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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일반

반딧불이(개똥벌레, 단조)

작성자아방영감|작성시간10.07.10|조회수433 목록 댓글 0
반딧불이 (곤충)  [Luciola cruciata]
출처: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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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목(─目 Coleoptera) 반딧불이과(─科 Lampyridae)에 속하는 곤충.
몸길이는 12~18㎜이며 머리는 겹눈 뒷가두리까지 앞가슴 아래 숨겨져 있다. 겹눈은 크고 뚜렷한 작은 점각이 빽빽하게 나 있다. 촉각은 선상(線狀)이며, 앞가슴등판은 앵두색이고, 뒷가두리각은 뒤쪽으로 예리하게 돌출했다. 앞가슴등판에는 암갈색 십(十)자형 얼룩무늬가 있다. 복판은 3각형이고 작은 점각이 많으며, 다리의 허벅다리마디 기부까지는 담색이다. 딱지날개에는 4개의 세로줄[縱條]이 있고, 그 간실에는 점각과 갈색의 짧은 털이 나 있다. 한국(중부)·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깨끗한 하천과 습지에 많이 있었으나 환경오염으로 대부분의 서식처가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놓여 있으며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일원의 하천과 서울 청량리 하천의 반딧불이와 그 먹이(다슬기) 서식지가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1982. 11. 4).
鄭瑢載 글

 

 

  • 반딧-불이
    |
    상위어 : 불이

  • 발음 : 디뿌리, 반딛뿌리
품사 : 명사

[동물]

 

 

 

님께서는 반딧불은 본적이 있는데, 개똥벌레는 본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님은 분명히 개똥벌레를 보셨군요.

친구말이 맞습니다.

 

 

<사진은 야후 블러그-잃어버린지평선-(innisfree77)님 의 글에서 발췌함> 


개똥벌레는 반딧불이라고도 불리우고 개똥벌레(반딧불이)는 깨끗한 곳에서 살고 수초에 알을 낳습니다.

개똥벌레 가사를보면 개똥벌레는 외로운 벌레로 나오는데요, 그 이유가 동물의 배설물에 집을 짓고 살기 때문에 아무도 친구가 되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똥벌레

반딧불이란 생물학상 종(種)을 분류하는데 이름이고, 우리의 어릴적 이름은 개똥벌레였다. 반딧불은 개똥벌레의 꽁무니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말하며 다른 이름으로 개똥불, 형광(螢光) 등이 있다.개똥벌레를 중국에서는 형화충, 단조, 단량, 소촉, 소행 등으로 달리 부르며 영어로는 firefly라고 해서 ‘불빛을 내는 파리’라는 뜻이고 일본어로는 호타루(はたゐ)이며, 우리나라 방언으로 까랑, 까래이, 까리, 개동벌거지 등이 있다.형(螢)의 자원은 개똥벌레, 반디이다. 개똥벌레를 중국(中國)에서는 형화충(螢火蟲), 단조(丹鳥), 단량(丹良), 소촉(宵燭), 소행(宵行)이라 부른다.

 

반딧불이와 개똥벌레는 같은 것인가?

어떤 이들은 개똥벌레는 반딧불이의 애벌레만을 이야기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런 주장은 서양에서 글로웜(glowworm)이란 용어와 유사한데 차이라면 서양의 것에서는 날개가 퇴화된 애벌레처럼 생긴 성충의 암컷까지도 포함한다는 점이다. 우리말의 개똥벌레와 반딧불이가 왜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오랫동안 사용해온 지역의 방언를 비교해 보자. 두 이름의 방언들이 서로 중복된다면 같은 대상을 놓고 공통으로 불리웠던 이름이라고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온 방언 자료(최학근, 1977)를 검토하여 본 결과, 반딧불이의 방언은 66개이고, 개똥벌레의 방언은 40개였다. 여기서 두 이름에 대하여 중복된 방언을 찾아보니 총 2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개똥버러지', '개똥벌레', '개똥파리', '고개빤드기', '굴래기', '까리', '꼴래기', '불한듸' 등은 반딧불이에서도 그리고 개똥벌레에서도 지역의 방언으로 함께 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으로 보아 우리 선조들은 두 이름을 지금의 반딧불이에 대하여 함께 사용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개똥벌레란 이름의 유래

중국에서 만들어진 '채근담(菜根譚)'이란 책에서 "腐草는 無光이로되 化學螢하야 而耀采於夏月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즉, "썩은 풀은 빛이 없지만 화해서 개똥벌레가 되어서 여름날에 빛을 낸다."는 뜻이죠.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반딧불이가 개똥이나 소똥에서 생겼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옛사람들이 본 것은 반딧불이의 성충이었을 것이므로 밤에는 날아다니지만, 낮동안에는 습기가 있는 곳에 가서 쉬게 된답니다. 따라서 반딧불이는 눈지 얼마 지나지 않은 똥 밑에 숨어지내기가 안성맞춤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시골에서 사는 노인 분들은 두엄 광에서 반딧불이를 보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꽤 있으며 연로한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해볼 때, 반딧불이가 똥을 먹고산다고 생각하는 이도 많았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또다른 추론으로는 반딧불이가 과거에는 매우 풍부하여 지천에 깔린 곤충이었다는 뜻에서 '개똥'이 '- 벌레' 앞에 붙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똥이란 말이 들어가는 것은 보잘 것 없고 천한 것을 뜻합니다. 실례로 '개똥참외'는 임자 없이 길가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 열린 참외를 말하는 것입니다. 속담에 나오는 개똥밭 역시 기름지지 못하고 하찮은 밭을 뜻합니다. 우리 나라는 논농사와 더불어 많은 내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습한 곳을 좋아하는 반딧불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iN love_vlvl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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