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갖고 있는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어떤 일이 잘 되어 간다 할 때 갑자기 생각지 않았던 일이
생길 때면
"것 봐. 차라리 그냥 하던 대로 놔둘걸.
왜 바꿔서...." 라는 자책하는 것이다.
엉망이 되었던 내 식구들이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고 좋아할 때
만약 내가 아프거나 한다면 그런 말을 하지 않을까 갑자기 떠오른
의문이다.
남에 의해 내 식구들이 곤경에 처하고 다치고 맞고 뺏기던 일이
이제 해결되었다 할 때 그들이 또 다시 잘못된 방법으로
가로채겠다고 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들 밖에는. 그랬을 때 내 식구들의 대처가 그런 식이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그들에게 스스로 권리를 내주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내 식구의 권리를 되찾고 망가졌던 것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오히려 막아서는 자들이
악한 것이니 그들에게 기죽어도 안 된다.
식구들이 몰랐던 나만 알던 일들이었기 때문에 식구들이 나서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었다.
그것을 이제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으면 된다.
교회가 타락하고 악해져서 사업을 핑계로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악을 고의로 행했으면서 오히려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이니
그대로 한 것은 믿음이었다고 하는 더럽고 무식한 그리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한 자들이 사회 문제를 일으켰던 것이다.
목사들이 무식해서 그런 짓을 했을까
배웠다 하는 미디어부서에서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자들이
개념이 없어서 그랬을까
알면서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나와 내 식구를 일부러 궁지로
몰아서 권리까지 빼앗았던 것이다.
그들이 한 짓은 악이었고 내 식구가 그들에 맞선 것은 선한 일이었다.
헌법에 있는 국민주권, 천부인권을 되찾은 것이다.
그것이 잘못인 것처럼 속이는 자들에게 놀아나지 않아야 한다.
그들이 헌법에 있는 것을 가장 잘 써먹는 것이 자신들이 찍어놓은 대상의
사적인 모든 것들을 알 권리라는 말로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이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그 한가지만을 강조하는 자들이다.
일개 시민대학에서 학위 받은 것도 학력이 인정되는 것이라고
나름 배웠다는 것을 강조하는 자들이 있지만 가장 무식한 것이고
하나 가지고 여기저기 꿰어 맞추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그런 자들이
문제의 원인이 되거나 사고를 일으키고 뒤로 빠지기도 한다.
그런 자들이 배웠다는 것을 어필하면 일자무식인 노인들이
놀아나기도 하지만 그런 자들이 나라를 발전시킨 것이 아니다.
그냥 국민으로서 존재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다가 세상이 바뀌었다고
사방에서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겠다며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역으로 나라가 날마다 시끄러운 것이다.
어설프게 알고 써먹는 어리석은 자들로 인해.
날 것 그대로 떠들어 대면서 각자 권리를 주장하지만 결국 그들은
나와 내 식구의 권리를 가로채서 써먹었던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죄가 죄로 인정되지 않았던 것은 알면서도 묵인하고
동조했던 자들과 그 일을 꾸몄던 지식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배웠다고 모두가 지혜로운 자가 아니다.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일에
배운 지식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하고 잘 적용할 때 지혜롭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