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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속보]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사례’ 추가 확인…인천 넘어 전남 곳곳서 잇따라 발견

작성자Happy|작성시간26.06.08|조회수22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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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에서 서로 다른 지역 간 후보별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난 사례가 인천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지리적으로 떨어진 지역들 사이에서도 동일한 수치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며, 일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남 신안군 하의면과 여수시 삼일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506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42표로 두 지역의 득표수가 정확히 일치했다. 행정구역이 다른 두 지역에서 사전투표 득표숫자가 후보별로 일치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이런 현상은 전남 지역에서 발견된 곳만 4곳에 이른다.

함평군 엄다면과 장성군 북하면에서도 민형배 후보 606표, 이정현 후보 57표로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과 전남 고흥군 금산면 역시 민형배 후보 1,401표, 이정현 후보 120표로 완전히 같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보성군 노동면과 신안군 팔금면에서도 민형배 후보 356표, 이정현 후보 42표로 동일한 수치가 확인됐다.


이들 지역은 행정구역이 서로 다르고, 인구 구성과 유권자 성향 역시 상이한 곳들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후보 간 득표수가 일치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단일 사례가 아닌 여러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된다는 점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중략

가장 먼저 논란이 불거졌던 곳은 인천 연수구 송도 지역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송도1동 사전투표에서는 총 4,546명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3,030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1,440표가 집계됐다. 그런데 송도2동은 총 투표자 수가 4,539명으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3,030표와 1,440표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다만 기타 후보들의 득표수는 서로 차이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표본 규모와 투표 패턴에 따라 우연히 동일한 수치가 나올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서로 다른 행정구역에서 동일한 숫자가 한두군데가 아닌 이상 일단 조작으로 전산 조작으로 의심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가 : 전남 지역 화순군 이양면과 강진군 병영면에서도 동일한 커플링 현상이 발견됐다.

화순군 이양면과 강진군 병영면 관내사전투표에서, 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두 지역 동일하게 444표를 얻었다. 또한 국힘 이정현 후보도 두 지역 동일하게 46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822&sico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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