반으로 셀프 월반한 초보 살세라입니다.

 

작년 12월에 갑자기 미호님이 살사강습을 같이 듣자고 해서 여기가 동호회인줄도 모르고 그냥 강습하는 데인줄로만 알고 왔는데요. 따숩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은 동호회였더라고요...

 

초급반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서 초중급반으로 먼저 들어갔는데 기본스텝도 모른상황에서 배우니 멘붕멘붕..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진짜 엉망진창.. 첫 수업때는 라잇턴을 하다가 괜히 가만 서있는 선풍기를 댕!! 하고 치기도 하고

 

어째저째 초중급반 수료식까지 마치고 다시 초중급반 들어야지~ 하다가 워낙 춤에 타고나신 미호님의 준중급을 도전해보자는 꼬심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같이 배우는 준중급반 동기분들에게 폐만 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도전한 준중급반!! 

 

역시나 동기분들은 최소 3,4회차 들으신 고수님들만 계셨고.. 전 여전히.. 어 이거 뭐지.. 난생 처음 보는 트레인, 위핑, 이런 동작들을 쉴새없이 배우면서 여전히 제 동작들은 미궁 속에... 

 

위핑과 트레인을 하는 내 모습.... 춤을 추고 있는 것인지..끌려가는 것인지...

하지만 미모의 드림샘(드림샘!! 한가인 닮았어요!! 반해버림!!!! 소근소근..)과 멋진 한스샘의 열강으로 어느덧 리액션봇이 되어 열심히 따라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5회차!! 헉헉 이제서야 겨우 5회차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여전히 넘 어려웠던 샤인을 집에서 혼자 끙차끙차 연습해서 갔는데 한스샘께서 샤인을 뚝딱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감각있고 느낌있는 샤인동작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림샘은 소소한 디테일들과 손뻗는 동작들을 더 이쁘고 우아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작 살사춤은 엉망이면서 난 여기서 최고 핫걸이다 세뇌시키며 거울에 비친 제 모습에 심취할 수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도전한 준중급반이었지만 어느덧 동작을 완성시키고 수료식까지 도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한스 드림샘!!!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준중급반에서 늘 연벙이 있어서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모자란 저를 잘 티칭해주시는 루피반장님, 연벙 때 늘 카운팅해주시며 알려주시는 비스트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갑분 시상식 수상소감 너낌...

 

이제 벌써 마지막 6주차를 남겨두고 있네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멋진 수료식영상 남기고 싶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죠....

저는 직장에서 몰래몰래 샤인 연습하러 이만 떠납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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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유. | 작성시간 25.03.10 올리비아님 후기 조차도 mz 세대라 그런지 상큼하네요.. :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글이네요..
    수료식때 응원하러 갈께요.
  • 작성자다비드 | 작성시간 25.03.10 오~~ 한땀한땀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군더더기 없는 후기네요. 올리비아님~ 실력이 확 업그레이드 된 다음 쓰게 될 다음 후기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대화명도용 | 작성시간 25.03.11 구웃!!
  • 작성자루피 | 작성시간 25.03.12 핫걸 ~~~ 화이팅 !!!
  • 작성자팡팡 | 작성시간 25.03.12 댓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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