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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나

작성자이성경|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글과 나 / 이성경 어떤 일이든 시작이 있고 처음이 있듯이 처음 카메라가 있는 폰을 샀을 때 처음으로 내가 나를 찍었던 모습을 편지지로 만든다. 그렇게 시작된 내 글과 내 모습을 담았다. 글과 나 다시 시작하듯 써내려가는 동안 내 모습도 담아본다. 추억을 그리듯 시간을 그리고 그 시절의 동심과도 같았던 마음을 스케치하듯이 그려나간다. 그러는 사이 내 시간은 완성이 되고 글을 마친다. 여전히 창밖에는 맑고 푸른빛의 파스텔톤 하늘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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