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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 당선인, 당선 기득권 포기… “전국 재선거 실시 촉구”

작성자Happy|작성시간26.06.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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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의원(국민의힘)으로 당선된 박새롬 당선인이 당선 기득권을 전격 내려놓고 전국적인 재선거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당선인이 스스로 지위를 포기하면서까지 선거 무효와 재투표를 촉구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짐에 따라, 지방선거 직후 지역 정가에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박 당선인은 제71회 현충일인 6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와 불법선거 의혹,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비정상적인 정황들이 다수 포착되었다고 정면 비판했다.

그는 입장문에서 "축제가 되고 봄날의 기억이 되어야 마땅할 선거가 비정상적인 상황들로 얼룩졌다"며 "꺾여버린 꽃을 손에 쥐고서 봄이 왔다고 노래할 수는 없다"는 말로 참담하고 비통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 "눈앞의 개인적 안락과 정치적 이익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는 비겁한 어른이 되지 않겠다"며, 비정상적인 선거 시스템을 묵인하는 대신 당선인 신분을 포기하는 배수의 진을 치고 공정성 회복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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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일각에서는 당선인이 직접 불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지위를 내려놓은 만큼, 이번 사태가 선관위의 선거 관리 공정성 논란을 다시 도마 위에 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초유의 당선 포기 선언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와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향후 어떤 공식 대응과 수습책을 내놓을지 지역 사회와 정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허성호 기자 call0606@naver.com





아는 사람 아님, 제 지역구도 아님
쇼잉일 수 있어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 생각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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