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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작성자이성경|작성시간26.06.15|조회수9 목록 댓글 0

회상 / 이성경 자유로를 달리다가 멈추어서면 사진을 찍어 날짜와 장소를 적고 훗날 이런 날도 있었구나 회상한다. 멀리 탁 트인 길을 달리면서 동요를 듣고 자란 나와 동생들 그 시절이 있었기에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구나 스스로 감탄하기도 하는 사진 속 모습 이제는 어른이 되고 내 애가 있는 부모가 되어 그 시절의 내 부모를 떠올려 본다.

1979년도 쯤인가 아빠하고 남동생 셋이 임진각 가기 전 자유로에서

찍은 사진이다.

시간이 나면 그곳을 자주 데리고 다니셨다.

논밭이 대부분인 시절이라 볼거리가 그곳 밖에는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종이 사진에 포토샵으로 수채화 효과를 주었다.

 

왼쪽부터 막내, 둘째 그리고 큰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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