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언제나 쌍둥이처럼 같은 옷에 같이
다니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는 날
한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많이 다른
형제. 체격도 성격도 식성도 달라
친형제가 맞나 할 정도로 다른 두 애.
어색한 날을 맞은 듯
익숙하지 않은 날들이
이제는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기를.
하루가 밝았다
동이 터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
아침이 되었다.
하루가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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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쌍둥이처럼 같은 옷에 같이
다니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는 날
한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많이 다른
형제. 체격도 성격도 식성도 달라
친형제가 맞나 할 정도로 다른 두 애.
어색한 날을 맞은 듯
익숙하지 않은 날들이
이제는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기를.
하루가 밝았다
동이 터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
아침이 되었다.
하루가 시작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