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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동물병원

개의 기생충(지알디아)

작성자아-인|작성시간10.12.17|조회수629 목록 댓글 0

                                                     지알디아

 

 



지알디아란
지알디아는 개와 고양이의 작은창자 내에 기생하는 원생동물로 장 점막의 흡수를 방해하여 설사를 일으키는데 포낭(충란)단계에서 운동성을 지닌 영양체(성체)로 된다. 모양은 좌우 대칭의 눈물방울 모양으로 4쌍의 편모를 가졌다. 장 융모생피에 부착해 있으며 둘로 나눠지는 이분법으로 생식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최소한 5%이상 분포되어 있고 어린 강아지에 가장 감염 율이 높으며, 집단사육에서는 높은 감염 율을 나타낸다. 여러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더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감염원인
개나 고양이가 포낭(충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으므로 써 감염이 된다. 일단 감염이 되면 포낭 상태는 5~16일간의 잠복기간을 거쳐 영양체로 된다.



증상
성견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에서 대부분 임상증상을 나타내는데 장의 흡수부전으로 인한 많은 양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점액성 수양성 설사나 거품이 섞인 설사를 한다. 급성 또는 만성설사로 인해 체중이 감소되어 사망률이 높다.

치료
1) 보조 치료인데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고, 위장관의 휴식이 필요, 손상된 장 점막이 재생되어 삼 투성 설사 예방을 위해 급성 질환의 경우 24-48시간을 금식시켜서 사료를 소화하기 위해 더 이상의 체액이 분비되는 것을 막고, 또한 이미 소화된 것의 흡수를 도와주어야 하며 세포벽은 사료 에 의 해 장관 벽에 자극을 주지 말아야 구토가 동반되지 않을 때도 보리차나 약간의 물을 주어도 된다. 금식 후엔 무자극성이고 소화가 잘되며 저지방성인 사료부터 조금씩 주기 시작하여 점차 양 을 늘 려 나갈 것(처방식 4-6회 수의사의 지시에)
2) 대증치료로 장운동 조절제와 흡수제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전해질이나 수분의 교정보다는 장 운동의 감소나 변의 굳기를 좋게 하는데 축주에게 즉시 만족을 줄 수 있지만 환축에게는 실제적으 로 많은 도움이 안되므로 급성 설사에는 좋지 않다. 특히 Neomycine제재 Ampicillin제재의 남용은 만성설사로 이행된다.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특별한 세균성 감염증이거나 장점 막이 크게 손상되어 심한 혈변이 쏟아지거나 발열 등 전신증상
3) 특별처치로서 손실되거나 문제가 되는 원인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를 의미, 특히 만성 설사의 경우 에 해당되며 식이요법, 항생제 투여, 기생충 구제제 투여 췌장 소화효소 투여, 부신피질 호르몬 투 여, 기타 대사성, 독소성, 종양성 질환의 교정도 고려해야 한다.
설사는 수분과 함께 대량의 전해질의 손실을 가져온다. 탈수가 일어나면 혈액이 농축되고 신장 기 능이 정상인 동물에서는 오줌이 현저히 농축된다. 갈증, 소량의 뇨, 열, 순환장애, 점막의 건조, 피부 탄력성의 감소, 변비, 체중감소 그리고 눈이 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말기엔 근육수축이 일 어나면서 혼수상태가 되어 폐사 한다.
설사의 치료를 위해 수액을 실시할 때는 탈수의 정도만 고려해서는 안되고 실제 설사에 의하여 손 실 되는 수분의 양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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