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전국총학생회협의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참정권 침해…선관위, 책임져야"

작성자Happy|작성시간26.06.05|조회수48 목록 댓글 0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61

전국 대학생 대표 단체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선거 관리 실패"로 규정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해명과 쇄신을 촉구했다.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5일 오전 성명을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헌법기관의 직무유기"라며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 앞에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사실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전총협은 "오늘 우리가 행사하는 한 표는 수많은 시민의 희생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 위에 세워진 권리"라며 "선거를 관리하는 헌법기관이 국민의 한 표를 온전히 보장하지 못한 것은 국민주권에 대한 중대한 책무 방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이 어렵게 지켜온 참정권을 사실상 강탈한 것"이라며 "전국의 대학생 대표들은 학생자치의 이름으로 침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는 단순히 경위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참정권이 관리 부실로 흔들리게 된 책임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며 "책임자 문책과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즉각적인 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 등 총 14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유권자는 장시간 대기 끝에 투표를 포기했고,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면서 개표가 35시간 넘게 이뤄지지 못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