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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작성자겨울나그네|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자식을 위한 일에 자신의 자존심도 꺾는 게 부모다.

자식으로 인해 욕을 먹고 비난을 받아도 그것까지

가정을 이룬 자로서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도 부모다.

그러나 그것을 회피하는 자도 있다. 

자존심 다 챙기고 손해 보지 않겠다고 뒤로 빼면서

자식을 앞에 세우는 자는 부모라고 할 수 없고

자식의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올 수도 없다.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의 내 글을 이용해 자신들이 써먹으면서

내 식구에게 이런 식으로 강요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자들이 해당된다.

 

나를 앞세워 자신들의 잇속을 챙겼던 자들.

내 두 애를 앞세워 자신들의 이득만 우선했던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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