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오늘 딸이 저번에 가져가지 못한 짐도 가져갈라고 왔는데 그동안 엄마사고로 다친 거를 이야기 안 하다가
오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딸이랑 같이 병원에 방문을 햐였는데 엄마가 얼마나 다쳤는지 많이 궁금
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막상 엄마얼굴을 보니 괜찮아 보였는지 이야기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밥은 해
먹었냐 하며 물으니 오늘 가전이 들어왔다고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니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소금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며 시골어머님이 챙겨주셨던 것을 그대로 딸에게 전수를 합니다 엄마의 마음이
다그런거 같습니다 다정한 딸과 엄마의 사이가 좋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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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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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름다운 세상 작성시간 26.06.06 사고는 크게 났는데 다친 것은 경미하니 운이 좋았고 하나님이 도왔다고 믿습니다.
집사람이 나와 통화하면서 언니가 모시던 어머님을 서울에서 모시기로 했는데 사고나기 전에 꿈에서 어머님이 차를 타고 오셨는데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어머님이 안보이지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사고가 나서 입원을 하고 있으니 꿈이 맞았습니다.
와이프의 꿈은 옛날에도 신기하게 잘 맞았는데 어머님이 서울에 못오는 이유를 마치 이런 일이 생길 것을 꿈에서는 알았나봅니다.
운명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게 인생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신혼으로 가구가 들어오고 가전제품이 들어오니 이제는 그속에 담을 것들을 장만해야 합니다.
혼자사는 나도 살아가는데에 참 많은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소확행으로 가급적 사지 않고 단순하고 간략하게 살아가는데도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햇살이 따갑게 내려쬐니 집에만 있었는데 내일을 흐리다고 하니 아침부터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도나무에서 푸르른 나무들의 향기와 새소리를 들으면서 맨발걷기와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 일없이 아무 탈없이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구나를 깨닫는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