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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손에 앉아

작성자이성경|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별 하나에 등을 대고 앉아 별빛을 

배경 삼고

 

달빛이 비추는 조각손에 앉아

깜박이는 등불을 바라본다.

 

세상은 캄캄한 우주공간이 되어

별과 달만이 환하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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