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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현시점 노답 상태라는 ai 데이터센터 상황

작성자Happy|작성시간26.06.15|조회수17 목록 댓글 0

출처: 여성시대 https://www.youtube.com/watch?v=OhgGM3bsxdQ





































미국인 10명중에 7명이
데이터센터 짓는것에 부정적인 반응


















지역주민 반발로
벌써 올해 1분기에도 20개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홀딩됨










도대체 주민들은 왜 반대하는걸까?


뭐가 문제인건지 영상에서 설명해주는데
너무 길고 자세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부분만 대략적으로 정리해보자면..








1. 살균제 및 부식방지제 문제


냉각탑 내부는 뜨뜻하고 습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임

이렇게 발생된 균이 지역내로 퍼져 혹시나 모를 집단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냉각수 안에 강력한 살균제와 부식 방지제가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함



약품이 섞인 고농도 폐수는 주기적으로 데이터센터 밖으로 배출됨 [12:03]














2. 장기적인 수온변화


AI 데이터센터의 서버 칩은 80~90도까지 뜨거워짐







냉각수가 이 데이터 칩의 열을 내려주고나면
45도 안팎까지 데워지는데

방류하는 물 온도가 자연 수온보다 높은 온도이다보니
장기적으로 하천 수온이 변할 수 있는 문제
(온탕돼유)











3. 주변 하천, 호수 수질오염 문제


하천 물을 끌어와서 뜨거운 칩을 식히다보면
수분은 계속 증발해버리고
물속에 남은 유기물과 오염물질만 남는데

그게 다시 하천으로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호수 하천의 오염도가 증가한다함











그래서 지금 빅테크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금으로 지자체에 로비를 하면서

우리 데이터 센터 짓게 규제좀 완화해달라고 쪼름






이걸 받아준 오하이오에는 20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와
아마존·구글·메타가 한꺼번에 몰려 하수처리 부담이 한계에 몰림









근데 이 오하이오주가 끼고 있는 이리호는 수심이 낮아서
안그래도 이끼나 녹조에 취약해서 과거에도 수질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었다함



그래서 지역주민들이
중요한 식수 공급원인 이리호가 안그래도 취약한데
빅테크들의 로비에 문을 열어준 주에 엄청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함


그래서 현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










미국 애리조나 투손의 ‘프로젝트 블루’ 또한
아마존이 참여할 예정이던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역시나 지역 주민들 반발로 무산… (여기는 가뭄이슈)










반대와 불신이 심함





투손시 의회는 상수도 공급안을
7대 0 만장일치로 부결했고,


결국 아마존이 철수하면서 데이터 센터 짓는 프로젝트는 무산됨 ㅜ













4. 다들 이미 알고 있는
너무 많은 물이 사용되는 문제



워싱턴포스트는 리버사이드 연구팀 논문을 인용해 GPT 같은 AI에 짧은 이메일 작성을 한 번 시킬 때 500mL 생수 한 병 정도의 물이 증발한다는 추정치를 보도했고…

GPT-4 기준 연구에서도 AI 질의 1회가 전력과 물을 적지 않게 소비하며, 사용자가 하루에 수십 번씩 질문하면 개인 단위의 사용량도 누적되어 물과 전력 부담이 커진다 [20:32]
AI 모델이 더 복잡한 연산과 추론을 수행하고 이메일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최신 모델과 사용 범위 확대는 물·전력 사용량을 더 키우는 요인이 된다


ㄴ이미 많은 사람들 알다시피 ai 사용하면 물 소모량 많다는 문제 ㅜㅜ
이건 일단 언급 정도로만











5. 어마무시한 전력사용량과 그로 인한 주민 부담 증가



전력 사용량 증가는 주민 전기요금 부담으로 이어져 반발을 낳고, 수도요금 역시 전기요금만큼 체계적인 조사 결과는 아직 적지만 지역별 부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22:11]


뉴턴 카운티의 메타 데이터센터는
지역 물 사용량의 약 10%를 차지함.

지자체는 2년 안에 수도 사용료를 33% 인상할 계획을 밝혔다











지역별 전기요금·수도요금이 다른 상황에서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 생기는 일자리는 많지 않은데
자기 지역만 전기요금과 물값 부담만 커질 수 있어
당연히 주민 불만이 커짐,,







액침 냉각은 같은 냉각액을 반복 사용해 물과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기대되지만,

아직 개발과 적용이 진행중 단계라
기존의 냉각 방법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함 ㅜㅜ

















(일론머스크가)
데이터센터 짓는 건 알겠는데





얘네가 빨리 지어요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를 짓는게 지금 어렵잖아요,
입지 선정 환경문제.. 물부족 뭐 난리잖아요.

일론머스크가 그걸 어떻게 해결하냐면







그냥 법 무시하고 지어버려요.






대신 1-2년 안에 빨리 지어버려요







그리고 남은 비용을 소송비용, 벌금으로 써요










역시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는 다르긴 하네요









새로운 흐름인 ai 시대를 열기 위해 단기간의 불편을 희생해야 하는 문제인지…
몇명의 억만장자인 빅테크 기업 수장들만 배불리는 장사인지……
이것도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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