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동안 앞에 계셨던
할아버지가 계셨다
이제 나는 가야 해서
인사드리고 돌아섰는데
갑자기 팔을 붙잡으시고
"우리들이 미안하다
청년들이 지금 여기 있으면
안되는건데 정말 미안하다며
정말 힘써줘서 고맙다며
꼭 제자리로 돌렸으면 한다"고
오열을 하셨다..
나도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서
엉엉 울기만 했다..
전 이 돈 평생 못 쓸 것 같아요
잘 보관하겠습니다
비오는 날 7시간 기수하시고 다시 영종도로 가신 애국자분임
https://www.threads.com/@black_umin/post/DZzwYb1E5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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