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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7일) 낮 12시 기준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경찰 비공식 추산 3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중략)
일부 참가자를 중심으로 시위 물품을 태극기로 한정한다는 지침도 내려졌습니다.
성조기가 주로 극우 단체의 상징물로 여겨진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올림픽공원역 일대에서 성조기를 파는 상인을 자제시키는 청년 참가자의 모습과 함께 "여기는 광화문이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623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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