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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중국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국대사의 경고를 보고 생각난 호주 교수의 말(feat.호다알)

작성자Happy|작성시간26.06.10|조회수2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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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5575?sid=102



한국내 반중 정서에 대해 주한중국대사가 경고(협박)를 한 26.06.10자 기사
그런데 중국이 이렇게 나올걸 21년에 미리 예상한 호주 교수가 있었으니

바로 <중국의 조용한 침공>을 쓴 클라이브 해밀턴

호주를 중국의 속국화하려는 중국의 음모를 낱낱이 밝혀 호주의 대중국 정책에 변화를 불러온 사람인데요
대학에서 한국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이 분이 책에서 한 말을 살펴봅시다


"호주가 저항하면, 베이징은 우선 호전적인 발언과 위협으로 겁을 줄 것이다. (...) 그런 다음에는 호주의 약점, 즉 호주 사회에서 중국의 협박에 가장 취약하고 정치인들이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에 경제적 압력을 행사할 것이다."


"'우리는 중국을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중국은 떠나버리고
, 가장 큰 계약이 중단될 것'이라고 부르짖게 한다"


"베이징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갈라놓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한미동맹을 약화시키지 않는 한 한국을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위협을 느끼면 중국은 도리어 과민하게 반응하고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협박에 나선다"


"이미 한국의 재계에는 베이징의 만족을 유일한 목표로 삼고 활동하는 강력한 이익집단들이 자리잡고 있다. 베이징은 또 한국의 학계와 정계, 문화계, 언론계 지도층 전반에 걸쳐 베이징 옹호자와 유화론자들을 확보했다"


"한국은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자랑스러운 나라다. 하지만 최근 중공(중국공산당)이 한국의 영화와 TV 산업에 미묘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이 우려스럽다. 할리우드에서 그런 것처럼 베이징은 중국인 투자자와 거대한 중국 시장을 미끼로 한국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를 검열하고, 중국과 중공을 바라보는 세계의 인식을 개조하려는 선전에 맞추어 역사를 왜곡한다."


"(...)호주와 한국 두 나라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 호주 정부는 베이징의 괴롭힘에 맞섰지만, 한국의 정치 지도층은 지레 겁을 먹고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나약한 태도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진정한 본질과 야망을 깨닫지 못하면 한국도 위험하다. 현재 한국 정부는 베이징과 소통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려는 의지를 찾기 힘들다."


21년에 호주 교수가 경고한 것을
26년에 주한중국대사가 한국에게 그대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호주 교수 다 알고 있습니다
호다알




인용 출처: 도서 <중국의 조용한 침공>. 저자 클라이브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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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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