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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에서 역사 알기

작성자57번 류서율|작성시간26.06.19|조회수7 목록 댓글 0

  나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역사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 방문했다. 평소에도 역사 수업을 들어 역사에 대해 배우고 있었지만, 직접 방문하여 볼 수 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었다.

  일단, 부모님의 차를 타고 주차를 한 후 걸아다니며 설명을 들었다. 서대문 형무소에는 옥사, 사형장 그리고 지하 고문실 등 다양한 곳들이 있었다.

특히 지하 고문실은 너무 끔찍했다. 내가 이런 고문들을 당했더라면 눈앞이 캄캄해졌을 것 같을 정도였다. 그다음에는, 사형장에 갔는데 그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곳에서 돌아가신 분들도 빨리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감방에도 갔는데 그렇게 좁은 방에 말도 안 되는 숫자의 사람들이 수감되었어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랐다. 자하에는 취조실이 있었는데 일제가 재판을 받기 전 미결로 수감되어 있던 독립운동가들을 일일이 경찰로 이송하여 취조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형사를 집적 서대문 형무소에 파견하여 취조한 곳이었다. 마지막으로 임시 구금실에서는 취조 전 수감자들을 임시로 구금하여서 취조 과정 속 고문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동지들에 비명소리와 일경의 폭언이 들리도록 배치하여, 독립운동가들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였다.

  나는 서대문 형무소라는 곳을 견학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아픔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의지를 알아볼 수 있었다. 독립운동가 분들을 더 잘 기억하기 위해 역사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독립운동가들의 만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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