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백봉산으로 기(氣)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술기운도 뺄 겸 새벽부터 나섰는데, 초반에는 후덥지근하더니 능선에 올라서니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주네요. 땀 흘리며 후딱 정상 찍고, 내려오는 길에는 용천약수에서 시원한 물 한 모금까지!
집에서 출발해 총 7.41km, 딱 2시간 산책. 운동도 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일찍 시작했더니 하루가 유난히 길고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건강한 아침, 상쾌한 출발!
모두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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