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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온화한 날씨
풍부한 천연자원
천혜의 땅 호주
그러나 정작 가보면 길바닥에 중국어밖에 들리지 않는데...
(가만 있다 얻어맞은 런던)
Q. 호주는 어쩌다 이렇게 됐나?
A. 놀랍게도 중국인이 호주 땅에 몰려와 알박을 수 있었던 계기는 1989년 06월 04일 천안문 항쟁임
(천안문 항쟁: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주도로 시작된 중국의 민주화 운동)
천안문 항쟁 당시
호주의 밥 호크 총리는 중국 정부가 시위하는 학생들을
탱크로 밀어버리는 걸 보고 충격을 받음
"지금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학생들,
돌아가면 죽을 게 뻔한 학생들을 어떻게 고국으로 돌려보내나?"
하는 마음에
호주 내 중국 학생들의 체류를 허용함
호주인들도 인도적 차원에서 총리의 결정을 존중함
(그리고 뒤통수 맞음)
문제는
이렇게 호주에 살게 된 중국인 중 대부분이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아니라
몇달짜리 단기 어학연수 비자로 와서
(호주는 어학연수 비자로 오면 주 20시간 노동을 할 수 있음)
호주 법으로 정해진 시간을 어겨 불법노동하던 중국인들이었음
이미 비자에 정해진 기간을 넘겼던 중국인들도 수두룩
어학연수 핑계로 호주에 일하러 왔던 애들
그전까지 민주화 운동 한 적도 없으면서 친구들끼리 서로 플래카드 하나 들고 사진 찍어주고 그거 제출해서 영주권 받음
(사실 찐 민주화운동 했던 중국인이 중국을 벗어나 유학을 하긴 어려웠기 때문에...)
그래서 매년 6월 4일 중국계 호주인들이
"천안문 덕분에 비자를 받았다"며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모습이 목격된다고 함
뭐 어쨌든 그렇게 호주 시민이 되어 잘 살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재 호주는
호주 시민이지만 충성심은 중국을 향하는 중국계 호주인들의 여론 장악, 정치 로비로 인한 부정부패, 혼란을 야기하는 시민단체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중
중국인들이 호주 집값 다 올려놓는 것 때문에 뭐라고 하면 < 외국인 혐오다!
자국민 일자리 줄 생각을 해야지, 중국인들이 호주 국민 일자리 뺏게 두냐 하면 < 인종차별이다!
돈 먹은 정치인들이 친중 정책을 펴면서 정계가 호주보다 중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음
호주는 가뜩이나 인구 적은데 저렇게 우르르 몰려와서 여론 장악하니까 답이 없음
그럼 여기서 오늘자 한국 기사 하나 봅시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61090411
"해외 인재 유치해 인구 문제 해소하자!"
말레이시아 기사도 하나 봅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96011?sid=104
"심지어 말레이시아도 중국인 때문에 골치!"
다시 한국 기사 하나 봅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3125?sid=102
"그런데 우리나라는 중국 무비자"
ㅎ
그만 봅시다
인용 이미지 및 내용 출처: 클라이브 해밀턴, <중국의 조용한 침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