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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작성자이성경|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하나 둘 셋 / 이성경 하나 둘 셋 넷 하루에 몇 개를 쓰든 내 마음이지 마음이 가는 대로 남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배려라는 이름으로 내 것을 제한하지 않아도 그렇게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너희는 너희가 만든 규칙을 잘 따르기를 난 내 안에 있는 것만을 하면 되니 그래서 너희는 내 것을 가져가려 한 것이지 나처럼 하겠다고. 이제 더위는 선풍기 바람에도 물러나니 이 얼마나 좋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너희가 할 수 없는 것을 나는 할 수 있으니 이 더운 날에 시원한 그늘에 앉아있는 것과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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