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둥근 달빛처럼
우리 협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에도
넉넉한 평안과 따스한 빛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정신건강 현장에서
묵묵히 걸어오신 발걸음 하나하나가
세상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함께여서 든든하고, 함께여서 더 빛나는
우리의 동행에 늘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추석,
사랑하는 이들과 웃음꽃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다가올 계절에도 서로의 곁이 되어
따뜻한 길을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대구광역시·경상북도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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