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을 찾아 / 이성경 종일 왔다 갔다 안절부절 못하는 녀석 익숙해진 산책의 시간을 잊지 않고 빨리 나가자고 아우성이다. 밖은 이제 더운 시간 녀석은 자신만의 패턴이 그려진 곳을 빼지 않고 다니고 그곳은 햇볕이 쨍쨍나는 넓은 평지 난 그늘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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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을 찾아 / 이성경 종일 왔다 갔다 안절부절 못하는 녀석 익숙해진 산책의 시간을 잊지 않고 빨리 나가자고 아우성이다. 밖은 이제 더운 시간 녀석은 자신만의 패턴이 그려진 곳을 빼지 않고 다니고 그곳은 햇볕이 쨍쨍나는 넓은 평지 난 그늘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