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폐식용유 발생량
2018~2022년 통계: 총 53만 6천 톤 발생, 연평균 10만 7천 톤 재활용
추산치: 민간 수거분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37만 6천 톤 발생
최근 동향:
미국·유럽의 SAF(지속가능항공유) 및 바이오디젤 수요 급증으로 한국산 폐식용유 수입이 늘어나면서 국내 수급 불안 발생
가격은 1년 만에 50% 이상 급등, 리터당 1,500원대까지 상승
🔹 한국 바이오디젤 공장의 주요 원료
국내 원료
폐식용유(UCO): 음식점·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를 수거해 정제 후 사용
동물성 지방: 일부 공장에서 보조 원료로 활용
수입 원료
팜유 부산물 (Palm Fatty Acid Distillate, PFAD):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에서 수입
대두유·유채유 등 식물성 유지 (주로 해외에서 조달)
🔹 공급 충당 방식
국내 수거·재활용: 환경부 및 민간업체가 공동주택·식당 등에서 폐식용유를 수거
수입 의존도 증가:
국내 발생량만으로는 바이오디젤 수요(연간 약 94만 톤)를 충족하기 어려움
따라서 팜유 부산물 및 해외 식물성 유지 수입으로 부족분을 메움
시장 구조 변화:
최근 미국·유럽 기업들이 한국산 폐식용유를 대량 구매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원료 확보 경쟁 심화
사모펀드(PEF)까지 원료 유통시장에 진입해 가격 변동성 확대
🔹 정리
한국은 연간 약 37만 톤의 폐식용유가 발생하지만, 바이오디젤 수요(약 94만 톤)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국내 폐식용유 + 해외 팜유 부산물을 혼합해 원료를 충당합니다.
최근에는 해외 수요 증가로 국내 원료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원료 가격 상승이 업계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