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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말풀/독말풀(다투라), 흰겹독말풀, 노랑겹독말풀, 보라겹독말풀

작성자아방영감|작성시간10.06.25|조회수413 목록 댓글 0


독말풀 [Datura]


현삼목(玄蔘目 Scrophulariales)의 가지과(―科olanaceae) 속하는 속. 약재로 쓰거나, 크고 향기가 나 나팔처럼 생긴 꽃을 보기 위해 심는다.
대부분은 전세계의 따뜻한 곳에 분포하는 잡초들이다.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는 종으로는 마취제와 최면제의 원료가 되는 독말풀(D. stramonium), 멕시코 인디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종교적 의식을 진행할 때 사용한 다투라 인녹시아(D. innoxia)와 이와 비슷한 식물들이 있다.
한국에는 열대 아메리카의 귀화식물인 독말풀과 열대 아시아에서 들어온 흰독말풀(D. metel)을 심고 있다.
독말풀은 연한 자주색 꽃이 8~9월에 나팔꽃처럼 피고, 흰독말풀의 꽃 모양은 독말풀 꽃과 비슷하나 6~7월에 흰색으로 핀다

 

독말풀 (jimsonweed, 양금화)

가지과(―科 Solanaceae)에 속하는 1년생 초.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며 약으로 쓰기 위해 심고 있다.
키는 1m 정도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자줏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지만 얼핏 보면 마주나는 것처럼 보인다.
잎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큰 톱니들이 있다. 꽃은 연한 자주색이며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피는데, 나팔꽃처럼 생겼다.
열매는 겉에 가시처럼 생긴 돌기들이 빽빽하게 나 있고 속에는 깨처럼 생긴 작은 씨들이 들어 있다.
이 식물에서 나오는 즙은 독이 있으며 매우 불쾌한 냄새가 난다.
아시아 열대산 흰독말풀(D. metel)은 독말풀과 비슷하지만 꽃 색이 흰색이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한 점이 다르다.
한방에서는 흰독말풀의 꽃이 필 때 잎과 씨를 따 햇볕에 말린 것을 각각 만다라화(曼陀羅花)·만다라자(曼陀羅子)라고 하는데, 마취제로 쓰이며 복통, 류머트 관절염 치료에 쓰이기도 한다.
씨에 들어 있는 스코폴라민(scopolamine)은 멀미약의 원료로 쓰인다.
불교의 만다라화는 부처가 설법할 때 또는 온갖 부처가 나타날 적에 법열의 표시로서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꽃을 뜻하는데, 이 만다라화가 바로 흰독말풀이라고 한다.

 

 

노랑겹독말풀

 

 

 

 

 

 

흰겹독말풀

 

 

 

 

보라겹다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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