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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키우기/ 불루베리 가정재배, 블부베리 키우기, 블루베리 종류 및 품종 선정, 재배기술 문답 49가지

작성자아방영감|작성시간10.05.26|조회수1,846 목록 댓글 0

 

 

블루베리 가정재배에 관한 견해  블루베리 가정재배   -펌글


블루베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가정에서도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블루베리 가정재배'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간혹 제 블로그를 보고 전화를 주시는 분 중에 가정에서 블루베리를 키우고 있는데, 꽃이 피고 나서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품종을 물어보면 품종은 당연히 모르고 단지 블루베리가 키우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블루베리의 품종과 특성에 대해서 일일이 답변해주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묘목을 파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가정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을 추천해 주어야 하는데, 판매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블루베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판매에만 목적을 두고 있는 분들이 있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루베리는 현재 다양한 품종이 국내에 도입되어 있습니다.

그 분류를 보면 크게 '북부하이부시' 남부하이부시' 레빗아이' '하프하이부시' '로우부시'계로 나뉘어 집니다.

또 각 분류에 의한 품종을 일부만 살펴보면

북부하이부시계에는 ' 페트리어트' 레카' ' 듀크' '스파르탄' '블루크롭' '챈들러' 등 많은 품종이 있으며, 남부하이부시계에는 '스타' '오닐' 미스티' 등 역시 만은 품종들이 있습니다.

레빗아이계에는 대표적으로 '티프블루' ' 파우더블루' 등이 있으며, 하프하이부시계에는 '노스랜드' '노스블루' '폴라리스' 등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블루베리 품종'란을 참고하세요)

블루베리 품종은 현재 200여가지가 넘습니다.

지금도 신품종들이 계속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농장을 운영하는 농가에서도 많은 품종들 중에 본인이 식재하고자 하는 품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농가들은 생산량과 키우기 쉬운 품종을 선택합니다.

블루베리 묘목이 고가에 거래되고 있고, 그래서 식재시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다른 품목에 비해 재배하기가 까다로워 재배농가들조차 식재하기 쉬운 품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충 키워도 열매는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농가에서는 잘 키워서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만 합니다.

가정재배하고는 이런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블루베리 재배농가나 가정에서나 재배 방법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키우고 있는 나무를 잘 키워서 많은 수확과 함께 기쁨을 맛보고자 하는 이유는 다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묘목 구입 방법부터 차근 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블루베리 비료주기|작성자 고갯마루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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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묘목 구입
 

1. 본인이 선호하는 품종과 재배하고자 하는 공간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세요.

  (1) 관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 상록성이나, 단풍이 아름다운 품종을 선택하세요.

      ○ 상록성 품종(미스티, 선샤인블루 등 남부품종)

      ○ 단풍이 아름다운 품종(토로, 노스블루, 탑해트, 티프블루 등)

  (2) 키우기 쉬운 품종

      ○ 패트리어트, 레카, 블루크롭, 리베일, 사파이어, 오닐, 선샤인블루 등

  (3) 생산성이 많은 품종

      ○ 패트리어트, 레카, 듀크, 블루칩, 넬슨, 다로, 챈들러, 케이프피어, 선샤인블루, 미스티, 파우더블루 등

  (4) 향기가 좋은 품종

      ○ 스파르탄, 넬슨, 코빌, 스타, 오닐, 선샤인블루 등

  (5) 실내의 경우 성목이 되었을 때 키가 너무 큰 나무는 키우는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레빗아이계 - 나무의 크기가 2~5m까지 자람.

      ○ 북부나 남부 하이부시계에도 1.8~2m까지 자라는 품종이 있음.(블루제이, 딕시, 챈들러, 저지, 레가시 등)

      ○ 물론 이런 품종은 실외에서 키운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집안이나 베란다에 키가 큰 품종을 키우면 밀림이 될 수도 있습니다. ^^

  (6) 따라서 실내의 경우에는 키가 너무 크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십시오.

      ○ 선샤인블루(90cm), 패트리어트(120cm), 노스랜드(120cm), 노스블루(100cm), 노스컨트리(90cm) 등.

      ○ 물론 나무의 크기는 자료에 의한 것입니다.  환경에 따라, 또는 키우는 방법, 전정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일부 품종은 자가수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품종 선택시 유의하십시오.

      ○ 꽃은 피었으나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다면 수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 하우스재배를 하는 농가에서는 수정을 돕기위해 수정벌을 넣기도 합니다.

      ○ 그러나 가정재배(실내)에서는 벌이나 그 밖의 곤충들에 의한 수정이 불가능하니 자가수정이 잘 되는 품종을 선택하세요.

      ○ 자가수정이 잘 되는 품종(북부, 남부하이부시계는 대체적으로 자가수정이 잘됨)은 수정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수정이

         잘 이루어지지만, 타가수분수를 필요로하는 품종은 타가수분수를 같이 식재해야 합니다. (스타, 티프블루, 파우더블루 등)

      ○ 따라서 한가지 이상의 품종을 같이 재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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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식재 방법 


블루베리 묘목을 구입할 때 큰 화분에 심어진 것이 아닌 비닐포트나 작은 화분에 심어져 있는 것을 구입하였다면, 분갈이를 해야 하는데 다른 식물에 비해 블루베리 식재는 좀 번거러운 편입니다.

 

블루베리는 기본적으로 피트모스를 사용하여 식재합니다.

피트모스는 이탄토라 불리는데, 습지나 늪에 수생식물류나 그 밖의 것이 부식되어 쌓여 있는 것을 캐낸 것입니다.

약한 수염뿌리를 가지고 있는 블루베리가 쉽게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주며, 배수가 잘 되게 해주고, 산성으로 블루베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며 공극을 좋게 하는 재료입니다.

물론 토양적응력이 뛰어난 품종들은 산도가 조절된 사질토양에서 자라기도 합니다. (블루베리는 PH 4.3~5.8정도에서 잘 자람)

그러나 우리나라 토양은 블루베리 재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농가에서 이 피트모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여 식재하고 있습니다.

 

1. 피트모스

피트모스의 종류는 블랙, 브라운, 화이트 피트모스로 분류되고 있으며, 입자에 따라 거친입자, 중간입자, 가는입자 등으로 구분됩니다.

거친입자와 중간입자는 식재용, 묘목용, 화분용으로 사용되고, 가는입자는 묘목용이나 삽목용으로 사용됩니다.

또 습윤제 처리 여부에 따라 습식과 건식, 반건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습식은 별도의 해면작업이 필요없지만, 반건식이나 건식은 해면작업을 해야 물을 먹습니다.

 

2. 펄라이트

대부분 피트모스에 펄라이트를 배합하여 사용하는데, 펄라이트는 진주암이나 흑요석 따위를 작게 부순 다음 1,000℃ 안팎에서 구워 만든 것으로 공업용, 건축용, 농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재료입니다.

원예에도 질석과 함께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펄라이트는 피트모스와 함께 사용하면 배수를 좋게하고, 공극율을 높여주며, 물을 머금고 있다가 식물이 물을 필요로 할 때 내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3. 그 외 재료들

그 외에 왕겨, 마사, 부엽토 등도 피트모스와 함께 배합하여 블루베리 식재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왕겨나 마사는 습도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일부에선 왕겨가 부숙되면서 가스가 발생해 블루베리 뿌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율을 낮게하면 문제가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굼벵이가 생겨 피해를 주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왕겨를 아주 조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블루베리 재료를 파는 농자재점들이나 인터넷에서도 블루베리 식재용 전용상토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재료를 구입해  배합하여 사용하기가 복잡하니 블루베리 전용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한다면 블루베리 식재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자 그럼.  묘목도 준비되고, 전용상토도 준비되고, 화분도 준비되었다면 식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상토가 습식이 아니라면 상토에 물을 먹여야 합니다.  이걸 해면작업이라 합니다.

  (1) 넓은 곳이나, 다라이, 또는 화분에 상토를 붓고 물을 뿌리면서 상토를 뒤집어 주면 됩니다.

  (2) 피트모스는 건들지 않으면 물을 잘 먹지 않습니다. 꼭 뒤집으면서 물을 뿌려 주세요.

  (3) 물을 충분히 먹였다면 화분에 상토를 넣습니다.  물론 화분에 하셨다면 패스~

  (4) 상토는 화분의 80%정도만 채우세요. 나머지 20%는 멀칭을 하거나 물을 줄때 필요한 공간입니다.

 

2. 다음은 준비된 묘목을 심을 차례입니다.

  (1) 묘목의 아래부분을 잡고 포트를 뒤집은 뒤, 묘목를 빼냅니다.

  (2) 뿌리가 보일겁니다.  뿌리를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대부분 포트의 모양대로 뿌리가 감겨져 있을 겁니다.

       이미 분갈이를 해 줘야 할 시기가 지난 겁니다.  좁은 공간에서 뿌리가 더이상 뻗지 못하고 휘감게 된 것입니다.

  (3) 뿌리가 꽉 찬 묘목은 그냥 심으면 뿌리가 뻗는데 방해가 됩니다.

  (4) 손갈퀴나 도구를 이용해 뿌리를 털어주세요.  그래야 뿌리가 잘 뻗습니다.

       뿌리가 떨어져도 걱정 하지 마세요.  블루베리가 자라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5) 화분 한 가운데를 묘목의 뿌리 크기만큼 파고 블루베리를 놓은 후 주변 상토로 덮어주고 살짝만 다둑여 주세요.

 

3. 식재는 끝났습니다.

   (1) 이제 물을 흠뻑 주세요.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 내리때까지 많이 주세요.

 

4. 멀칭

   (1) 멀칭을 하는 목적은 수분증발을 막는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피트모스는 흙과 달리 수분을 오랫동안 잡아두지 못합니다.

       그래서 멀칭을 해 수분증발을 막아 줍니다.

   (3) 멀칭재료로는 부엽토, 톱밥, 왕겨, 바크, 소나무껍질 등 다양한 재료들이 사용됩니다.

   (4) 이와 같은 멀칭은 유기물의 공급원이 되며, 블루베리 생육에 호전적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5) 개인적으로 멀칭재료는 부엽토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엽토는 구하기 쉬울 뿐 아니라 습도유지능력도 탁월하며, 산성이기

        때문에 산도조절에도 좋고,  살균작용이 있어 병충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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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물주기  

 

블루베리 재배 중 가장 애매한 부분이 관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며칠만에 물로 주어야 하는가'? 물어보곤 하시는데, 참으로 대답하기 곤란합니다.

재배조건에 따라 관수시기에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블루베리는 천근성 뿌리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과습하게 되면 뿌리가 썩게 되고, 반대로 건조하면 건조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직근성 뿌리를 가진 과수들보다  재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저의 경우는 식재된 토양을 손으로 만져본 후 관수를 결정합니다.

때로는 수분측정기(산도측정기에 수분 측정 기능까지 있는 것)로 측정 후 관수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1. 물 주는 양과 횟수는 재배 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므로...

2. 화분의 크기나 상토의 상태, 주변 환경에 따라, 확인하시고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대부분 관수시기를 결정하는데 가지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토양수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4. 가지로 알아보는 방법은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가지의 끝 부분이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기운이 없어 보이는 것처럼...

5. 토양 수분을 측정하는 방법은 블루베리가 식재되어 있는 토양을 한 줌 쥐었을 때 잘 뭉쳐지지 않으면 수분이 부족한 것입니다. 

    반대로 토양이 너무 잘 뭉쳐지면 수분이 많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6. 관수는 아침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열매가 익어갈 때에는 수관에 직접 관수를 하면 열과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 관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열매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열매에 물방울이 맺히면 당도가 떨어지고 과분이 없어짐.

8. 나무가 성장하는 시기(5월초, 6월말, 8월말)에는 수분이 부족하기 쉬으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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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비료주기
 

 

블루베리에 비료를 줄 경우 비료의 종류에 주의해야 하며, 나무의 연령에 따라 시비의 양과 종류를 달리해 주어야 한다.

비료를 줄 경우 먼저 비료에 포함된 질소의 함량을 잘 살펴야 한다. 이는 블루베리에 질소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질소 성분의 종류에는 질산태 질소(NO3)와 암모니아태 질소(NH4)가 있으며 블루베리는 암모니아태 질소의 시비 시 생육이 좋기 때문에 비료의 선택시 암모니아태 질소의 함유비율이 높은 것을 선택한다. 암모니아태 질소는 질산태 질소에 비해 속효성이므로 어린 나무에 너무 가깝게 시비하면 말라죽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3년생의 어린 묘목은 완효성 비료를 주로 시비하고, 과실이 정상적으로 착과되는 성목에는 속효성 비료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NPK비료는 질소(N), 인산(P), 가리(K)가 함유된 비료다.

함량 표기는 10-10-10으로 표기하는데 이는 비료 100g 중에 질소가 10g, 인산이 10g, 가리가 10g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함량에 따라 표기된 숫자가 다르다.)

따라서 시비시 한 그루당 질소 20g를 시비해야 한다면 비료를 200g 시비하면 된다.  

 

 시비의 시기와 방법

비료는 1년에 3회 정도 기비와 추비의 형태로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처음 주는 시비량은 1년 전체에 주어야 할 시비량의 60%정도를 주고 나머지 40%는 6~7월 사이에 시비한다.

블루베리의 뿌리는 지상부 보다 넓은 면적에 분포해 있으므로, 나무 포기 근처뿐만이 아니라 수관 바깥쪽까지 흩어 뿌림의 형태로 시비해 준다.

지표면이 유기물로 멀칭되어 있다면 그 위에 시비해도 무방하다.

 

 비료의 양

나무의 크기에 따라 시비량을 결정한다. 정식 후 1년 된 어린 묘목은 토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질소량으로 15~20g 시비하면 된다. 따라서 질소함량이 10%인 비료를 사용할 경우 150~200g을 1년 동안 기비와 추비의 형태로 나누어 주면 된다.

토양 및 지역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 1:1:1 비율인 비료로서 10-10-10 또는 15-15-15형태의 비료를 사용한다. 복합비료는 대부분 2%마그네시움 옥사이드가 포함된 것을 사용한다

.

 주의할 점
 가을이 되어도 신엽의 발생이 계속되는 경우는 비료를 과다하게 준 결과로 꽃눈분화가 잘 되지 않아 수확량을 줄이기도 하고, 연약한 잎의 발생이 계속되어 내한성의 확보가 되지 않아 월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비료를 과다하게 주게 되면 오히려 생장에 해를 주게 되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묘목의 재식과 동시에 비료를 줄 경우 토양이 건조하게 되면 묘목이 말라죽을 위험이 있다.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시비에 사용되는 비료성분 중에는 질소질이 가장 중요하며 생장기간이 짧기 때문에 시비의 시점도 월동을 위해서 중요하다.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토양 산도가 ph4.3~5.2정도에서 잘 자라는데 특히 심는 땅이 자연적으로 비옥한 토양이거나 유기질 함량이 충분한 토양이면 묘목을 심은 첫 해, 그 다음 해에는 비료를 줄 필요가 없다. 토양이 척박한 경우에도 심은 해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월동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하다.

비료를 꼭 주어야 할 경우 적은 양의 암모니아태 질소가 포함된 비료를 뿌리 근처에 뿌려주면 된다. 암모니아태 질소 성분이 포함된 비료는 블루베리 생장을 더욱 좋게 한다.

블루베리 비료는 토양을 산성화시킬 수 있는 종류여야 한다.

물론 유황이나 산도조절제 등을 사용하여 산도를 낮출 수 있다.

NaNO3, CaNO3, 석회 등은 토양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니 피해야 한다. 토양 산도가 ph 5.2이상일 경우 NH4(암모니아태질소), SO4(황산)를 사용하면 좋고, 산도가 ph4.6정도면 요소를 사용하기도 한다.

 

사실 위 내용은 가정재배를 하는 경우와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포괄적일 수 있거든요.  그러나 내용중에 가정재배에도 적용되는 부분들이 있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블루베리를 식재하기 전이나 식재하고 난 후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시비 문제였습니다.

어떤 비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는 또 하나의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블루베리 전용비료였습니다.

블루베리 전용비료는 수입된 것으로 블루베리에 필요한 질소(N), 인산(P), 가리(K)를 포함해 미량원소(철, 마그네슘, 붕소 등 12대 원소)들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싸다는 것...

 

보통은 1차 시비는 3월 초순, 2차 시비는 5월 중순, 3차 시비는 7월 초순경에 합니다.
 
저의 경우는 1차 시비는 4월초에 위의 블루베리 전용비료를 권장사용량의 1/2정도를 시비하였습니다.

2차 시비는 6월 말에, 3차 시비는 8월 초에 할 예정입니다. 

2,3차 시비는 N, P, K만 함유된 속효성 비료를 물에 녹여 관수할 때 같이 공급할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

그리고 추가로 5월 초에 유기질 비료를 주었습니다.  유기질 비료는 적은양의 N,P,K를 비롯해 많은양의 유기질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유기질 성분을 필요로 하는 블루베리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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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블루베리 키우기-
퍼온글


1. 서     문
저자인 우리는 둘 다 지난 40여 년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 하이부시 종 블루베리를 키워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간 블루베리에 대한 수많은 논문들을 읽었으며 저자로도 활동해 왔다. 우리는 또한 이 나무의 생장과 수확을 연구 개선하는 과정에서 수십 그루의 나무를 죽이기도 했는데,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얻은 약간의 지식을 여러분과 공유했으면 한다.
 집 뜰에 블루베리 나무들을 심고 여름 한철 8에서 10주에 걸쳐 신선한 열매를 즐기고 싶지 않은가? 만일 블루베리 나무에 적합한 장소, 토양, 경작에 대해 기본적 지식을 약간 알게 된다면 가능한 일이다.
 여러분은 아마도 하이부시 블루베리 종자 외에도 드라이랜드(Dryland), 에버그린(Evergreen), 마운틴(Mountain), 래빗아이(Rabbiteye), 하프하이(Half-high), 로우부시(Lowbush) 등 많은 종자의 블루베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가장 평범하고 상업적이며 가정에서 키우기 쉬운 종자인 하이부시 블루베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자 한다.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키우기 쉽고 비교적 까다롭지 않으며, 손이 덜 가는 종류이기도 하며 조망을 위한 식재를 위해서도 적합하다. 봄철에는 섬세한 종 모양의 꽃을, 여름철에는 맛깔스런 열매를, 가을철에는 밝은 주홍색의 잎을, 그리고 겨울철에는 붉은색 또는 황색의 가지를 보여주는 나무이다.


2. 블루베리 키우기에 적당한 곳


하이부시 종 블루베리는 미국 전역에 걸쳐 자라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겨울철에 영하 29도 이하로 급격히 내려가는 지역에는 식재해서는 안 되지만, 하이부시 종의 또 다른 특성은 겨울철의 추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연중 최저 온도가 4도 이하로 내려가는 계절이 2개월(800시간) 이상 되는 지역에 심어야 한다.
 추위가 심한 미국 지역 북쪽 지역이거나 더위가 지속되는 미국의 남부 지역에서는 특별히 새로 개량된 종자를 식재해서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한정된 지역적 특성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 개량종 중 더운 지역은 하이부시 종과 래빗아이(Rabbiteye) 종을 상호 교배한 것이며, 추운 지역은 하이부시 종과 로우부시(Low bush)를 교배한 중간 종이다.

1)기후의 한계를 극복하기
 상온보다 춥거나 따뜻한, 소위 미세기후(microclimate)이라 불리는 지역에
서도 위치 선정을 잘 한다면 기후 환경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북풍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지역은 노출된 곳 보다 해서 냉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북 쪽 위치에 나무를 심거나 울타리를 만드는 등 바람막이를 제공해서 인위적으로 환경을 만들 수도 있다. 북쪽에 위치한 집과 건물들이 바람막이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블루베리 나무 곁에 도로가 있어서 열을 흡수한다면 온도 상승에 효과가 있다. 반대로, 시원한 지역을 찾는다면 공기의 흐름이 좋은 트인 지역을 찾아야 한다. 북향의 경사면은 오후의 태양(3시 이후)의 태양 아래에서 그늘이 져서 시원한 환경을 만든다.     
2)냉해로부터 보호
늦여름에도 서리가 내리는 지역에 산다면 블루베리를 북쪽 경사면에 식재해야 한다. 이 방법은 봄철 개화를 늦춰서 서리로부터 비롯되는 냉해를 줄일 수 있다. 완만한 경사지가 더 적합한데 이는 흐름이 좋은 공기를 제공하면서 공기를 건조하게 해서 균류로부터의 질병을 줄인다.
블루베리를 빌딩에 둘러 쌓인 공간이나 빽빽한 나무숲 가운데 심으면 공기의 흐름이 당연히 좋지 않을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3)풍부한 일조량 제공
최상의 생산성을 위해 하루 8시간 가량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블루베리를 심는다. 그늘이 많으면 당연히 약하게 자라며 열매가 적고 열매의 품질 또한 감소되기 마련이다.

 


3. 적합한 토양 환경 제공

다음의 3가지 주요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최상의 블루베리를 키울 수 있다. 첫째, 산(산성토양)과 비옥한 땅이다. 둘째는 다량의 유기질이 필요하며, 셋째는 배수시설이다. 만일 이러한 땅이 아니라도 낙담하지 말라. 블루베리를 위해 토양을 좋은 환경으로 다음과 같이 개선할 수도 있다.

          1) 토양을 산성으로 만들기
블루베리를 키우기에 가장 적합한 토양의 산성도(Acidity)는 PH 4.5 ~ 5.6 사이이다. 이러한 산성도는 진달래나 진달래 속(屬)의 식물 전부에게 적합하다. 만일 여러분의 토양이 산성도 5.6 이상이면 분말로 된 황을 첨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00m 당 약 11kg의 황을 첨가하여 pH 1을 낮출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의 토양의 pH농도가 낮다면, 여러분의 땅은 적정 수준 이상의 산성을 띄고 있는 것이며, 석회를 넣어준다면 땅은 적정한 산성도로 올라갈 것이다. 정확한 산성도에 달하게 하는 것은 땅에 따라 다르지만, 100m 당 약 73kg 정도의 석회를 이용하여 pH 1을 올릴 수 있다.
  여러분들은 몇 가지 가정용 토양 측정기를 구입할 수도 있다. 측정기는 일반적인 토양의 pH 및 토양의 비옥한 정도를 표시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측정기가 pH 측정표의 색 측정에 기준한 것이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한 해석이 어려울 수도 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지역의 농촌기술센터에 토양 측정을 의뢰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그곳에서는 토양 측정을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을 뿐 아니라, 토양 샘플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줄 것이다.


2) 풍부한 유기물 제공
 블루베리 재배용 토양은 많은 양의 유기물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퇴비를 이용하거나, 피트모스를 주거나, 낙엽을 이용하거나, 짚을 이용하거나, 그 외 (하수 찌꺼기를 제외한) 다른 유기 물질을 땅에 첨가하는 방법으로 토양의 유기물질 양을 증가시킬 수 있다.
  물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약 45cm 가량의 물고랑을 파 주어야 한다. 배수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좋은 테스트 방법은 간단하게 땅을 약 30cm 가량 판 후 그 구멍에 물을 채운다. 만약 그 물이 1시간 반 가량이 지나기 전에 모두 땅 속으로 사라진다면, 배수 측면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비용을 들여서 배수 시설을 설치하거나 땅 위에 둑을 쌓아 그 위에 블루베리를 심어 자연스럽게 자라게 하는 등의 최후의 수단을 이용한다면 습지 같은 땅에서도 블루베리를 재배할 수 있기는 하다.


3) 토질을 적합하게

하이부시 블루베리를 위해 토질을 적합하게 하는 것은 물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유기질 함량을 늘이고 PH 농도를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른 여름에 메밀을 파종하고, 가을에 호밀을 식재한 후, 이듬해 봄에 블루베리를 심는 방법이다.  늦여름에 토양의 산도를 측정하고 나서 여물어 가는 메밀이 고개를 숙이기 직전에 석회분이나 황을 뿌려 토양을 4.5~5.0의 산도로 맞춘다. ( 이전의 항목을 참조: 양토[진흙, 모래, 유기물이 혼합된 흙]에서는 100m 11kg의 황을 첨가하여 4.5의 산도 이상으로 맞춘다. 
그리고 사질의 토양에서는 100m 3.6kg를 뿌려서 산도를 낮춘다. 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100m 73kg의 석회분을 뿌린다.) 9월 초 겨울 호밀을 재차 파종한다. 이는 겨울 동안 땅의 침식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유기물의 함량을 늘여준다. 이른 봄, 호밀이 고개를 숙이기 전에 잘라내 거름으로 사용하거나 거름이나, 퇴비, 그리고 피트모스 등 유기물을 뿌려주고, 써레질이나 경운기로 밭을 갈아 토양의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나무를 심기 전에 흙을 재차 두번 정도 갈아준다.
만일 몇 주의 블루베리만 심는다면 나무 수만큼 각각 구덩이를 파면 된다. 이른 봄에 직경 약 60Cm 깊이 60Cm로 구덩이를 파고 양토와, 모래, 삭은 톱밥과 퇴비 그리고 피트모스와 같은 유기물로 구덩이를 채우며 나무를 심는다. 주의사항은 톱밥이나 퇴비는 잘 삭은 것이어야 한다. 신선한 톱밥과 같이 잘 삭지 않은 유기물은 식물의 발육을 저해한다.
 

 

4. 블루베리 묘목의 선택

블루베리는 오래된 나무의 발근묘를 삽목해서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겨울철 휴면기에 있는 길이 30~45Cm의 싱싱한 2년생 묘목을 사도록 권장하고 싶다. 보다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겠지만 이미 자란 나무보다는 여리고 작은 나무들은 저렴하기는 하다. 이름을 정확히 보증할 수 있는 곳에서 어린 묘목을 구하라. 품종과 품질을 정하고 식재하기 6개월 전에 구매 신청을 접수하라.

   1) 식재 간격은 어떻게 할까?
다음의 경우를 고려해서 얼마나 많은 블루베리 나무를 심을 지 결정한다.

6~8년생 나무는 잘 보살폈을 때 0.95갤런(9.5리터) 분량의 과일을 생산한다.
성목은 전체 폭이 80Cm에서 1M로 자라난다.
나무 사이의 줄 간격은 1.8M 정도, 나무의 줄과 줄 사이의 골 간격은 2.5M에서 3M 정도로 식재한다.
생울타리용으로 식재할 경우 1.2M 간격으로 식재한다.

 


2) 블루베리 종류 선택
블루베리 재배품종(Cultivars)이란 간단히 말해 “재배된 품종”들을 말한다.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수백 종류가 있으며 가장 적합한 나무를 선택하면 된다.
미국의 종묘 카탈로그를 본다면 대부분 소수의 블루베리 종자만 통신 판매로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만 고르는 것은 기후를 고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뒤에 기술되는 표를 보면 지역에 따라 어떤 종류가 적절한 지 알 수 있다. 하긴 여러분의 지역에 있는 기술센터 등에 문의하는 게 오히려 낳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기술센터는 여러분의 지역에서 블루베리를 성공적으로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어떤 종류를 키우고 있는 지 알고 있을 것이다.
1개 종 이상의 블루베리를 키우는 게 좋다. 왜냐하면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등을 같이 심으면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기간을 길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블루베리가 스스로 결실을 맺는 과실이긴 하지만 종을 섞어 심으면 보다 실하고 다량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리스트는 미국 농업국의 추천을 기본으로 작성한 것이다. 열매의 성숙 기간에 따라, 조생종을 ‘e’, 중생종을 ‘m’, 만생종을 ‘l’으로 표시하겠다. 여기에 표시되지 않은 종도 많이 있으므로 그런 게 있으면, 여러분 지역의 기술센터와 좀더 수다를 떨어 알아내기 바란다.
  *참고로 여러분이 직접 위도상의 위치를 한국과 비교하는 게 정확하다.

 

 3) 블루베리 심기
블루베리를 구할 경우 첫째 뿌리를 드러낸 어린 묘목이나, 둘째 포트에 식재된 묘목, 그리고 새째 뿌리를 삼베 등 헝겊으로 싼 묘목을 접할 것이다. 둘째, 섯째 묘목이 가장 적절한 구입 방법인데, 이는 심는 과정에서 뿌리가 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흙을 털어서 뿌리를 드러낸 블루베리는 대개 플라스틱 통에 포장되어 배달되는데 플라스틱 통 뚜껑을 빨리 벗겨야지만 살 수 있다. 만일 즉시 식재하지 못할 경우에는 흙을 파서 뿌리 주변에 붙여주면 된다. 땅이 얼어 있을 경우 서늘한 상태로 놔두고, 주차장처럼 막힌 곳에 보관할 경우 젖은 피트머스나 톱밥으로 뿌리 전체를 감싸준다.
흐린 날 오후에 나무를 심는 게 좋다.
가을에 심어도 별 문제는 없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봄철에 식재해야 보다 안전하다. 봄철 땅이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심는 게 좋다. 봄철의 땅은 곧 건조해지게 되기 때문이다. 식재 전에 상처 입은 뿌리나 과도하게 긴 뿌리나 약하거나 꺾인 가지를 잘라내고, 첫해부터 열매를 가질 경우 나무의 생장에 저해가 되기 때문에 꽃눈 등도 잘라내야 한다.
나무 식재 시 묘목으로 있었을 때보다 약 3~6Cm이상 깊이 심어야 하며 나무 사이는 1.2M나 1.8M, 줄 간격(이랑 간격)은 2.5M나 3M 정도로 한다. 대단위로 식재할 경우 2줄 이상의 이랑에 같은 시기에 익는 종을 따로따로 심을 필요는 없다. 구덩이의 3/4을 흙으로, 그리고 양토(유기질훍), 피트모스, 모래를 1:1:1의 비율로 섞어 넣고 물을 채운다. 물이 빠져나가고 나간 부분을 다시 흙으로 채우고 발로 다져 밟는다. 블루베리의 빠른 생장을 돕기 위해서는 물을 흠뻑 줘야 한다.    


5. 블루베리 가꾸기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키우기 용이하다. 일년에 2회나 3회 거름을 주고 1회 전지를 하고 충분한 물만 있으면 된다. 여기서 블루베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보기로 한다.
여러분은 항상 블루베리의 상태, 특히 싱싱한지 주의를 가져야 한다. 성장해서 활착한 나무의 잎은 진녹색 잎을 띄고 일년에 밑 부분에서 2에서 3개의 새로운 가지를 뻗어 올린다. 새롭게 자린 가지는 13~15Cm로 자라고 일부는  30~45Cm까지 자라난다.

 

관수
블루베리가 최상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항상 촉촉하도록 물을 공급해야 한다.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섬세한 섬유질 뿌리 시스템은 나무로부터 흙 표면까지 점접 관수처럼 뻗어 있다. 따라서, 얕고 민감한 뿌리는 열악한 토양에서는 쉽게 건해에 시달리게 된다.
언제 물을 주어야 하는가? 첫째, 만져서 흙이 촉촉한지 파악해 본다. 흙 표본을 손으로 눌러서 뭉쳐지거나 쉽게 부서지면 흙이 습기를 배수하는데 적당할 것이다. 쉽게 부서지지 않으면 흙이 너무 젖어 있는 것이고, 뭉쳐지지 않으면 너무 건조한 것이다.
물을 주려면 이른 아침에 관수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블루베리가 익어갈 무렵에는 나무에 물이 젖지 않게 해야 한다. 열매에 젖게 되면 낙과 염려가 있다. 고무와 UV를 재료로한 소커호스를 설치해 지표면에 물을 주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은 물을 절약하고 나무가 젖지 않게 하는 이중효과가 있다. 

 

 

수분
언급한 바 있듯이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스스로 열매를 맺지만 옮겨 심은 종류 중 얼리블루(Earlyblue)나 코빌(Coville)와 같은 종은 충분한 꽃가루를 만들지 못한다.
벌은 수분 교환을 충분하게 하기 위해 중요하다. 자연적 환경으로 인해 벌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블루베리 300주 당 벌통 1개를 설치해 주는 게 좋다. 벌은 조생종 블루베리의 1/4이 개화하기 이전에 필요하다. 벌통은 식재한 블루베리 농원 한 가운데 설치해야 한다. 물론, 개화 후 살충제를 뿌릴 경우에는 벌들을 치워야 한다


기름진 토양 만들기
모든 식물은 토양의 자양분을 소모시킨다. 이 자양분은 다시 채우지 않을 경우 식물은 쉽게 활력을 잃고 열매의 수확 또한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비료를 보강함으로써 주요 자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5-10-10 또는 10-10-10 비료를 권장하고 싶다. 이 비료는 ‘유기물’ 비료가 아니기 때문에 소량을 적용하는 게 좋다. 상업적인 비료가 사용이 편하고, 다루기 쉽고, 잡초 씨를 번식시킬 우려가 없고, 자양분이 응축되어 있으며, 더군다나 유기질 비료보다 사용이 쉽다는 이유로 유기질 비료보다 선호하고 있기는 하다.
식재 후 한달 후에 첫번 째 비료를 사용한다. 5-10-10이나 10-10-10을 나무 한 주당 반 컵 정도 사용한다. 단 비료를 나무의 중심에서 30Cm를 떨어진 주위에 약 15Cm의 띠를 만들듯이 비료를 뿌려야 한다. 6월 초에 한번 더 비료를 살포한다. 만일 나무에 활기가 없다면 나뭇잎이 지는 가을에 다시 비료를 사용한다. 첫번 째와 같은 양의 비료를 두번에 걸쳐 시비한다. 만일 나무 주변에 짚 등을 깔았을 경우 한번에 두배의 양을 시비하고 주번 째 시비를 생략한다.
매년 비료의 양을 늘려야 하는데 다 자란 나무(6~8년을 노지에서 자란 나무)의 경우 나무 당 450g 정도가 필요하다. 이중 2/3는 꽃이 피기 시작할 때 필요하며 나머지 1/3은 5에서 6주가 지난 후에 필요하다. 모든 비료 성분이 토양에 수직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적절한 비료의 선택이 중요하다.
만일 나무에 활력이 없을 경우 늦가을 나뭇잎이 질 때에 나무 당 450g 정도를 주면 자양분 보유율을 높여서 봄철 나뭇잎이 일찍 돋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활력이 있는 나무에 가을철에 비료를 주어서도 안되며, 너무 이른 가을에 비료를 줄 경우 새잎을 돋아 냉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비료를 뿌리고 나서 갈퀴로 긁어 주는 것이 좋다.
모래 성분이 많은 땅은 소실이 빠르므로 비료의 양을 늘린다. 비료를 많이 줄 경우 염분 함량을 높여 뿌리에 해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모래흙에서 제대로 자라지 못할 경우 피트모스와 흙을 1:1로 섞거나 혼합비료를 사용해서 나무 주변에 첨가해주기 바란다. 그럴 경우 뿌리에 힘을 주어 잘 자라날 것이다.
열매의 생산과 관계 없이 매년 비료를 주어야 한다. 원한다면 ‘유기질’ 비료를 사용할 수도 있다. 혈분(Blood Meal)이나 면실박(Cottonseed meal)그리고 잘 성숙된 퇴비 등은 주요한 자양분을 공급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기질 성분은 토질을 개선해서 나무를 잘 자라게 도와준다.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이러한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골분이나 나무의 재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러한 요소들은 토양의 산성도를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른 여름 이후 유기물 비료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럴 경우 나무들이 늦가을까지 웃자랄 수 있다. 양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무의 활력을 판단한 후에 정해야 한다. 물고기를 원료로 한 유상액 비료나 혈분 등이 적당할 것이다. 나무의 수령이나 유기물 부족 상태에 따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이러한 시비가 정상적인 비료 공급에 얼마나 추가되는 것인지 항상 명심해야 한다.
 

 

6. 토양 관리

블루베리 나무는 물과 영양분을 좋아하지만 잡풀들 속에서 자라기 힘들다. 그래서 완전히 나무 뿌리 위를 멀칭해서 경작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지역에서 그러한 멀칭 방법이 토양 관리를 위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멀칭에는 잘라낸 풀이나, 소나무잎, 짚, 피트모스, 메밀 겨나 우드칲(파쇄된 나무) 등 유기질을 주로 사용한다.

1)톱밥으로 덮기
우리는 지난 35년간 톱밥을 사용해왔고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톱밥은 비교적 가격이 비싼 편이다. 모든 유기질 덮개와 마찬가지로 톱밥은 토양의 습기를 유지시키고 토양의 온도가 변화되는 것을 막아줄 뿐더러 토양의 유기질 함량을 높여준다.
더군다나 톱밥은 특히 묘목에 활력을 주고 열매가 다량으로 생산되도록 도움을 준다.
 어떤 종류의 톱밥이든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연한 목재로 만든 톱밥은 단단한 목재의 톱밥보다 질감이 거칠면서 보다 서서히 부식되는 관계로 보다 바람직하다. 신선한 톱밥을 덮개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된 것일수록 좋다.
식재 직후 흙이 축축한 상태에서 톱밥을 덮는다. 10Cm 깊이로 톱밥을 뿌린다. 그리고 나무의 중심부분이 15Cm 정도로 덮이도록 톱밥을 추가한다. 나무의 밑부분을 되도록이면 넓게 덮어주는 것이 좋다.
약 36리터의 건조한 톱밥은 5갤런 양동이 5개 분량에 해당하며 무게
2.4Kg 정도이다. 각 묘목 당 180리터의 톱밥을 사용하는데 나무의 크기에 비례해서 양을 조절한다. 부식되는 톱밥은 토양의 질소 공급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톱밥을 덮을 때마다 질소비료를 추가해서 공급해야 한다. 톱밥 50Kg 당 질산암모니움 220g이나 10-10-10 비료 660g을 추가해 줄 것을 권장한다. 유기질 비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섬유소가 될 수 있는 한 적은 것을 사용하라. 


2)다른 멀칭 방법
다른 유기물로 나무의 밑의 흙 표면을 덮는 방법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특이한 문제에 당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른 풀을 사용할 경우 제초제를 사용한 적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피트모스나 메밀 겨, 우드칲은 비교적 비싼 편이며 피트머스는 딱딱해져서 습기 공급을 제한할 수도 있다. 밀짚으로 덮을 경우 잡풀을 불러오거나 불길을 번지게 할 수도 있다.
검은 폴리에틸렌 수지는 비유기농의 방법으로 적합할 수도 있으나 충분히 실험된 적은 없다.

 


7. 손으로 가꾸기

블루베리 경작을 선택했다면 잡풀이 전체적으로 자라는 이른 봄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 직접 손으로 괭이를 이용해 나무 주변을 흙을 3Cm이하로 다듬는다면 뿌리 쪽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나무에서 열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익어가는 열매는 떨어지기 쉽다. 경작된 땅은 풀에 덮인 땅보다 쉽게 건조해지는데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전지
열매가 열리는 교목이나 관목을 전지하면서 느끼는 신비로움은 항상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을 긴장시킨다. 물론 전지가 블루베리 열매의 풍성한 수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열매가 열리는 습성을 파악해서 그 신비함을 좀 줄여보자.
각기 십여 개의 꽃으로 피어나는 모든 꽃눈은 그 해 돋아난 가지 끝에서 생긴다. 그 꽃눈은 여름 동안이나 이른 봄에 형성되었다가 다음 해에 꽃으로 피어난다. 꽃눈은 새로 돋아난 가지에서만 형성되기 때문에 적절한 전지나 비료를 통해 생장의 힘을 북돋는 것이 필요하다. 전지는 나무를 옮겨 심은 직후 실시해야 하며 꽃눈이 벙글어 오르는 시기와 일치하는 이른 봄에 실시해야 한다.    

2)식재시 전지
나무를 심을 때는 연약하고 병들고, 부러진 나무나 모든 꽃눈을 전지해야 한다.


3)일년 후의 전지
병든 가지는 다시 전지해 준다. 2년생의 묘목은 약 2~30개의 꽃눈을 만든다. 그 이상의 눈은 제거해 준다.


4)2년에서 5년생 묘목의 전지
지속해서 비슷한 방법으로 전지를 해 준다. 묘목이 활력이 있다면 필요한 것 이상으로 너무 많이 꽃눈을 제거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열매의 생산보다는 묘목의 건강이 더 중요한 시기이다.
만일 묘목이 2년 동안 건강하게 자란다면 6~8년을 거치면서 성숙한 나무처럼 튼실해진다.


5)성숙한 묘목의 전지
죽은 가지나 병든 가지를 전부 제거하고 나서 가지의 1/4을 전지해서 나무를 정돈해 준다(그림 참조). 전지는 지표면 위에서 낮게 실시 할 수도 있으며 잘 활착된 줄기 위 부분 잘라낼 수도 있다. 이러한 전지는 매년 되풀이 해야 하며 항상 오래된 줄기부터 잘라낸다. 5년 이상 된 가지는 열매를 잘 맺지 않는다. 오래된 가지를 제거하지 못했을 때나 적절하지 못한 비료를 사용했을 때에는 새로운 가지가 묘목 밑에서 움터 오르기 힘들다.
주된 가지를 잘라 정리하고 나면 남은 가지를 정돈하고 잔가지나 엉켜 있거나, 약한 곁가지, 서로 붙은 나무를 제거한다. 전지가 되지 않은 나무는 퇴화해서 가늘고, 잔가지 투성이의 비생산적인 나무가 되기 십상이다.


블루베리 묘목은 몇 년간 소홀히 키운 것일지라도 엄격한 전지를 한다면 원기를 회복하거나 생산성이 좋은 묘목이 될 것이다. 밑 부분을 잘라서 5~8Cm의 토막만을 남겨라. 전체 블루베리 묘목을 일년 후 전지하거나(1년 전지 방식), 반절은 1년에 실시하고 나머지 반절은 다음해에 실시하기도 한다(2년 전지 방식). 1년 전지 방식은 묘목 전체가 첫번 째 수확기에 열매를 맺지 못한다. 2년 전지 방식은 나무에 원기를 회복시켜 부분적 수확을 선물한다.


출처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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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종류
  
하이부시(Highbush) 블루베리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보통 1.0~2.0m 정도로 자라며 내한성이 강한 계통으로서 열매가 크고 품질이 좋아 생과 및 가공용으로 이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종류.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꽃이 개화하려면 7.2℃이하의 저온으로 일정시간이 필요, 이러한 저온요구시간과 내한성의 강약, 수고 등에 따라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남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관목형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세가지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북부 하이브시 블루베리 (Northern Highbush)
- 모든 블루베리 중 최고의 품질을지님   - 국내 기후에 적합한 품종으로써 내한성이 강함
- 품종에는 버클리(Berkeley), 블루크롭(Bluecrop), 코빌(Coville), 다로(Darrow), 듀크(Duke)등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종은 큰 열매와 뛰어난 맛을 지녔다. 현재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생과로서의 이용률 또한 제일 높다. 북부 하
이부시 블루베리는 꽃눈의 휴면타파를 위해 7.2℃ 이하의 온도로 700~1,000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하고 일일평균 7.2℃ 이하의 날짜수가 100일 이상(제주 일부 지역 제외)인 국내의 기후조건과 일치한다. 또한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내한성이 강하여 영하 25도에서도 동해 피해가 없다. 품종에는 버클리(Berkeley), 블루크롭(Bluecrop), 코빌(Coville), 다로(Darrow), 듀크(Duke), 져지(Jersey), 선라이즈(Sunrise), 시에라(Sierra), 토로(Toro) 등이 있다.

 

남부 하이브시 블루베리 (Southern Highbush)
- 북부 하이브시 블루베리와 상록성(아열대성) 자생종과의 교배종 블루베리
- 북부 하이브시 블루베리에 비하여 수세가 작고 내한성이 약함
- 품종에는 샵블루(Sharpblue), 조지아젬(Georgiagem), 레빌레(Reveille), 오닐(O’neal)
남부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겨울철 기후가 온난한 지역에서도 하이부시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와 상록성(아열대성) 자생종을 교배하여 육종된 블루베리 종류로서 개화를 위한 동절기 저온 요구시간(7.2℃ 이하)이 약 300~500시간으로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보다 적은 것이 특징. 내한성이 약하여 온난한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수종 국내에서는 제주 지역 재배. 샵블루(Sharpblue), 조지아젬(Georgiagem), 레빌레(Reveille), 오닐(O’neal) 등의 품종들이 있다.

 

관목형 하이브시 블루베리 (Half Highbush)
- 북부 하이브시 블루베리와 로우브시 블루베리의 교배를 통한 계량종 블루베리
- 내한성이 매우강하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가능
- 나무 크기가 작아 수확하기편해 농원의 생과 출하. 관광농원용으로 적합

하이부시 블루베리와 로우부시 블루베리의 교배에 의해 개량된 종. 동절기 매우 추운 기온에서도 견디도록 육성되어 내한성이 매우 강함. 열매의 품질이 뛰어난 종. 나무의 키가 90~120cm정도로 자라 수확이 편해 생과 출하를 목적으로 하는 국내 재배여건에 매우 적합. 제주 및 남부 해안 지역을 제외한 국내 전지역에서 재배 가능하며 경제적인 밀식 재배에 유리한 종류로서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노스블루(Northblue), 노스랜드(Northland), 노스컨트리(Northcountry), 폴라리스(Polaris)등이 있다.

 

래빗아이(Rabbiteye) 블루베리
블루베리중 수확기가 늦은편이며 내한성이 약함. 수세가 강하여 장비를 이용한 기계식 재배에 적합.
열매가 완숙하기 전의 색상이 토끼의 눈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지어진 래빗아이 블루베리의 자생지는 미국 남부의 죠지아주와 플로리다주 등의 하천 유역 또는 습지로서 열매의 품질이 좋고 저온요구도가 300~800시간으로 낮은 편이나 추위에 약하여 국내 재배시 동해를 입기 쉽다. 보통 2~4m씩 자라며 수세가 강하여 장비를 이용한 기계식 재배를 하기에 적합하며 순수 인력을 이용해 수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이부시 블루베리에 비하여 과피가 두껍고 씹는 맛이 강하여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가든블루(Gardenblue), 파우더블루(Powderblue) 등이 있다.


로우부시(Lowbush)블루베리
로우부시 블루베리는 미국 북동부 및 캐나다 동부에 자생하는 품종들로서 나무의 키는 평균 15~40cm 정도이다.
   과거 미국 인디안들로부터 생과일이나 건조과실로서 이용되어 왔으며 특히 건조과실은 그들에게 동절기의 비타민류를 비롯한 주요 영양 섭취원이었다.
   로우부시 블루베리는 현재 과수 생산을 위해 전문적으로 재배되는 종류는 아니지만  아직도 미국 및 캐나다에서는 야생 상태로 자라난 로우부시 블루베리의 대규모 자생지에서 열매를 채취하여 가공용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안정된 수확을 위해 수분을 도와주는 곤충을 산포해 결실율을 높이고 비료 살포, 관수, 병충해 방제, 제초 등의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과실은 채취 후, 선별하여 선과과정을 거쳐 거의 냉동시킨다.
  열매의 크기는 작으나 풍미가 깊어 가공용에 적합하지만 하이부시 블루베리에 비하여 떨어지는 품질 및 관리의 비효율성으로 인하여 채취 및 가공용으로의 이용량이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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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품종 선정의 판단 기준 
 
  (1) 고관목성 블루베리(Highbush blueberry) 
  품종 특성의 여러 형질 가운데 재배상 중요시해야 할 형질 또는 중요 정도의 순서 등에 일정한 판단 기준이 있다면, 
  품종 선정이 비교적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다. 미국에서의 고관목성 블루베리의 품종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성숙기의 조만 
  일반적으로 수확 기간을 길게 하기 위하여 극조생부터 극만생종까지를 조합시켜서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성숙기를   4~5단계로 구분하였으나 최근 재배 품종의 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일본에서는 미국의 기준을 
  참고하여 성숙기를 7단계로 구분토록 제안하고 있다. 성숙기의 기준은 전체 수량의 20~50%를 수화할 무렵의 기준으로 
  정하고 있으며, 일본 관동지방 남부(지바현과 이바라키현)를 기준으로 하면 단계별 성숙기는 아래와 같다. 
  극조생(6월 상순), 조생(6월 중순), 조중생( 6월 하순), 중생(7월 상순), 중만생(7월 중순), 만생(7월 하순), 극만생(8월 상순 이후) 
 
 
  ② 나무의 모습과 세력 
  나무 전체를 측면으로부터 본 모습을 직립형, 개장형 및 반직립형의 3종류로 구분한다. 
  나무의 세력은 새 가지 신장의 강약으로 판정한다. 나무의 모습은 전정방법, 재식거리와도 관계가 있다. 세력이 강한 품종은 
  약한 품종에 비하여 재배하기 쉽다. 
 
  ③ 과실 수량 
  과실 수량은 과실수와 개개 과실의 무게에 의하여 결정된다. 나무당 과실의 수량성은 품종의 고유 특성과 함께 수관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수관이 큰 품종일수록 수량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으나, 수관이 작은 품종은 재식 주수를 많게 하므로 단위 면적
  당 과실 수량은 수관의 크기와는 큰 상관이 없다. 
 
  ④ 과실의 크기 
   큰 과실은 소비자와 재배자 모두가 선호하므로 과실의 크기는 품종 선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된다. 북부 고관목성 
  가운데 조생종의 ‘스팔탄;, 중만생종의 ’허버트‘, 만생종의 ’찬들러‘, ’코빌‘, ’다로우‘ 등이 대표적인 대과 품종들이다. 
 
  ⑤ 과실 꼭지 흔적(果病痕)의 크기 
  과실 꼭지가 떨어진 자리는 과실로부터 수분의 증발, 열과, 곰팡이 발생의 장소가 되어 수확 후 과실의 품질 저하, 
  보구력(유통 중의 신선도 유지 능력)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과실 꼭지흔적이 작고, 건조되어 있는 것이 좋다. 
 
  ⑥ 육질(肉質) 
  블루베리에 있어서 육질은 과육이 단단한 정도를 말하며 단단한 과실(硬質性果)과 무른 과실(軟質性果)로 구분된다. 
  먹을 때 혀에 닿는 촉감은 단단한 과실이 더 우수하다. 또한 단단한 과실은 무른 과실에 비하여 보구력이 뛰어나 수확 후에 
  일어나는 품질 저하의 진행 속도 가 늦어진다. 
  ⑦ 풍미(風味,食味) 
  먹었을 때 맛의 정도를 뜻하며, 과실의 당도와 산도, 즉 당(糖)과 산(酸)의 비(比)로서 표현한다. 풍미가 뛰어난 과실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⑧ 보구력(保久力) 
  보구력이란 수송성과 판매장에서 신선도가 유지되는 능력을 의미한다. 블루베리는 과피와 과육이 연약하여 보구력이 짧다. 
  과실의 수확 작업이나 수확 후의 취급이 용이하고, 출하나 판매 시에 과실 품질 저하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구력이 우수한 품종이 
  바람직하다. 
 
  ⑨ 열과저항성 
  열과는 성숙 기간 중에 강우(또는 공중 습도)에 의하여 과실 표면이 터지는 현상이다. 열과한 과실은 상품성이 없으므로 열과저
  항성이 강한 품종을 선정한다. 
  
  ⑩ 내한성 
   품종 선정 기준의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경기북부, 강원도 및 그 밖의 지역에서도 표고가 높은 지역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형이
  나 품종을 선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⑪ 기타 특성 
  개화기의 조만 또는 개화기간의 장단은 품종 선정의 판단 요인의 하나로서 중요하다. 가령 개화 기간 중에 늦서리가 있는 지역에
  서는 저온에 의하여 꽃이나 유과가 피해를 받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결실률 저하와 과실 수량의 감소로 이어진다.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은 안전한 과실 생산에 역시 중요하다. 예를 들어 근부위축병(根腐萎縮炳)에 대한 저항성 품종은 비교적 배
  수가 나쁜 토양조건하에서도 생육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경우 약제 살포에 의한 방제의 필요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품종 선정 판단 기준에 따라 살펴본 고관목성 블루베리들의 주요 품종별 재배 특성은 다음(표 3,4,5)과 같다. 

 

 

 표 3. 북부 고관목성 블루베리 주요 품종들의 특성 
                                                                                                                                                                  (Tamada, 2004) 
  성숙기나무 성질과실생태적 특성
모습세력크기꼭지육질풍미열과성보구력내한성
흔적
크기
얼리블루극조생개장중.대단단우수적음양호
푸루극조생직립보통양호중간--
웨이마우스극조생직립보통양호많음중간-
블루타조생개장소.중단단양호적음불량
콜린스조생중간중.대단단우수많음중간
듀크조생직립중.대단단양호중간양호-
패트리오트조생직립단단양호적음양호
스팔탄조생직립대.특대단단우수적음-
선라이즈조생직립단단우수---
블루제이조.중생직립단단양호적음양호
블루레이조.중생직립대.특대단단우수-중간
크로아탄조.중생개장중.대보통양호많음--
하리손조.중생중간단단양호많음불량-
버클리중생개장단단양호적음중간
블루크롭중생직립중.대단단우수적음양호
블루헤븐중생직립단단우수--
누이중생개장대.특대연함양호--
레카중생직립보통양호--
시에라중생직립중.대단단우수-양호-
토로중생직립중.대단단우수--
져시중.만직립단단양호적음양호
블루골드중.만직립단단우수-양호
브리지타만생직립중.대단단양호-양호-
넬슨만생직립대.특대단단양호--
챈들러만생직립대.특대보통우수---
코빌만생개장대.특대단단우수적음양호
다로우만생중간대.특대보통우수-불량
딕시만생개장단단양호많음중간
엘리어트극만생직립-단단양호---
레이트 블루극만생직립중.대단단양호---
 
 주) 성숙기 : 전체 20~ 50%의 과실이 성숙하는 시기. 
     극조생(6월 상숭), 조생(6월 중순), 조․중생(6월 하순), 중생(7월 상순), 중․만생(7월 중순), 만생 (7월 하순) 
자료) 玉田孝人. 2004. 블루베리 재배에 도전-블루베리의 품정특성(4). 農業과園藝 79(8):926-927. 
 표 4. 남부 고관목성 블루베리 주요 품종들의 특성 
                                                                                                                                                                  (Tamada, 2003)
  성숙기나무성질과실저온
요구량(시간)
모습세력크기꾝지육질풍미600
흔적
크기
발덴(Balden)조생직립성중.강보통보통100~150
주얼(Jewel)조생개장성중.강중.대단단우수400~500
오닐(O'neal)조생반직립성단단양호~우수600~800
리베일(Reveille)조생직립성중.강단단양호~우수200~300
샤프블루(Sharpblue)조생개장성보통양호~우수400~500
스타(Star)조생반직립성중.강대~특대단단우수400~600
블루크리스프(Bluecrisp)조~중생개장성중.강중~대단단양호~우수500~600
블루릿지(Blue Ridge)조~중생직립성중~대중~대단단우수500~600
케이프페어(Capefear)조~중생반직립성소~중보통양호~우수200~300
걸프코스트(Gulfcoast)조~중생개장성보통양호~우수100
미스티(Misty)조~중생직립성중~대보통양호~우수400
에이본블루(Avonblue)중생반직립성중.강중~대단단양호~우수-
두플린(Duplin)중생반직립성중.강보통양호~우수300
플로르다블루(Flordablue)중생개장성중.강단단양호~우수350~500
산타페(Santa Fe)중생직립성중~대단단우수200~300
사파이어(Sapphire)중생반직립성다소약중~대보통양호~우수400~500
쿠퍼(Cooper)중~만생반직립성중~강중~대보통양호~우수350~500
조지아젬(Georgiagem)중~만생반직립성보통양호~우수500~600
리가시(Legacy)중~만생직립성중~대보통양호~우수500
펄리버(Pearl River)중~만생직립성보통양호~우수300~400
사우스문(Southmoon)중~만생직립성-단단양호~우수800
서미트(Summit)중~만생반직립성단단우수500
마그놀리아(Magnolia)만생개장성중~대단단양호~우수800~1000
오자크블루(Ozarkblue)만생반직립성보통우수- 
 주) 성숙기 : 전체 20~50%의 과실이 성숙하는 시기. 
     조생(6월 중순), 조중생(6월 하순), 중생(7월 상순), 중만생(7월 중순), 만생(7월 하순) 
자료) 玉田孝人. 2003. 블루베리 재배에 도전 - 서든하이부시 블루베리의 재배 지침. 農業과園藝 78(5):616-621. 
표 5. 반수고 고관목성 블루베리 주요 품종들의 특성 
                                                                                                                                                       (Tamada, 2004) 
  성숙기나무 성질과실
모습생산력크기꼭지육질풍미
흔적
크기
치페와(Chippewa)중생직립성높음- 단단양호
프랜드쉽(Friendship)중만생-중간- 연함양호
노스블루(Northblue)조중생개장높음- - 양호
노스랜드(Northland)조중생반직립성높음소,중단단양호
노스스카이(Northsky)중생개장성낮음소.중- - 양호
폴라리스(Polaris)조생직립성중간단단우수
노스컨트리(Northcountry)조생개장연함
 주) 성숙기 : 전체 20~50%의 과실이 성숙하는 시기. 
     조생(6월 중순), 조중생(6월 하순), 중생(7월 상순), 중만생(7월 중순), 만생(7월 하순) 
자료) 玉田孝人. 2004. 블루베리 재배에 도전 - 블루베리의 품종 특성. 農業과園藝 79(9):1018-1024. 
  (2) 래빗아이 블루베리 
  래빗아이 블루베리의 품종 선정 판단 기준은 고관목성 블루베리와 크게 다를 게 없으므로 
  그에 기준한 주요 품종특성을 요약 해보면 표 6과 같다. 
표 6. 래빗아이 블루베리 품종의 주요 특성   
                                                                                                                                                                  (Tamada, 2004) 
  성숙기나무 성질과실생태적 특성
모습크기세력크기꼭지육질풍미보구력저온
흔적요구량
크기 
알라파하(Alapaha)8월상개장-단단우수우수450~500
알리스블루(Aliceblue)8월상개장단단양호양호300
오스틴(Austin)8월상직립-중.대보통양호양호450~500
베키블루(Beckyblue)8월상개장단단양호양호300
보니타(Bonita)8월상단단양호양호350~400
브라이트웰(Brightblue)8월상직립보통양호양호350~400
클라이맥스(Climax)8월상단단양호양호450~500
몽고메리(Montgomery)8월상-중.대보통양호양호-
우다드(Woodard)8월상개장중강보통양호양호350~400
블루벨(Bluebell)8월중직립보통우수양호450~500
블루젬(Bluegem)8월중개장단단양호양호350~400
델라이트(Delite)8월중직립단단양호양호500
홈벨(Homebell)8월중개장중.대보통보통보통-
아이라(Ira)8월중직립-단단양호양호-
프리미어(Premier)8월중개장단단양호양호550
볼드윈(Baldwin)8월하개장보통우수양호450~500
브라이트블루(Brigtblue)8월하개장단단양호양호600
센투리온(Centurion)8월하직립단단우수양호550~650
오클로코니(Ochlokonee)8월하직립중.대단단양호양호-
온슬로우(Onslow)8월하직립-단단양호양호-
파우다블루(Powderblue)8월하단단양호양호450~500
티프블루(Tipblue)8월하직립단단양호양호600~800
야도킨(Yadokin)8월하-중.대단단양호양호-
마루(Maru)8월하개장-중.대보통양호양호400~500
오노(Ono)8월하개장-중.대보통양호양호400~500
라히(Rahi)8월하직립-중.대보통양호양호400~500
다카헤(Takahe)8월하직립---양호-400~500
위투(Whitu)8월하-소.중--양호-400~500
자료) 玉田孝人. 2004. 블루베리 재배에 도전-블루베리의 품종 특성. 農業과園藝 79(11):12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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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블루베리재배 기술 48가지문답-농촌진흥청 자료 

 

 

 
I. 블루베리의 특성과 재배현황

 

1. 블루베리는 어떤 나무인가?
북미원산의 키가 크지 않은 관목성(부쉬타입)나무로 여러 개의 주축지(줄기)가 모여서 수관을 형성한다.
부쉬관리를 잘하면 60~70년간 수명을 유지할수 있는데, 줄기는 6년 이상이 되면 노화현상으로 수확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서 이러한 가지가 노화되면 새로운 가지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오래되고 노화된 가지를 잘라주어야 한다.
사과나무나 배나무처럼 키가 크지 않고 성목이 되어도 2m 정도이기 때문에 관리에 편리하다.
분류학상으로는 진달래과(Ericaceae) 정금나무속(Vaccinium )에 속하며, 정금나무속에는 약 10개의 절로 나뉘는데 이중Cyanococcus 절에 해당하는 하이부쉬 블루베리, 래빗아이 블루베리, 로우부쉬 블루베리 3그룹을 합하여 흔히 블루베리라고 한다.

 

2. 우리나라에는 블루베리가 얼마나 재배되고 있나?
우리나라에 블루베리가 처음 심긴 것은 1965년 당시 미국유학중이던 구천서교수가 메인주립대학교 농과대학 및 동농업연구소의 지원을 얻어 묘목 50주를 농촌진흥청에 보내와 시험재배한 기록이 남아 있으나 그 후 보급이 확대되지 않고 있다가 2000년대 들어와서 재배면적이 늘기 시작하였다.
2007년도에 112ha, 2008년에 216ha,2009년에 313ha로 매년 100ha씩 늘어나다가 2010년 3월 현재는 534ha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3.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지역에 얼마나 심겨졌나?
전국적으로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심겨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고르게 재배되고 있다.
도별로는 전북이 132ha로 가장 많고, 경북 90ha, 충남 66ha, 경기 62ha, 충북 56ha, 전남 44ha, 경남 38ha, 강원 34ha, 제주 12ha 순이다.

시 군별로는 전북 고창군이 40ha, 순창군 38ha, 충북 괴산군 23ha, 충남 예산군 21ha, 경북 봉화군 과 전남 담양군이 20ha이며, 1ha 이상 심긴 시 군만 89개에 이르며 전국에는 124개 시군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

 

4. 우리나라에는 어떤 품종이 얼마나 심겨졌나?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듀크, 블루크롭, 다로우,스파르탄, 코빌, 블루레이, 노스랜드, 챈들러, 노스블루, 패트리어트순으로 전국에서 북부하이부쉬 블루베리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에서 남부하이부쉬와 래빗아이계통의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특히, 듀크 품종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0ha의 재배면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재배 가능한 우수한 품종으로 여겨진다.
블루크롭, 다로우, 스파르탄, 코빌, 블루레이 품종도 국내에서 인기 있는 품종으로 20ha 이상 재식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새롭게 블루베리를 재식할 농가는 조생종부터 만생종까지 다양한 품종을 심으면 수확을 연장할 수 있고 또한 수분수관리에도 좋으니 여러품종을 심는 것이 효과적이다,

 

Ⅱ. 블루베리 재배


<토양관리>
5. 하이부쉬 블루베리 재배를 위한 토양 선택은?
토양 선택은 블루베리 재배에서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 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요소라고 본다.
좋은 토양에 심겨진 블루베리는 잘 자라기도 하고 수확량도 많다.
블루베리는 배수가 잘되는 사질 양토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점질 토양은 배수가 좋지 않으니 블루베리 재배토양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6. 블루베리는 왜 습기를 좋아하나?
블루베리 뿌리는 가는 뿌리로 만들어진 천근성으로 주로 토양 표면에 위치하고 있고 뿌리 부분이 건조하기 쉬우므로 뿌리가 필요한 수분을 계속 공급해 주어야한다.
그러나 천근성인 뿌리가 과습의 환경을 맞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서 생장에 해를 초래하게 된다.

 

7. 여름철에 과다한 강우량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막을 수 있나?
선택한 토양이 배수가 잘 안된다면 표면의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배수구(도랑)나 유공관을 설치해야한다.
유공관은 직경 18~20cm 파이프를 사용하여 뿌리 부분의 과수분을 잘 배수 시키도록 해야 한다.
유공관 설치가 부쉬 열에서 거리가 지나치면 배수의 효과가 없다.
유공관의 깊이는 30cm 이면 적당하고, 표면의 물이 경사에 따라서 토양에 오래 머물지 않고 경사를 따라서 유공관으로 스며들면서 흘러나가게 해준다.


8. 선택한 토양이 지나친 사질토양이라면 블루베리 재배에 좋지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사질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이로운 점은 있으나, 블루베리가 요구하는 비료성분을 토양에 오래 보유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고, 비가 오면 영양성분 유실이 커서 좋지 않다.

또한 토양 미생물이 적어서 블루베리가 필요한 영양요소 공급이나 흡수가 원활하지 못하다.
개량하는 방법은 유기물(피트모스 등)을 넣어주거나 블루베리를 심기 전에 녹비작물(호밀, 수단그라스, 메밀 등)을 키운 뒤 땅을 갈아엎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면 좋다.

 

9. 사질토양을 블루베리 재배에 적합하도록 개선할 수 없는가?
블루베리 재식 1년 전에 메밀, 알팔파 같은 녹비작물을 잘 재배한 후 갈아엎게되면 유기물질 함량을 높여주게되어 토양구조도 좋아지게 된다.
유기질 함량을 5~10% 정도 높여주면 토양에 영양물질을 오래 간직할수 있고, 유용미생물 서식도 좋아지니 블루베리가 잘 자랄 수 있을 것이다.

 

10. 배수가 잘되지 않는 점질토양의 문제점은 어떠한가?
점질이 많은 진흙같은 토양은 비가 온 후 과다한 수분으로 작물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우선 과다한 수분은 뿌리가 필요한 산소공급을 제한시키고, 블루베리 뿌리를 돕는 토양 미생물 활동을 억제시키며 또한 천근성인 블루베리 뿌리의기능을 방해한다.

 

11.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점질토양을 어떻게 개선 할 수 있을까?
굵은 모래를 넣고, 유기질 함량이 낮을 경우 녹비작물을 키워서 밭갈이를 깊게 잘 하면 배수도 잘되고 토양도 개선될 수 있다.

물론 배수관 설치도 해야 효과적일것이다,

12. 블루베리는 산성토양을 좋아한다는데 그 이유는 ?
지금 재배하고 있는 블루베리는 원래 척박하고 산성인 토양에서 자생하던 식물이기 때문에 산성토양을 좋아한다.

블루베리 품종들 역시 산성토양 조건에서 부여되는 영양요소가 충족되고 좋은 생장과 결실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13. 산성토양이란 어떤 토양인가?
산성이란, 흙이 물과 섞일 때 수소이온(H+)이 많으면 그 흙을 산성토양이라고 한다

 

14. 블루베리가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토양 산도는?
블루베리가 잘 자랄 수 있고 좋은 수확을 올릴 수 있는 적절한 토양의 산도는 pH 4.2~5.0 이다.
선택한 토양 산도가 적절한 범위 내라면 토양이 블루베리 재배에 필요한 영양요소들을 잘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토양산도가 적정범위 보다 낮을 경우는 망간(Mn) 성분의 축적으로 독성피해가 있으며 수치가 놓으면 철분이 토양 입자와 결합되어 서 철분결핍 현상이 나타나서 새순이나 줄기 윗부분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새 줄기는 잘 자라지 않게 된다.

 

15. 토양 산도(pH)를 조절할 수 있나?
토양 산도(pH)가 6.5 보다 높은 경우 유황가루나 피트모스를 사용하여 경제적으로 낮추어주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블루베리재식 전에 산도가 적정한 토양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산도가 높은 토양을 선택했다면 재식 1년 전에 유황을 토양에 뿌려주고, 블루베리를 심고자하는 구덩이에 피트모스를 흙과 섞어 넣어주면 더 효과적이다.
이렇게 처리하여 준 토양의 산도는 점차적으로 내려가지만 기간은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16. 토양의 산성이 강해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며, 이러한 현상이 블루베리 생장에 큰 문제가 없는지?
토양의 산성이 강해진다는 것은 토양에 수소이온 농도가 높아진다는 것인데 극단적인 산성이 아니면 큰 해가 없으니 문제 될 것이 없다.

일반적으로 산성토양에서는 칼슘과 마그네슘(고토)이 용탈되어 부족하게 되지만 블루베리 자체가 그러한 양을 많이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산성이 강해지면 망간과 알루미늄 등의 과잉 유출로 생장을 저해할 수 있으나 블루베리는 이와 같은 미량원소에 대한 내성이 강하니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겠다.
철분은 산성토양에서 많이 유출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데, 이와 반대로 산도가 높아질 경우에는 철분과 붕소가 부족하게 되어이러한 경우에는 철분 그리고 붕소 결핍의 문제가 발생한다.

 

17.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토양산도는 블루베리 재배를 위해서는 다소 높은 편이다.
블루베리 재배에 알맞게 토양산도를 속히 낮추기 위해서 산성으로 만든 물을 사용하면 어떠한가?
수용성 유황을 점적관수 시에 사용할 수도 있고, 식초나 구연산 용액을 물에 섞어 사용한 경우 토양 산도를 빠르게 내릴 수는 있다.

그러나 블루베리 재배에 중요한 토양 중에 들어있는 미생물과 생태계환경을 저해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18. 꽃이 피는 시기에 서리가 오면 블루베리에 큰 피해를 준다는데,이러한 서리가 오는 것을 미리 예측할 수 없는가?
꽃이 피는 시기에 기온이 1~2℃로 추워지고, 계속해서 밤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게 되면 서리가 오기 쉬워 염려가 된다.
꽃이 피는 시기에 서리를 맞게되면 블루베리꽃 암술머리에 피해를 주고, 수정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수정이 안되면 꽃이 떨어지고, 부분적으로라도 암술머리가 저온피해를 받았으면 씨를 제대로 맺힐 수 없으니 과실이 작아지고 부실해 진다.
특히 서리는 날이 청명하고 바람과 구름이 없을 때 오게 되니 날씨가 차갑고 저녁 하늘에 별이 반짝이면 서리가 올 것이라고 예측이 된다.
이러한 서리는 방사서리(radiation frost)라고 하는데 낮에 태양으로부터 얻은 온도보다 밤에 땅으로부터 빼앗기는 온도가 크면 서리가 오게 되는데 주로 공기의 온도가 0℃ 이하일 경우이다.
꽃이 일찍 피는 조생인 패트리어트(Patriot), 얼리블루(Earliblue)같은 품종은 꽃이 일찍 피는데 꽃이 피기 시작 할 때에 서리가 오면 그 피해는 저온의 차이에 따라서 심각할 정도로 클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블루베리 종류와 품종>
19. 블루베리 종류는 몇 가지나 되며,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
블루베리 종류는 크게 나누어 1)로우부쉬 블루베리 2)하이부쉬 블루베리 3)반수고 블루베리 4)래빗아이 블루베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것은 하이부쉬 블루베리인데, 하이부쉬 블루베리는 다소 추위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북부하이부쉬 와 따뜻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남부 하이부쉬 두 가지가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추위에 다소 강한 북부하이부쉬가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다.
반수고 블루베리는 하이부쉬와 로우부쉬 블루베리의 교배에 의해개량된 종류인데 내한성이 다소 강하고, 부쉬의 크기(90~120cm)가 다소 작은 편인데 생장조건이 북부하이부쉬와 같아서 북부하이부쉬 품종과 같이 섞어서 재배하고 있다.
래빗아이 블루베리는 내한성이 약하고, 저온요구도가 300~800시간으로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지역이 다소 온화한곳에서 재배할 수 있고 다소 추운 중부지역에서는 시설배재가 가능하다.
로우부쉬 블루베리는 북미 동북부에서 많이 자생하고 있고, 야생블루베리로 재배하고 있는데 줄기 크기가 20cm내외로 키가 작은편이다.
블루베리 열매는 하이부쉬에 비해서 작은 편이다.
번식은 녹지삽이나 씨로 번식은 잘 되나, 줄기 뿌리 형성이 느려서 로우부쉬블루베리가 많이 재배되는 북미동부지역에서는 야생블루베리만을 이용하여 과실을 생산 및 재배하고 있다.

 

20.블루베리 재배를 하려면 최소한 몇 품종을 심어야하나?
하이부쉬 블루베리는 품종에 따라서 자가수정이 가능하나, 큰 과실을 만들고, 착과율을 높이려면 두 품종이상을 심는 것이 좋다.

다른 품종과 꽃가루 교환이 이루어지면 착과율도 높고 과실도 크고 좋기 때문이다.
블루베리 재배는 과실 생산의 목적 또는 농장경영 방식에 따라서 품종을 선택 하게 되는데, 관광블루베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또는 수확체험(Pick your own) 농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른 품종서부터 늦은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면 효과적이다.
참고로 아래 품종들을 소개하지만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품종도 비교해서 선택 할 수 있다.
극조생종 : 얼리블루(Earliblue), 블루타(Bluetta),웨이마우스(Weymouth)
조생종 : 레카(Reka), 스파르탄(Spartan), 듀크(Duke),패트리어트(Patriot)
조중생종 : 노스랜드(Northland), 블루제이(Bluejay)
중생종 : 블루레이(Blueray), 토로(Toro), 하디블루(Hardyblue), 블루크롭(Bluecrop), 블루골드(Bluegold)
중만생종 : 챈들러(Chandler), 버클리(Berkeley), 루벨(Rubel)
만생종 : 레가시(Legacy), 브리지타(Brigitta), 저지(Jersey), 다로우(Darrow)
극만생종 : 엘리어트(Elliott)
한국에서는 여름철 고온때문에 블루베리 수확시기가 짧은편이어서 북미에서와 같이 시기별 수확이 분명치 않을 수도 있다.

 

21. 품종선택을 위해서 좀 더 품종특성에 관해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줄 수 없을까?
품종 선택을 할 때 수확시기, 수확량, 과실품질, 내한성 그리고 내병성 등을 고려하며, 생과일을 위해서 재배할 것인지, 또한 가공용으로 생산할 것인지에 따라서 품종을 선택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꽤 많이 심어진 듀크(Duke)는 꽃이 늦게 피지만 수확을 일찍 할 수 있고 과일도 다소 큰 편이며 견고한 편이다.
꽃이 늦게 피면 봄에 서리 피해를 피할 수 있는 이로운 점이 있다.
패트리어트(Patriot) 품종은 꽃이 일찍 피기 때문에 봄에 오는 서리의 피해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엘리어트(Elliott)는 늦은 품종인데 저장성이 다소 강하여 좋고, 블루크롭 (Bluecrop) 이나 블루골드(Bluegold)는 수확량이 대체적으로 좋은 편인데 블루크롭은 한국에서도 많이 심어진 상태이다.
토로(Toro)는 과실 품질은 좋으나 수확량이 적은 편이다.
반수고 품종으로는 노스랜드(Northland)가 내한성과 좋은 과실품질을 갖고 있어서 선호되는 품종이다.
노스블루(Northblue)도 평범한 품종이고 과실도 큰 편이다.
폴라리스(Polaris)나 칩페와(Chippewa)는 추위에 강한 편이고 과실이 크고 수확기간도 다소 긴 편이다.

 

22. 북미의 경우 현재 기계수확과 생과일 또는 수동수확을 위해서 재배되는 품종들은 어떤 것이 있나?
* 기계수확에 적합한 품종들
블루크롭(Bluecrop), 블루제이(Bluejay), 듀크(Duke), 엘리어트(Elliott), 넬슨(Nelson), 패트리어트(Patriot), 루벨(Rubel), 스파르탄(Spartan)
* 생과일 또는 수동 수확에 적합한 품종들
블루크롭(Bluecrop), 버클리(Berkeley), 블루제이(Bluejay), 블루레이(Blueray), 버링턴(Burlington), 콜린스(Collins), 코빌(Coville),듀크(Duke), 엘리어트(Elliott), 저지(Jersey), 레이트블루(Lateblue),넬슨(Nelson), 노스랜드(Northland), 패트리어트(Patriot), 루벨(Rubel), 스파르탄(Spartan), 토로(Toro)

 
23. 묘목을 구입할 때에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묘목이 2년생이든, 3년생이든 줄기와 뿌리가 건실한 것이라야 한다.
줄기가 빈약하고 또한 약한 가지에 약한 꽃눈이 촘촘히 발생했거나,또는 병이 들어있는 것 같고 생장이 빈약한 것은 피해야 한다.
묘목이 자라고 있는 도중에 포트나 백에 옮겨 심은 묘목은 뿌리에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묘목을 구입한 경우 재식후 성장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한다.
휴면기에 묘목을 구입해서 잎눈이 트기 전에 심으면 재식 후 생장이 빠르다

 

24. 몇 년생 묘목이 경제적으로 성장에 가장 적당한가?
3년생이 가장 좋으나 값을 더 주어야 한다. 최소한 2년생은 되어야 한다.
묘목은 충실하게 자란것이어야 한다.

 

25. 블루베리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은가?
블루베리를 심는 가장 좋은 시기는 이른 봄이고 휴면기 때이다.
이때에 심을 블루베리의 묘목 상태는 대부분 휴면상태이다. 겨울철이 비교적 따뜻한 곳에서는 가을에 심을 수도 있는데, 가을에 심을 경우 봄에 뿌리 활착이 빨라서 생장이 일찍 시작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겨울철에 월동에 문제가 염려되는 곳이라면 역시 묘목은 봄에 심는 것이 현명하다,

 

26. 블루베리 재식거리는 얼마로 해야 가장 좋을까?
하이부쉬 블루베리의 대부분의 품종을 위한 적당한 재식거리는 그루사이가 1.5m, 열간 2.5m 이다.
조기에 다수확을 올리기 위해서 다소 그루사이와 열간 사이를 좁혀서 재배할 수 있으나 공기 유통이 불량하여 여름철에 병발생의 우려가 있고 수확기에 잿빛곰팡이 같은 병원균의 오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기계수확을 위해서는 그루사이를 1.2m 또는 1.5m 로 하고 열간은 3.0m로 한다.
다소 크게 자라는 래빗아이 재식거리는 2.5×3.0m 로 해주면 된다.

 

27. 블루베리를 심을 때 꼭 구덩이를 파고 심어야하나?
블루베리 심을 밭이 배수가 잘 되고 유기질 함량이 5%정도면 구덩이를 크게 팔 필요도 없고, 산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면 피트모스를 넣을 필요도 없다.

그러나 심고자 하는 토양의 유기질 함량이 5%이하이거나 또한 토양 산도가 pH 6.0 정도이상이라면 토양 산도를 낮추어주기 위해서 그리고 유기질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 피트모스를 흙과 잘 섞어서 심을 구덩이에 넣어주면 블루베리 생장에 도움이 된다.

 

28. 블루베리 뿌리가 천근성이고 가는 편인데 심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른 봄철에 갑자기 온도가 영하로 내려갈 수도 있다.

블루베리묘목이 묘판에서 나와 흙이 붙어 있지 않았고, 뿌리가 잠시 노출된 경우라면 동해를 받을 수 있고 그리고 재식시에 뿌리가 오래 노출되면 건조 피해도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토양수분 및 양분관리>


29. 블루베리 재식시에 토양 수분 관리는?
블루베리 뿌리는 항상 습기가 있도록 보존해야 하고, 재식 후에도 계속 습기 있는 토양환경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하니 물을 잘 주어야 한다.

재식 하고자 하는 구덩이나 밭이 건조하면 뿌리에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재식 전 심고자하는 구덩이나 밭에 물을 미리 주어서 토양에 습기가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30. 블루베리 재배에서 나무의 생장과 과실 성숙기간 중에 필요한 강우량은 얼마나 되나?
블루베리 초기 신장부터 과실의 성숙기까지 필요한 강우량은 일주일에 25~50mm 정도인데, 나무의 나이와 토양의 종류에 따라서 필요한 양이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자연적으로 오는 강우량이 적어서 관수를 하여 부족한 수분을 보충 해주어야한다.

 

31. 블루베리재배를 위해 적합한 토양습도 함량은?
블루베리 생장 중에 필요한 토양수분 함량은 50~75%이다.
블루베리가 성장하기 위한 수분은 60~70%가 될 것 같다.
토양수분이 25~50%이라면 토양에 약간 수분이 있어도 수분 결핍현상이 일어나며, 75%이상이면 토양이 젖은 상태이고, 90%이상이면 뿌리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해가 되니 생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32. 블루베리를 심을 때 비료를 주어야 하나?비료를 주어야 한다면 얼마의 양을 주어야 하나?
블루베리는 비료에 민감하고, 심을때 비료를 주면 블루베리가 죽을수 있으니 비료를 심을때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재배하는 하이부쉬 블루베리 품종 자체가 원래 산성이고 토양 영양성분이 적은 척박한 땅에서 자생하던 것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블루베리는 적은 양의 비료가 요구된다.
블루베리가 비료에 민감하기 때문에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게 될 경우 블루베리는 심지어 죽게 되는 경우도 있고, 생리장해를 유발하기도 하니 조심해야한다.

이러한 이유로 블루베리를 심을 때에는 비료를 주지 않은 것이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뿌리가 활착이 되고 줄기나 잎이 자라기 시작하면 비료성분이 필요하게 되는데 적은양의 비료를 이른 봄에 주고 추비를 적은양으로 두 번까지 줄수 있다.

그러나 추운지역에서는 늦은 추비가 늦자람을 유발할수 있고,늦게 자란 가지는 동해를 받게 되어 주의해야 한다.
비료성분 중에 가장 중요한 영양성분이 질소이기 때문에 질소량을 예로 들어 보겠다.
재식 후 2년생이면 순수한 질소량을 6g, 3년생이면 12g을 2번 정도 나누어서 주면 안전할 것이다.
비료 사용량은 토양 분석이나 잎 분석에 의하여 비료의 종류를 선택하고 적정량을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3. 블루베리 재배에 질소질 이외에도 다른 영양 요소들이 필요한데 어떤 것들이 있나?
블루베리 부쉬를 잘 자라게 하고,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하려면 꼭 필요한 다른 영양요소들이 있다.
비료영양요소 중에서 기본이 되고 많이 요구되는 요소들은 질소(N), 인산(P) 그리고 칼륨(K)이고, 다소 적은 양이지만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칼슘(Ca), 마그네슘(Mg)이다.또한 가장 적은 양이지만 꼭 필요한 미량원소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붕소(B), 망간(Mn), 구리(Cu), 아연(Zn), 철분(Fe)과 몰리브덴(Mo)이다.


34. 여름 장마철 기간 중에 과습으로 인한 블루베리 피해는 없는지?
블루베리 뿌리가 장마로 인한 과습의 영향을 받으면 짧은 기간이라도 뿌리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뿌리는 항상 적절한 공기유통이 요구되는데, 장마로 인해서 많은 강우량이 발생할 경우에 우선 표면으로 물이 잘 빠져나가야하며 뿌리 근처에 몰리는 물도 빨리 배수가 잘되어서 뿌리가 물에 잠기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5. 블루베리는 질산(NO3-)태 보다 암모늄(NH4+)태 비료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암모늄(NH4+)태 비료는 질소를 공급할 수 있는 암모늄(NH4+)이 양이온으로 이러한 비료를 토양에 주면, 암모늄(NH4+)이온이 음성인 토양 입자에 붙었다가 서서히 떨어져 나오니 블루베리가 필요할 때 흡수 할 수 있고, 암모늄태 비료는 토양에서 유실도 적은 편이다.
질산(NO3-)태 비료는 질산태 음이온이 토양 입자에 붙어있지 않아서 블루베리가 바로 흡수 할 수 있는데 이때에 과잉 흡수 될 경우는 질소 과다 흡수로 인해서 블루베리에 해를 줄 수 있고, 또한 질산태이온은 유리되어 있어서 관수나 우기철에 토양으로부터 씻겨져 유실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36. 인산(P)질 결핍이 블루베리에 자주 나타나는가?
대부분의 블루베리 토양에서 적절한 인산이 공급되고 있어서 인산 결핍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인산 결핍이 생기면 잎이 작아지고 잎 끝과 가장자리에 진한 초록또는 자주색을 나타낸다.
인산 과다현상은 잘 나타나지 않으나 이러한 경우는 이로 인해서 철분결핍을 유발할 수도 있다.
토양 인산이 50ppm을 넘거나, 잎에 함량이 0.41~0.70%일 경우는 사실상 인산시비가 필요하지 않다.

 

37. 칼륨(K)결핍은 일어나는가?
블루베리재배에 칼륨결핍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토양에서 K성분이 150ppm 미만이고, 잎에 K성분이 0.4%이면 잎이 오그라들고, 잎에 누런 반점이 생긴다.
칼륨은 식물체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기 때문에 과일 생산이 많은 해에는 잎에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나,수확 후에는 잎에 칼륨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과일 수확 후 잎의 칼륨 정상수치는 0.41~0.70%이다.
38. 블루베리 재배 중에 칼슘(Ca)이나 마그네슘(Mg) 결핍현상은 없는가?
블루베리 재배에서 칼슘 결핍현상은 별로 없으나 과다한 비료 사용이나 블루베리가 왕성하게 자랄 때 잎에서 칼슘함량이 적어질 수가 있다.
칼슘공급이 전혀 없다면 블루베리 새순이나 조직이 조금도 자랄 수 없으나 토양에는 필요한 칼슘이 있으니 염려할 필요가 없다.
블루베리 재배 중에 마그네슘(Mg) 결핍증상이 종종 나타나는데 결핍이 되면 잎의 엽록소가 파괴되고, 엽맥 사이가 황색으로 변한다.블루베리 잎에서 정상적인 마그네슘 함량은 0.13~0.25%이다.

 

39. 블루베리 재배 중에 결핍이나 과도로 문제가 되는 미량 원소는 없는가?
블루베리 재배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미량원소는 붕소(B), 망간(Mn), 구리(Cu), 철(Fe)과 몰리브덴(Mo)인데 이중에서 붕소(B), 철(Fe)의 결핍현상이 나타난다.
붕소는 식물체 내에서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잎눈이나 새순이 자라지 못한다.
붕소 함량이 토양에서 0.2%이하 또는 잎에서 18ppm미만이면 붕소 결핍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할 때에 붕소 100ppm을 만들어 잎에 살포 할 수도 있고, 토양에 Borax(11%B) 1~2kg/10a를 시비하면 된다.
토양에 붕소 함량이 넉넉하더라도 날이 가물면 붕소 입자가 모래에 결합이 되어서 블루베리 뿌리가 흡수를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종종 철분 결핍을 보게 되는데 결핍증상은 어린잎이 작고 노랗게 변하는 것이다.
철분도 식물체 조직 내에서 이동이 안되므로 결핍현상은 어린잎에서 나타난다.
토양산도가 높아지면 철분 결핍현상이 나타나는데 황산철을 1~2kg/10a 비율로 시비하거나 Iron chelate(10%Fe)를 용액(2.4g/L H2O)을 만들어서 잎에 살포하면 빠르게 결핍현상을 해결 할 수 있다.


Ⅲ. 블루베리의 과실 성분과 기능성
 

40. 블루베리 과실에 함유된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은?
- 안토시아닌, 페놀 화합물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5개의 안토시아닌 배당체(델피니딘, 시아니딘, 페튜니딘, 말비딘, 페오니딘)에 3종류의 당(글루코스, 갈락토스, 아라비노스)이 결합되어 15가지 종류의 안토시아닌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함량은 생과실 100g당 로우부쉬 188mg, 하이부쉬 100mg, 래빗아이 210mg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빌베리의 370mg 보다는 적지만, 딸기(25mg/100g)보다는 4-5배 높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이외에도 클로로겐, 안토시아니딘, 폴리페놀 배당체, 카테킨등 다양한 종류의 페놀물질이 존재한다.
- 당, 산, 비타민
블루베리의 주요 당은 글루코스와 프락토스이며, 약 1:1의 비율로 함유되어있다.
주요 산은 북부하이부쉬의 경우 시트르산, 말산, 숙신산이며, 시트르산이 약 60% 가량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래빗아이의 경우는 말산(42%)과 숙신산(42%)이 주요산을 차지하고 있다.
생과 중의 당 함량은 98-116mg/g, 산함량은 4.4-7.8mg/g으로 당산비는 14-23의 범위로 식미가 우수하다.
비타민 C의 함량은 9.0-16.7mg 전후로 사과에 비해 높지만, 감귤류의 1/3정도이다.
비타민E 함량은 1.59-1.7mg으로 다른 과수에 비해 높다.
- 식이섬유
블루베리는 과피와 종자까지 먹기 때문에 식이섬유 함량이 높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과실 100g당 불용성 식이섬유(셀룰로스, 헤미셀룰로스, 리그닌) 3.7g과 수용성식이섬유(펙틴) 0.4g으로 총 4.1g 함유되어있다.
이는 참다래 2.9g, 바나나 1.7g, 사과1.3g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청 및 간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저하시키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변비개선과 장내 운동, 대장암, 직장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풍부한 미네랄
블루베리 과실에는 철, 아연, 동, 망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아연은 각종 효소의 안정화, 활성화에 관여하며, 아연 결핍에 의해 성장장해, 식욕부진, 미각장해, 정신장해, 면역능력 저하, 생식기능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아연함량은 93-110μg(100g 신선과)이다.
1일 권장 아연 섭취량은 성인(30-49세) 남자는 12mg, 여자는 10mg이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망간은 260-282μg(100g 신선과)으로, 전체 과실 중에서 상당히 높은 함량을 보이고 있다.
망간은 아연과 함께 활성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생체내효소 SOD(Superoxide Dismutase)의 구성 성분이며, 각종 생체내의 생리활성 반응에 관여한다.
망간의 부족은 골(骨)대사, 당지질대사, 혈액 응고능, 피층대사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망간 섭취량은 성인(30-49세) 남자는 1일 4.0mg, 여자는 1일 3.5mg이다.

 

41. 블루베리를 기능성 과실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블루베리 과실은 기능성이 우수하여 21세기의 슈퍼 푸드라고 불리고 있다.
블루베리 과실에는 다양한 미네랄과 식이섬유, 안토시아닌, 폴리페놀이 함유되어있다.
이중에서 우수한 기능성을 나타내는 첫 번째 요인은 고 함량의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의 기능성은 사람의 시각에 대한 효과와 인체에 대한 생리 및 병리적인 효과를 들 수 있다.
안토시아닌이 눈에 미치는 효과는 1) 시각기능 개선작용, 2) 눈의 피로 개선효과, 3)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4) 노인성 백내장의 진행 억제이다.
이는 안토시아닌의 체내 안구 망막에 존재하는 로돕신이라고 불리는 자색색소체의 재합성에 관계하는 효소활성을 촉진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안토시아닌의 생리 및 약리기능은 1) 혈소판응고 보호 작용, 2) 모세혈관 보호 작용, 3) 결합조직의 강화작용,4) 요로 감염증의 치료, 5) 항궤양 효과 등이 있다.
둘째로, 안토시아닌과 같은 다양한 플라보노이드 화합물과 다양한 페놀릭산이 나타내는 높은 항산화활성이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비타민 E, C에 비해 약 5배 이상의 항산화활성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에 있어서 항산화활성은 안토시아닌이 84%, 플라보놀류14%, 클로로제닉산 2%로 이루어진다고 보고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이 호흡하는 산소의 약 20%가 활성산소로 변환되며, 이러한 활성산소는 하루에 약 10,000번정도 인체 내 세포를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에 있어 감염병을 제외한 질병의 90%가 활성산소에 기인하며,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의 각종 생활습관병과, 암과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의 세기를 항산화 활성능이라고 하며,미국 농무성의 실험에 의하면, 블루베리과실은 여러 가지 과채류 중에서도 가장 높은 항산화 활성능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최근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 과실 섭취가 치매 예방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외에도 블루베리에 함유된 높은 함량의 섬유소는 현대인에게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충해주어 각종 현대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42. 블루베리 생과를 어느 정도 먹어야 기능성효과를 볼 수 있으며,블루베리 잼이나 블루베리 건과를 먹어도 기능성 효과가 있는가?
블루베리를 생과로 먹을 경우 1일 40g(과실 약 20-30개) 이상을 3개월 이상 지속해서 먹을 경우 시력개선 및 시력감퇴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블루베리 섭취 후 약 4시간 후 안토시아닌의 효력이 나타나며, 24시간 이내에 소실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블루베리 과실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토시아닌은 가공해도 크게 파괴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안토시아닌은 가열과 강산성 조건에서는 쉽게 분해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블루베리 잼을 만들 경우는 40-60℃의 저온에서 단기간 가열하는 것이 안토시아닌의 분해를 막을 수 있다. 블루베리 잼의 경우는 사용된 과실당 안토시아닌 함량이 다르므로 100mg/100g 함유되었다면, 약 30-35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 건과의 경우는 10g(건과 10개) 이상에 해당한다.


IV. 블루베리의 수확과 보관


43. 과실의 수확 적기는 언제인가?
블루베리 과실의 수확적기는 과실이 전체적으로 밝은 파란색으로 착색된 후 5-7일 이후가 수확적기이다.
이 시기에 접어들어 과병부분도 착색이 되고, 과실의 과병부와 열매자루에 이층이 형성되어 쉽게 수확이 가능하게 된다. 이층이 형성 되어 과병부가 건조 되어야만 수확 후 부패가 일어나지 않는다.
조기 수확의 경우는 과병부가 습하여 중량감소가 빨리 일어나며, 쉽게 부패가 진행되므로 조기 수확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한다.

또한, 조기 수확과는 수확 후에 착색은 증진이 되지만, 당도가 높아지지 않고, 산도가 감소하지 않기때문에 당산비가 낮으며, 식미 가치가 크게 떨어져 소비자가 블루베리 과실을 기피하는 요인이 된다.
                                

44. 블루베리 수확시 유의점은 무엇인가?
블루베리 수확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이층이 형성된 후 손끝으로 가볍게 비틀 듯이 채취하며, 수확은 너무 이른 아침에 따지 않도록 한다.
아침 일찍 수확하게 되면 다습에 의해 품질 저하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고온 하에 수확할 경우 과실 품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좋지 않다.
따라서 습하지 않은 오전 중에 수확을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수확 후 최대한 빨리 과실 품온을 떨어뜨릴 수 있게 그늘에 보관하든지 선풍기를 이용하여 조기 예냉(10-15℃)을 시켜야만 최대한의 품질을 유지시킬 수 있다.
                                                      

45. 블루베리의 저장방법은?
블루베리 과실은 수확 후 즉시 예냉을 한 후, 저온저장을 하여야만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생과실의 저장 적온은 2℃ 저장의 경우 2주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블루베리 과실은 급속 냉동 및 해동에 따른 성분변화가 적어서 냉동보존으로 장기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냉동 시 저장온도는 -20℃에서 10~12개월 간 품질 저하없이 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외국의 대형 유통업체는 개별급속냉동(Individual Quick Frozen, IQF) 후 냉동저장을 하여 과실이 달라붙지 않고 보다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

다.일반 가정에서는 가정용 냉동고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장기간 블루베리 과실을 즐길 수 있다.

 

Ⅴ. 블루베리 병해


46. 국내에서 재배하는 블루베리에 주로 발생하는 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표 1) 국내 블루베리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 종류
  병 명             병원균명                          발병 정도
  역 병            Phytophthora sp.                   ++
  줄기썩음병       Botryophaeria dothidea             +++
  가지마름병       Phomopsis vaccinii                 +++
  탄저병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
  갈색무늬병       Pestalotiopsis sp                  ++
  잎마름병         Monochaetia.sp.                    +
  잿빛곰팡이병     Botrytis cinerea                   ++


1) 역 병                                                                                            
역병균에 감염된 블루베리 나무의 증상은 생장이 멈추고, 잎이 황색으로 변하며, 나무 지하부의 관부와 주근(몸통뿌리)은 변색이 되고, 지근(받침뿌리)은 검게 변하여 썩는다.
잎은 위축이 되며 잎의 가장자리는 변색이 되어 썩는다.
병이 진전이 되면 잎 전체가 적색으로 변하는데, 심하게 병든 나무는 탈색이 되고 말라서 죽게 된다.
이 역병균은 20~32℃의 온도범위에서 발생하며, 토양의 습기가 많고, 배수가 불량한 상태에서 많이 발생한다.
방제방법으로는 재배포장의 관수 혹은 강우 이후 물이 오랫동안 고여 있지 않도록 하며, 장마기에는 포장에 배수로를 잘 설치하여 물빠짐이 좋게 관리한다.
병든 나무는 일찍 뽑아서 불에 태워버리고, 뽑아낸 자리에는 과수의 역병 방제 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 수화제,후루아지남 수화제, 사이아조파미드 수화제 등을 관주 처리한다.

 

2) 줄기썩음병                                              
줄기썩음병의 증상은 발생 초기에는 잎이 황색 혹은 적색으로 변하며, 병이 진전이 되면 잎은 담갈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게 된다.
병에 감염된 줄기의 조직은 갈색 혹은 황갈색으로 변하여 썩고, 표피의 내부는 암갈색으로 변한다.
줄기썩음병의 특징 중 하나로 변색증상이 감염부위로부터 한쪽만 형성이 된다는 것이다.
병이 진전이 심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변색이 되어 썩는다.
큰나무의 잔가지에 병이 발생하면 병든 줄기만 말라죽으나, 어린나무의 줄기 밑둥에 발생하면 나무 전체가 말라죽게 된다. 줄기썩음병균의 감염은 특히, 6~7월비가 많이 오는 시기(장마)에 주로 감염이 된다.


3) 가지마름병(동고병)

분생포자의 초기 감염은 주로 꽃눈과 꽃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침입 후에는 줄기의 수피를 통하여 생장하면서 수확기까지 줄기를 침해한다.
줄기마름병균에 감염된 열매는 심하게 썩는다.
저항성품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 국내에 등록된 방제약제는 없으나, 가지마름병원균과 같은 속의 다른 과수 병 방제 약제를 살포해 준다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살포전 약해 유무를 검토하여 사용한다.

 

4) 탄저병  
병원균은 나뭇가지의 감염부위에서 월동하고, 봄부터 여름에 비가 오는 시기에 분생포자를 형성하여 전파한다.
분생포자는 초기에 꽃잎에 침입을 하고 미성숙한 열매에서는 잠복감염 상태로 있다가 열매가 성숙할 때 병 증상을 나타낸다.
병든 열매에서 다시 형성된 분생포자는 비바람에 날려 다른 열매에 2차 감염을 일으키는 2차전염원으로 작용한다. 이 병원균의 생장적온은 20~27℃이고, 따뜻하고 습한 기후가 지속되면 병 발생이 심해진다.
현재 국내에 블루베리 탄저병 방제로 등록된 약제는 없으나, 다른과수의 탄저병 방제약제를 살포하여 준다.
하지만 약제 살포시 블루베리에 대한 약해 여부를 검토하여 살포한다.

 

5) 갈색무늬병 
감염 증상은 주로 잎에서 나타나며, 감염된 잎에는 초기에 적갈색 점무늬로 나타난다.
병이 진전이 되면 병반이 갈색내지는 암갈색의 부정형 병반으로 확대가 되고, 심하게 병든 잎은 변색되어 말라죽게 된다.
방제방법으로는 생육기에 균형시비를 하여 수세가 약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한다.
가을에도 고온다습 조건이 지속이 되면 병반형성이 잘 되며, 특히 수세가 약해지면 병 발생이 심해진다.

 

6) 잎마름병

가을철 식물체에 영양분이 부족하여 잎이 쇠약해지면 병 발생이 심해진다.
잎마름병의 병징은 잎의 안쪽 혹은 가장자리로부터 형성이 되며, 초기에는 회색의 작은 점무늬로 나타난다.
병이 진전이 되면 부정형으로 확대되면서 회색으로 변하고 병반의 주위는 암갈색을 띈다.
심하게 병든 잎은 말리거나 비틀어지고, 회색 내지 회갈색으로 변해 말라 죽는다.


7) 잿빛곰팡이병  
잿빛곰팡이병균은 매우 많은 작물에 병을 유발하는 다범성 곰팡이로 저온다습 조건에서 심하게 발생하는데,떨어지지 않은 수분을 함유한 꽃잎에 부착하여 병을 잘 유발하는데, 꽃, 어린가지, 잎, 열매에서 발병한다.
감염부위는 초기에 갈색 혹은 흑색으로 변하고 후에 탈색되면서 황갈색 또는 회색으로 변한다.
생육초기에 감염된 가지, 꽃, 잎은 변색되어 말라죽고 열매는 수확기와 수확 후 저장 중에 병을 유발한다.
병든 열매는 초기에 약간 오그라들고, 후에 변색되어 썩으면서 그 위에 많은 분생포자를 형성한다.


Ⅵ. 블루베리 바이러스 병
 

47. 블루베리에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병에는 어떤 것이 있나?


1) 블루베리 스코치 바이러스 (Blueberry scorch virus , BlScV)
일반적으로 봄철 개화기에 꽃과 잎이 갑자기 말라죽고 가을에는 잎에 붉은 선 무늬를 보이는데 바이러스 계통과 블루베리 품종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처음 병징이 보인 후 3~5년 이내에 나무가 죽게 되는데 봄철 동해피해나 잿빛곰팡이병과도 유사하다.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고 일단 감염되면 상당히 빠르게 주변으로 퍼진다.
바이러스에 걸린 나무는 신속히 제거하여 태우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을 구입하여 재식한다.
바이러스 전염매개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월동장소를 제거하거나 이른 봄에 살충제 등을 분무하여 제거한다.


2) 블루베리 쇼크 바이러스(Blueberry shock virus , BlShV)
봄철 개화기에 꽃과 잎이 갑자기 말라죽는 증상은 블루베리스코치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이병은 여름가지(2차 신장가지)에 발병하고 과실 수량에 많은 영향을 준다.
생육후기에는 잎과 줄기 등 비교적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전염원은 꿀벌이고 개화기에 꿀벌이 바이러스에 걸린나무의 꽃가루를 옮겨 인접한 나무에 빠르게 전염시킨다.
바이러스에 걸린 나무는 개화기가 되기 전에 신속히 제거하여 태우고 건전한 묘목을 재식한다.


3) 블루베리 슈스트링 바이러스 (Blueberry shoestring virus , BSSV)
잎이 붉은 빛을 띠고 형태가 비정상적인 끈모양이나 초승달모양을 하며 잎은 붉은 떡갈나무 문양과 잎 뒤틀림현상을 보인다.
가장 확실한 증상은 1년생 가지나 새 가지에 붉은 줄무늬 (0.2 x 1.2 cm)가 나타난다.
과실은 종종 정상적인 진한 블루색이 아닌 붉은 자주색을 띤다.
전염원은 블루베리 진딧물 (Illinoia pepperii)이고, 바이러스에 걸린 나무는 신속히 제거하여 태우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을 재식한다.
이병에 매우 민감한 품종은 ‘저지’‘엘리오트’‘블루레이’이고, 저항성 품종은 ‘블루크롭 ’'아틸란틱’으로 이병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재식할 것을 권장한다.

 

4) 블루베리 붉은반점 바이러스 (Bluberry red ringspot virus, BRRV)
이른 봄에 작고 붉은 고리 반점이 줄기에 나타나며 한여름과 늦여름을 지나면서 성숙한 잎에 엽맥을 따라 붉은 고리반점을 형성한다.
바이러스에 걸린 나무의 과실은 종종 옅은 원형반점이나 기형과를 보인다.
벚나무깍지벌레 가 이 병의 전염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이병에 민감한 품종은 ‘블루타’‘블루레이’‘버링톤’‘코빌’‘다로우’‘얼리블루’‘루벨’이고, 저항성 품종은 ‘블루크롭’ ‘저지’ 이다.
바이러스에 걸린 나무는 삽목번식하기 전에 제거해서 병이 전파되는 것을 막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을 재식한다.
<미시간 주립대학,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자료 참고>

 

Ⅶ. 블루베리 해충


48. 블루베리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 총채벌레류

총채벌레는 기주범위가 매우 광범위한 해충으로 기주식물의 꽃과 잎, 과실 등 모든 부위에 발생하여 피해를 유발하는데 심한 경우 전형적인 가해 증세인 은색의 자국(흔적)과 작은 반점이 형성된다.
또한 꽃이나 어린 과실에 발생한 경우 낮은 발생 밀도에서도 피해가 발생하는데 긁힘에 의한 피해증상이 주로 나타나 기형과를 유발하여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
대부분 총채벌레의 경우 기주 범위가 넓고 번식력이 강하며 세대기간이 짧아 방제가 매우 어려운 해충으로 건조할 경우 피해가 특히 심하다.

블루베리의 경우 노지재배 포장보다는 하우스 시설내에서 특히 발생이 심하여 피해를 유발하므로 초기 예찰을 통한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총채벌레는 알(5일)→ 어린벌레(약충, 5~6일)→ 번데기(4~5일)→ 성충(날개 2쌍, 28일)의 발육단계를 거친다.
성충(1~2mm)은 담황색 또는 연한 갈색의 해충으로 길쭉한 콩팥 모양의 알(0.1~0.4 mm)들을 작물체의 꽃이나 잎조직을 찢거나 또는 줄기의 깊숙한 틈에 낳아 육안으로 관찰 불가능하고 유충(0.3~1.3 mm)은 유백색으로 성장하면서 색깔이 진하게 변한다.

번데기는 유충과 성충의 중간 형태로서 번데기가 되기 전에 지상으로 떨어져 주로 땅속이나 조직 틈에서 번데기가 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땅속에서 번데기가 성충이 된 후 다시 지상부로 이동하여 식물을 가해한다.
발생 예찰로는 황색이나 청색끈끈이트랩을 온실내 작물체 약 30cm 높이에 설치하여 일정 간격으로 육안조사를 실시하면서 끈끈이트랩에 유인된 총채벌레의 발생상태나 작물체의 꽃봉오리, 엽사이 등을 자세히 관찰하여야 한다.

쉬운 방법으로는 흰색종이 위에서 신초를 털어보아 총채벌레가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계통이 다른총채벌레 전문 약제 2~3종을 약 7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살포해야 잎,꽃, 토양 속에 있는 알,어린벌레(약충), 번데기까지 방제가 가능하다.

 

2) 응애류
응애(거미강 진드기목)는 원예작물에서 가장 일반적인 문제 해충으로 진드기, 거미, 전갈 등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일부 종은 거미줄과 같은 비단실을 낸다.
점박이응애(Tetranychus spp.)류 등이 가장 문제가 되는 흡즙성 잎응애로 발생시 잎 뒤면을 자세히 관찰하면 눈으로 볼 수는 있지만 상당히 피해가 진전될 때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수가 많다.
블루베리에서 응애에 의한 피해는 주로 잎에서 많이 나타난다. 피해부위에는 황색 또는 흰색의 반점이 생긴다.
밀도가 높아져 심하게 피해를 입으면 조직이 갈변하고 조기낙엽 및 꽃떨어짐 증상이 나타난다.
응애에 의한 피해는 조직에서 즙액을 빨아먹으면 엽록소를 잃고 표면에 백색점이 생기고 응애나 응애의 난이 있으면 갈색의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응애에 의한 피해는 바늘 같은 구침으로 수액이나 엽록소를 빨아먹음으로서 생기는데 엽록소가 제거되면 잎에 백색 또는 은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점박이응애의 경우 알→ 애벌레→ 약충→ 성충까지 한 세대를 완료하는데 25-27℃에서 약 10일 정도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양쪽면에 연녹색 또는 노랑색의 체색바탕에 검은 반점을 갖고 있는데 특히 계절별로 몸 체색이 변화하여 여름형 성충의 몸 색깔은 황녹색이며 월동형 성충은 약간 붉은색을 띤다.
암컷 성충의 수명은 약 2-4주 정도로 하루에 3-5개씩 일생중 수백개의 알(0.1mm)을 낳는다.
크기는 암컷이 0.4mm, 수컷이 0.3mm정도되고 성충은 다리가 4쌍이며 약충은 3쌍의 다리가 있다.
알은 공처럼 둥글고 흰색 또는 담황색이며 알에서 부화한 약충은 담색을 띤다.
알에서 성충까지 노지에서 년 9회, 따뜻한 지방에서는 년 10-11회 정도 발생할 수 있으나 온실내 환경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세대가 진전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온실을 건조하게 관리할 때 발생이 많이 된다.
점박이응애의 경우 번식력이 매우 왕성하고 세대기간이 짧아 증식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조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루베리에 등록된 약제는 없지만 올스타, 산마루, 아크라마이트, 주움, 밀베노크, 보라매 등 타작물에 등록된 살비제 등을 이용하여 방제하는 데 사용 전 약해나 약흔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점박이응애는 특히 약제저항성 발달이 쉬우므로 동일한 약제를 계속 사용하게 될 경우 약효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점박이응애 방제용 약제를 여러가지 비치하였다가 방제할 때마다 다른약제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알, 약충, 성충의 약제에 대한 반응이 다르므로 약제선정에 유의하고 응애가 주로 생활하는 잎 뒷면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충분히 살포한다.

 

3) 진딧물류
진딧물은 몸체가 연약하고 군집을 이루어 생활을 하는 해충으로 흡즙형 구기를 갖고 있어서 식물을 흡즙한다.
진딧물의 피해를 받은 식물체는 성장이 멈추고 순이나 잎이 말리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
진딧물은 식물을 흡즙하면서, 다량의 감로를 분비하는데 이 때문에 그을음병이 유발되고 바이러스 매개충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진딧물은 발육과 번식 속도가 빨라서 시설내에서는 연간 20여 세대 이상 발생하고, 자연상태에서는 봄, 가을에 대번식하고 여름에 감소한다.
진딧물의 번식방법은 독특해서 대부분의 개체들이 환경이 좋은 상태에서는 교미하지 않고 단성생식으로 태어난 암컷들이라 계속 암컷들만 낳아 증식력이 대단히 높다.
개체군 밀도가 높아지거나 먹이가 부족하게 되면, 날개가 있는 개체들이 나타나 다른 기주를 찾아 날아가서 새로운 개체군을 형성하여 환경 적응성이 높다.
부드러운 신초와 꽃봉오리를 선호하는데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고 배설물로 감로를 분비해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진딧물은 대개 작물의 눈과 꽃을 가해하는 광범위성 해충이며, 체색은 황색, 황녹색, 청록색 등 계절에 따라 변하며 크기는 1.2mm 정도이다.
노지에서의 월동은 나무의 눈이나 거친 조피내부에 산란된 알로 월동한다.
대부분의 경우 4월 중하순에 월동 알에서 부화한 간모(날개없는 성충)가 되면 단위생식으로 번식을 시작하고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경에 유시충이 나타나 여름 기주인 작물로 이동하여 대발생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늦가을이 되면 날개가 있는 성충이 겨울기주로 이동하여 월동 알을 낳아 월동하나 시설 내에서는 연중 발생이 가능하다.
날개 있는 성충이 시설내의 작물로 날아와 단위생식을 시작하는 발생초기에 진딧물 전용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여야 한다.
진딧물은 같은 계통의 약제를 반복해서 살포하면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쉽게 유발되어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계통이 다른 약제를 5일 간격으로 2-3회 집중적으로 번갈아 살포하여야 한다.

 

4) 나방류
블루베리에 발생하여 문제가 될 수 있는 나방류 해충으로는 순나방, 자나방, 쐐기나방, 흰불나방 등으로 주로 어린 순이나 연한 잎들을 가해한다.
이것들은 대체적으로 5월 10월 사이에 발생하여 연중 2-3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설 내에서는 일찍 발생(2-4월)할 수도 있다.
주로 작물체의 잎을 가해하는데 잎 뒷면에 20-50여개씩 무더기로 알을 낳는다.
부화 후 어린 1~2령 어린 유충들은 잎 주변에서 무리지어 가해하기 시작하여 3령부터 분산하여 잎뒷면, 줄기를 가해한다.
나방류 방제용으로 등록된 전문 약제를 잎 앞뒤로 충분히 살포하면 방제가 가능한데 살포시 사용 전 약해 발생여부에 주의하여야 한다.
잎과 줄기를 가해하는 나방의 경우 노숙유충은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약제 방제효과가 낮으므로 어린 유충에 의한 피해가 나타나는 발생 초기에 즉시 방제하여야 한다.
꽃이 핀 시기에는 특히 약해에 주의해야 한다.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알에서 깨어나 잎을 말아서 들어가거나 숨어버리기 전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5) 노린재류
대개의 경우 휴면중인 식물 눈의 인편 틈 등에서 알로 월동하고 이듬해 봄에 신초가 발아할 때부터 전엽기에 피해를 준다.
부화한 약충은 신초 끝부분에 있는 잎을 가해하다가 과실 비대시기에 과실을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1세대 성충은 5월 하순∼6월 상순,2세대 성충은 6월 하순∼7월 중순, 3세대 성충은 8월 중순에 나타난다.
8월 중순이후에 1∼2세대가 더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충과 약충이 잎을 흡즙하며 주로 어린잎을 흡즙하기 때문에 피해잎은 발육이 불량해지거나 위축되고 기형화된다. 과수에서는 유과기 때 흡즙하여 기형과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과실을 가해하는 경우는 흡즙시기에 따라 피해증상이 다르다.
예찰트랩이나 주기적인 육안조사를 통해서 방제적기를 설정한다.
국내에서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유인페로몬트랩이 상용화되어 있지만 아직 썩덩나무노린재 집합페로몬은 현재 개발 중이다.

 

6) 딱정벌레류
과수를 가해하는 딱정벌레류에는 풍뎅이류, 잎벌레류, 메뚜기나 여치 등이 있다.
이것들은 과수에 발생시 어린 순이나 엽을 가해하고 과실 비대기에는 과실을 가해하여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풍뎅이류에는 왕풍뎅이, 다색풍뎅이, 애풍뎅이 등이 알려져 있다.
왕풍뎅이의 경우 유충은 작물의 뿌리를 가해하여 피해를 주고 성충이 된후에는 과수 개화기에 꽃잎을 갉아먹거나 어린잎 또는 과실 비대기나 성숙기에 상처난 과실을 식해한다.
성충이 꽃에 모여 꽃잎과 암수술을 먹고 자방에 흠을 내어 자국을 남기기도 한다.

 

출처<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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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목형 하이부시 블루베리

품종

조만성

숙기

열매

크기

당도

감미

산미

풍미

특징

노스랜드

극조생

6~6

소립

13.5

우수

매우우수

빠른수확, 열매품질이 좋음

폴라리스

조생

6~6

대립

13.6

우수

매우우수

신맛이 적고 향기 매우 좋음

클라우드

조생

6~6

대립

12.3

우수

매우우수

작게 자라며 풍산성

치파

중생

7~7

대립

13.5

우수

우수

자가 결실율이 낮음

노스블루

중생

7~7

대립

14.1

매우

매우우수

블루베리중 촤고의 풍미.

노스컨트리

중생

7~7

중립

13.5

우수

매우우수

열매의 품질이 좋음

톱햇

중생

7~7

중립

12.1

우수

보통

왜성종

북부하이부시 블루베리

블루타

극조생

6~6

소중립

14.3

매우

매우우수

가볍고 신선한 맛을 지님

얼리블루

극조생

6~6

대립

13.2

우수

보통

밝은청색 열매의 풍미가 좋음

선라이즈

극조생

6~6

중립

14.3

우수

우수

감미가 좋음

웨이마우스

극조생

6~6

중립

12.3

우수

우수

우기 열과 주의

블루골드

조생

6~6

중립

12.1

우수

매우우수

풍미와 보존성이 좋음

블루제이

조생

6~6

중립

12.1

우수

우수

열과가 적고 보존성이 좋음

콜린스

조생

6~6

대립

14.0

매우

우수

열매가 크고 당도가 높음

크로아탄

조생

6~6

중대립

12.5

우수

우수

수세가 강하고 생산성이 높음

듀크

조생

6~6

중립

11.1

보통

보통

수세가 강하고 생산성이 높음

누이

조생

6~6

대립

13.5

우수

우수

해걸이 현상을 지님

패트리오트

조생

6~6

대립

11.7

보통

우수

토양적응범위가 넓음.

레카

조생

6~6

중립

15.3

매우

우수

수확량이 매우 높음

블루칩

조중생

6~7

대립

12.4

우수

보통

내병성이 강함

블루레이

조중생

6~7

대립

15.3

매우

보통

온난지에서도 잘 자람

메더

조중생

6~7

대립

12.6

우수

우수

수세가 좋음. 풍산성

푸루

조중생

6~7

대립

13.9

우수

우수

뉴질랜드 개발 품종

스파탄

조중생

6~7

극대립

12.4

우수

우수

토양적응 범위가 좁음

버클리

중생

7~7

대립

14.0

매우

우수

내한성에 약한 편

블루크롭

중생

7~7

대립

15.1

매우

우수

토양적응 범위가 넓음

허버트

중생

7~7

극대립

12.6

우수

매우우수

열매가 진한 향기를 지님

팸버튼

중생

7~7

중립

11.9

보통

우수

보존성 좋음

란코카스

중생

7~7

중립

11.9

보통

우수

내한성이 약한 편

루벨

중생

7~7

 

14.5

매우

매우우수

향산화성분 함량이 매우 높음

시에라

중생

7~7

중립

12.5

우수

우수

열매의 품질이 좋음.풍산성

토로

중생

7~7

중립

12.8

우수

매우우수

열매의 풍미가 매우 좋음

브리지타

중만생

7~7

대립

12.4

우수

우수

보존성,수송성이 매우 우수함

코빌

중만생

7~7

극대립

13.0

우수

매우우수

수확량 높은 인기 품종

엘리자베스

중만생

7~7

극대립

14.7

매우

매우우수

열매의 풍미가 좋음

저지

중만생

7~7

소중립

14.4

매우

우수

열과가 적고, 풍미가 좋음

넬슨

중만생

7~7

대립

14.2

매우

우수

과육이 단단, 풍산성

벌링턴

만생

7

중립

13.3

우수

우수

수세가 강함

챈들러

만생

7

극대립

13.1

우수

우수

수세가 강함, 극대과종

다로우

만생

7

극대립

14.0

매우

매우우수

당도/크기가 좋은 인기품종

딕시

만생

7

대립

13.4

우수

매우우수

수세가 강함, 생산성 높음

레이트블루

만생

7

대립

12.3

우수

매우우수

수확량이 안정적임.

로우부시 블루베리

블루미돈

조생

6~6

소립

 

 

 

 

야생종선발. 20cm 정도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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