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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내가 분명히 남의 애들 떠맡을 생각이 없다고 말을 했어도
무시하고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짜고 쳤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무리 내가 그 애들이든 누구든 책임지지 않을거라 했어도
내 말을 비웃듯이 무시하고 자신들 멋대로 했던 것들이라는 사실이다.
그게 바로 교회와 두 사업을 할 때 끼어들었던 관공서와
인권 복지 단체들의 교활함이었다.
그래서 쉽게 내 식구들에게서 돈을 뜯어냈던 것이다.
나를 핑계로 그것들을 전부 내가 돌보기라도 할 것처럼
말을 하거나 서류에 사인을 한 것처럼 속여서.
난 분명히 그런 애들 떠맡을 생각 없다고 했었다.
그럼에도 집단의 힘으로 강제로 내가 맡는 것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목사라는 자들이 전부. 실제로 어떤 목사가 불우한 애들을 맡고 있는데
같이 하자고 했던 자도 있었다. 어떻게 나를 알고 그랬을까?
두 사업에서 내 글을 알리고 나를 소문내서 알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명의로 된 모든 것들을 교회까지 나서서 도용을 하거나
탈세 목적으로 이용했었던 것이다. 아주 쉽게. 내가 동의한 것으로 속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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