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할 일
1. 너희도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지 않냐는 말에
하소연을 하든 애원을 하든 절대 돈은 빌려주거나
거저 주지 말 것.
2. 너도 늙으면 병들고 자식들의 손을 빌려야 할 때가
올 것이니 우리 사정을 봐줘라 하는 말에 넘어가지 말 것.
3. 네 부모도 늙어서 자식들에게 욕먹게 되고
돈이 들어갈 텐데 그 입장에 있는 우리 사정 좀 봐줘라
하는 말에 넘어가지 말 것.
4. 사람은 다 서로 돕고 배려하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니
야박하게 굴면 너도 그 꼴 당하게 될 테니 인지상정이라
생각하고 돈 있을 때 좀 빌려 줘라는 말에 넘어가
언젠가는 돌려 받겠지 하는 생각으로 주지 말 것.
5. 네 식구도 기독교인이고 교회 다니지 않냐
교회가 걸리면 네 식구들도 걸린다는 것도 알아라
하는 협박에 넘어가지 말 것. 내 식구가 당한 일이어서
내 식구가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더 잘 아는 자들이다.
더구나 내 식구가 누구인지까지 다 알고 따라다닌 자들이다.
내 식구가 전부 두 사업을 하는 가운데 그런 말에 넘어가
받지도 못할 것 주거나 그들에게 속았던 것이니 절대로
내 식구는 더 이상 남에게 베풀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내 식구에게 뜯을 궁리만 했을 뿐 온갖 핑곗거리로
자신들이 내 식구에게 갚거나 주어야 할 것을 주지 않고
넘어간 시간들이 지금까지 왔던 것이다.
내 식구가 힘들었던 것은 그들의 간사한 말과 그럴 듯한
변명 때문이었고 내 식구는 그들에게 야박하지 못해서 였다.
더 이상 내 집에 남의 애도 노인도 들일 생각도 의도도 없으니
그들의 교언영색과 협박과 으름장에 넘어가지 말 것.
내 식구는 교회로 몰려든 자들도 사업을 했던 자들도 아닌
오로지 내 핏줄 뿐이라는 사실도 잘 인식하기를.
류씨라고 해도 재진이 재현이 외에는 내 식구는 없다는 사실도
똑바로 인지해야 한다.
그들이 돈이 있고 재산이 많다고 해서 내 식구의 어려움에
도움을 준 것은 없었으니까. 이것도 인지상정이다.
베푼만큼 받지 못했다는 사실과 그들은 내 식구는 무조건
남에게 베푸는 존재라는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뜯어가기만 했던 것이니까.
동네에서 잘 아는 척 인사하고 다닌다고 해서 내 식구는 아니다.
친절을 베푸는 척 하면서 그것의 몇 배로 뜯어갔던 것이니
그들이 한 개를 준다고 해서 받아도 고마워할 일이 아니라는 것.
그 이상의 것을 뜯어가려고 꼼수 부리는 것이다.
사진과 신분증까지 요구하면서 신분 세탁까지 하려고 했다는 사실.
인권이든 어떤 권리든 그들은 내 식구를 앞세워 자신들의 죄까지
덮으려고 했던 것이니 그들이 어떤 식으로 다가오든 개의치 말 것.
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이제는 알아야 할 것.
내 아이디로 다른 닉네임을 만들든 이 카페에 있는 것 외에 다른 글을
쓰는 것은 없으니까 행여 내가 다른 닉네임으로 다른 카페에서
많은 글을 쓴다는 혼동은 하지 말 것.
다른 카페에서 이 카페를 자신들이 사용할 권리도 없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