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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풍경

작성자겨울나그네|작성시간26.06.10|조회수4 목록 댓글 0

 

언제나 쌍둥이처럼 같은 옷에 같이

다니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는 날

한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많이 다른

형제.  체격도 성격도 식성도 달라

친형제가 맞나 할 정도로 다른 두 애.

 

 

어색한 날을 맞은 듯

익숙하지 않은 날들이

이제는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기를.

 

하루가 밝았다

동이 터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

 

아침이 되었다.

하루가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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