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이석기 내란 모의 사건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과 그 전신(前身)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종북(從北) 인사 황선 씨가 지난 2005년 평양에서 출산한 딸 윤겨레 씨의 최근 근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겨레 씨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주최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대학생 시국 기자회견’ 집회에 참가해 발언했다.
윤 씨의 어머니 황 씨는 ‘6·15 남북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통일연대’(약칭 ‘통일연대’) 대변인을 맡아 활동하던 가운데 2005년 방북(訪北), 김일성·김정일 부자(父子)를 찬양하는 매스 게임인 ‘아리랑 축제’를 관람하던 가운데, 산통을 느끼고 평양산원(平壤産院)에서 딸 윤 씨를 낳았다.
윤 씨의 아버지는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약칭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 출신의 종북 인사 윤기진 씨. 1992년 8월15일 결성된 ‘범청학련’은 공산당 합법화와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의 주장을 펼쳐 왔고, 1992년 우리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규정됐다.
한 씨는 한국대학생총연합회(한총련) 대표로서 건국대학교 재학 중에 1998년 평양에서 열린 ‘8·15 통일 대축전’에 참가해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 등을 결의하는 등 종북 활동에 가담해 온 인물이다. 그해 11월 판문점을 통해 귀국한 황 씨는 곧바로 체포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8·15 특별사면을 통해 사면됐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