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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2층 기와집에서 살 때

작성자겨울나그네|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지난 날 / 이성경

 

천진난만했던 날들

근심걱정 없이 지냈던 날들

수많은 어릴적 좋았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순간이 있다면

아마도 지금 일것이다.

 

지금은 없어진 내동 2층 기와집에

살던 날 

뒤에는 백과사전이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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