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강하게 부는 바람 덕분에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살방살방 걸었습니다. 능선 위를 따라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땀도 식혀주고 답답했던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네요
푸른 숲과 상쾌한 공기, 시원한 능선 바람을 벗 삼아 걷는 새벽 산행. 역시 산은 언제 올라와도 참 좋습니다
일찍 움직였더니 오늘 하루가 더 길고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새벽 백봉산 산행으로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 바퀴 돌고 내려오니 몸도 가볍고 기분도 상쾌하네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움직였을 뿐인데 오늘 하루 쓸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넉넉해진 느낌입니다
백봉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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