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골목(접골초, 투골초)/ 딱총나무, 꾸순대나물, 말오줌나무, 털지렁쿠나무, 지렁쿠나무, 덧나무)
부러진 뼈를 단숨에 튼튼하고 단단하게 부쳐주는 접골목
접골목은 인동과의 낙엽성 떨기나무로 전국의 숲속, 산야 ,산골짜기 에 분포합니다.
부러진 뼈를 잘 붙여 준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접골초, 투골초 라고도 합니다.
그늘지고 습한 골짜기에서 흔히 볼수있는 접골목은 줄기로 장난감 딱총을 만들어 써 딱총나무, 말이 먹으면 오줌을 잘 누어 말오줌나무,털지렁쿠나무, 지렁쿠나무, 덧나무가 있는데 이모든 나무를 접골목이라고 합니다.
접골목은 2~3m정도로 자라고 이른 봄 다른 나무보다 일찍 파릇파릇 새순을 내 밉니다 .
4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피고 6~7월에 구술모양의 빨간 열매가 맺힙니다.
줄기는 생장이 무척 빨라1년에 1m이상 자라는데 처음에 녹색 이다가다 자라면 다갈색으로 변합니다.
줄기 가운데 연한 갈색심이 들어있고 겉껍질에 조그만 점처럼 생긴 무의가 들어 있습니다.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구린내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그런가 하면 접골목을 부러트리면 딱 소리가 난다고 하여 딱총나무라고도 합니다.
말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여 말오줌대 라고도 하고요,
경남 산청 지방에서는 꾸순대 나물이라고 하여 식용하는데 구수한 맛이나 향이 난다고 하여 "꾸순대나물" 이 라고도 한답니다.
어린잎이나 순은 약간 쓴맛이 있기는 하지만 나물로 먹거나 튀김을 해서 먹으면 별미 입니다.
접골목에서 말오줌냄새가 난다고는 하지만 끓는 물에 데치면 말오줌 냄새는 줄어들고 오히려 구수한 향이 먹을만 합니다.
접골목 순을 데쳤다가 말려서 묵나물로 먹어도 좋습니다만 개중에는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 분도 계시다니까 너무 많이는 잡수시지 마세요.
자연 약초중에서 통증을 멎게하는 효력이 가장 빠른 것이 접골목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접골목 열매는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고, 민간에서는 손발삔데, 타박상. 골절,관절염,신경통,부종,이뇨, 등의 약제로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접골목 꽃에는 땀을 잘 나게하는 배당체와 투틴,정유, 타닌질,콜린,점액, 유기산, 수지,당, 삼부니그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접골목은 이름 그대로 부러진 뼈를 붙여준다고 하여 접골목이라지만 접골목을 너무 많이 복용하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수 있으니까 과량 복용은 피해주세요. 그리고 임산부도 복용을 금합니다.
접골목은 생명력 강하고 잘 자라며 꽃과 열매도 예뻐서 관상수로나 공원수, 조경수로도 적합할것 같습니다.
접골목을 딱종나무라고도 하지요 서양딱총나무도 있습니다.
서양 딱총나무는 키도 크고 굵게 자라서 자팡이 재료로도 많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접골목의 목재는 세공 재료로도 아주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접골목을 집안에 심으면 악귀가 사라진다고 하여 접골목을 정원수로 심는 가정도 있고 또. 정원이나 마당에 접골목을 심어 약재로 쓰기도 하고 브드러운 재질을 이용하여 공예품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유럽에서는 접골목을 집안에 걸어두면 사악한 악마가 침범을 하지 못하고 질병을 치료해 준다고 믿는 습관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접골목은 꽃, 잎, 열매, 줄기, 뿌리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줄기와 뿌리는 가을부터 봄까지 채취하여 잘게 썰어 말려 달여 복용합니다.
줄기나 잎에서 나는 구린내는 끓이면 없어집니다.
한꺼번에 많은 량을 복용하면 구토나 설사를 하며 체질에 따라 유산을 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사람의 뼈는 건강의 징표로 뼈가 튼튼해야 병 치례를 하지 않고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뼈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지만 성격 형성에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접골목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어린잎은 봄에 따서 살짝 데쳐 찬물에 우려내어 나물로 무쳐 먹거나 말려 달여 먹습니다.
꽃은 봉오리가 맺혔을 때 ,열매는 빨갛게 익었을 때 따서 35도 술에 담가 일년동난 숙성시킨 후에 스킨대용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고와지고 기미나 죽은깨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접골목 꽃은 4~5월경에 완전히 피기전에 채집해서 햇볕에 말립니다.
가지와 잎은 9월경에 채취해서 잎과 가지를 별도로 나누고 가지는 1cm 정도로 둥글게 잘라 다 같이 햇볕에 말립니다.
꽃은 접골목화 , 잎은 접골엽,가지는 접골목이라고 각각 부르며 어느것이던 종이 포대에 넣어서 보관 합니다.
여러 가지 뼈 질환
접골목은 부러지거나 금이 간 골절의 유합을 촉진시켜 원상회복이 되도록 해주므로 빼 마디가 쑤시고 아프거나 부러진데 손목이나 발목을 삐었을 때 좋습니다.1일 줄기나 가지, 뿌리 20~60g 을 달여 복용합니다.
구내염 등 염증성질환
접골목은 소염작용이 강해 인후염, 관절염 ,에 좋습니다.1일 뿌리나 줄기 ,가지 20~30g을 달여 복용하고 구내염에는 진하게 달인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굽니다.
통증을 수발한 산후어혈, 신경통, 통풍
접골목은 활 혈 및 진통완화작용이 있어 산후에 엏ㄹ이 뭉쳐 쑤시고 아픈데, 통풍, 신경통에 좋습니다.
줄기나 뿌리껍질을 말려 가루 내어 식초와 달걀흰자위 또는 밀가루로 반죽을 하여 환부에 붙입니다.
두드러기 ,피부가려움증
접골목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가려움증이나 음식을 잘 못 먹어 생긴 두드러기에 좋습니다.
말린 잎이나 줄기, 뿌리를 진하게 달여 요조에 붓고 그물로 목욕을 합니다.
소변불통
접골목은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소변이 잘 배출 되도록 도와주므로 소변줄기가 시원찮고 방울바울 떨어지거나 빈뇨 에 좋습니다.1일 줄기나 가지 뿌리20~30g을 달여 복용합니다.
기타
접골목은기미, 주근깨, 주름살제거, 황달, 요통, 부종, 감기몸살, 폐렴, 신장염, 산후출혈, 화상, 어린이야뇨증, 말라리아, 옻이 올랐을 때 좋습니다.
접골목의 꽃은 발한제로서도 내복하면 효과가 있고 맛은 단맛, 쓴맛이 함께 있고 3~7g을 복용토록 합니다.
접골목 줄기와 가지는 목욕재로도 쓰여지며 달인물은 식은 다음에 타박상 등에 습포용으로도 사용합니다.
접골목의 꽃말은 동정, 열심 입니다.
접골목 줄기는 검정색과 유사한 색을 내어 염료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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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접골목의 전체적인 효능
- 모세혈관 확장, 해독작용, 진통작용
- 풍습으로 인한 근골통, 요통, 산후통,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
- 골절, 칼에 다친 것, 타박상, 골다공증
- 부종, 복수, 신장염, 인후염, 충치
- 주근깨, 기미, 무좀, 습진
- 뼈를 강하게 하고 튼튼하게 하는 데 뛰어난 약효를 지님
- 천연 약초 가운데 통증을 가장 빨리 멎게 할 수 있는 약효를 지님
- 접골목 꽃에는 정유성분이 있어서 차로 달여 마시면 향기가 좋음
- 이른 봄철에 새순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밀가루 옷을 입혀서 튀겨 먹을 수 있음
나. 증상별 활용방법
1) 뼈가 부러졌을 때: 술과 물을 반씩 넣은 물에 달여서 찜질하거나 목욕함
2) 가려움증, 무좀, 습진, 중풍으로 인한 마비, 혈액순환 장애, 냉증: 줄기나 잎, 꽃, 뿌리를 달인 물로 목욕함
3)살결을 곱게 하고, 기미, 주근깨, 주름살을 없애고자 할 때: 접골목꽃을 따서 2~3개월 증류주에 담가 두었다가 그 술을 얼굴에 바름
다. 접골목 찜질 방법
1) 봄: 꽃을 짓찧은 다음 그릇에 담아 물을 붓고 80~90도로 데워서 헝겊에 적신 후 한 번에 두 시간씩 아침과 저녁으로 찜질을 함
2) 여름: 잎과 그 해에 자란 줄기를 잘라서 잘게 썬 후 봄철과 같은 방법 이용
3) 가을: 열매를 따서 짓찧은 것을 80도 정도로 데운 후 한 시간 동안 찜질
4) 겨울: 접골목 껍질을 벗겨서 잘게 썬 후 짓찧은 다음 물을 붓고 30분 동안 끓여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찜질함 (하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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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목의 효능과 활용
가. 접골목의 전체적인 효능
- 모세혈관 확장, 해독작용, 진통작용
- 풍습으로 인한 근골통, 요통, 산후통,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
- 골절, 칼에 다친 것, 타박상, 골다공증
- 부종, 복수, 신장염, 인후염, 충치
- 주근깨, 기미, 무좀, 습진
- 뼈를 강하게 하고 튼튼하게 하는 데 뛰어난 약효를 지님
- 천연 약초 가운데 통증을 가장 빨리 멎게 할 수 있는 약효를 지님
- 접골목 꽃에는 정유성분이 있어서 차로 달여 마시면 향기가 좋음
- 이른 봄철에 새순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밀가루 옷을 입혀서 튀겨 먹을 수 있음
나. 증상별 활용방법
1) 뼈가 부러졌을 때: 술과 물을 반씩 넣은 물에 달여서 찜질하거나 목욕함
2) 가려움증, 무좀, 습진, 중풍으로 인한 마비, 혈액순환 장애, 냉증: 줄기나 잎, 꽃, 뿌리를 달인 물로 목욕함
3)살결을 곱게 하고, 기미, 주근깨, 주름살을 없애고자 할 때: 접골목꽃을 따서 2~3개월 증류주에 담가 두었다가 그 술을 얼굴에 바름
다. 접골목 찜질 방법
1) 봄: 꽃을 짓찧은 다음 그릇에 담아 물을 붓고 80~90도로 데워서 헝겊에 적신 후 한 번에 두 시간씩 아침과 저녁으로 찜질을 함
2) 여름: 잎과 그 해에 자란 줄기를 잘라서 잘게 썬 후 봄철과 같은 방법 이용
3) 가을: 열매를 따서 짓찧은 것을 80도 정도로 데운 후 한 시간 동안 찜질
4) 겨울: 접골목 껍질을 벗겨서 잘게 썬 후 짓찧은 다음 물을 붓고 30분 동안 끓여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찜질함 (하루 1회)
☀ 위의 내용들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말 그대로 민간요법입니다.
민간요법이란 원래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내용을 축적한 것이므로 신뢰도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한의학이나 서양의학처럼 어떤 분명한 이론적 근거나 임상실험 결과물들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어떤 질병의 고통 때문에 이 민간요법이라도 해 보시고자 하는 분은 무턱대고 그냥 시작하기보다는 우선 한의사나 그 분야 전문의와 먼저 상의하신 후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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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골목 특징
-일명 딱총나무, 말오줌나무,말오줌대나무라고도 하며, 선인들이 뼈를 튼튼히 하는 나무라 하여 接骨木이라 했다.
-줄기 가운데 굵고 부드러운 연한 갈색의 심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쪽잎은 넓은 타원꼴 또는 달걀모양. 4월 하순 무렵에 가지 끝에 연한 녹색을 띤 흰꽃이 핀다.
-열매는 8-9월에 빨갛게 익는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자라며 대개 산골짜기에 많다.
-인동과에 딸린 나무로 키는 2-3m 정도 자란다. 성장이 빠르고 새로 돋는 줄기는 녹색이다가 자라면서 다갈색으로 바뀐다.
-접골목은 일본사람이 좋아하는데, 일본에서는 "정원에 심는 오갈피"라고 부르며 흔히 정원에 심어두고 필요할 때 약으로 썼다고 한다.
◈ 접골목 효능
☞ 접골목은 타박상, 뼈접골, 류머티스성 관절염, 부종, 복수, 신장염, 인후염, 출혈, 무좀, 습진, 피부병, 주근깨, 기미, 등에 효능이 있다.
☞ 접골목 잎은 4~10월에 채취한다. 맛은 쓰며 성질은 차다. 주로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어혈을 배출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외상에 의한 골절, 풍습성 관절염, 어혈 배출, 이뇨, 풍습에 의한 비통, 근골의 동통을 치료한다.
☞ 접골목 생잎은 특히 학질 즉 말라리아를 치료하는데, 소아는 3잎, 성인은 7잎을 짓찧어 생즙을 복용하는데, 반드시 토해야 효과가 있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찧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김을 쐬거나 바른다. 타박상, 염좌상이나 외상에 의한 골절시 접골목 생잎 한줌을 채취하여 짓찧어 바르거나 넓게 펴서 환부에 찜질하여도 그 효험이 대단히 빠르다.
☞ 접골목 꽃은 4~5월에 화서 전체를 채집한다. 가열에 의해 떨어진 꽃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주로 땀내는 약으로 쓰는데, 차로 만들어 땀내기약으로 사용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능도 있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꽃을 덖어서 차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 옻나무를 먹고 옻이 올랐을 때에도 접골목의 줄기와 잎 150그램을 달여서 식으면 옻이 오른 환부를 바르면 낫는다.
☞ 새싹은 나물로 먹는다. 꽃과 열매는 아름다워 정원수, 공원수, 가로변의 미화 조경용수로 식재하며 목재는 세공재로 쓴다. 염료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쉽게 찾을 수 있는 좋은 염료 식물로서, 매염제에 대한 반응이 좋으며 특히 철을 사용하였더니 검정에 가까운 짙은 색이 되었다. 잎과 열매는 다른 색을 낸다.
☞ 골다공증 예방및 치료.
메탄올을 추출용매로 한 카뎁신 K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접골목 추출물로서 , 상기의 접골목은 딱총나무, 말오줌나무, 덧나무중 어느 하나 또는 둘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카뎁신 K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접골목 추출물에 관한 것이다.
접골목은 이름 그대로 뼈를 붙이는 효능이 있는 약나무다 딱총나무 또는 말오줌나무라고 부르는데 말이 오줌을 잘 누지 못할때 이 나무를 달여 먹이면 오줌을 잘 누게 된다고 하여 말오줌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접골목은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뛰어나다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을때 타박상으로 멍이들고 통증이 심할때 손발이 삐었을때 접골목을 달여 마시고 날것으로 가지를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통증이 바로 사라지고 부은 것이 내리며 빠른 시간안에 회복된다
접골목을 달인 물로 목욕을 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천연 약초 가운데 통증을 가장 빨리 멎게 하는 것이 접골목이라 할수 잇다 접골목은 산에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약재다
[마가목(馬牙木)] [접골목(接骨木)]
[딱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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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 (高麗接骨木<고려접골목>)
뼈를 붙여준다는 고려접골목은 산 어딜가나 볼 수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잎만 보곤 마가목과 혼동을 했으나 자주 보니 그런 혼동은 피할 수 있더군요. 고려접골목은 줄기가 약간 휘어지며 자라는 특징이 있죠. 이와 비슷한 말오줌나무, 덧나무, 지렁쿠나무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같이 올려봅니다.
뼈에 이로운 들풀로는 속단과 잇꽃(홍화씨)우슬 (쇠무릎지기) 금모구척 그리고 홍어 등도 있습니다.
출처는 박상진교수님입니다.
<딱총나무(고려접골목)>

(봄에 이런 열매를 볼 수있죠)


<딱총나무>
전국에 걸쳐 약간 습한 곳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관목으로 높이 3m 정도이고 덩굴처럼 자란다. 나무 껍질은 회황갈색이며 코르크질이 발달하고 길이 방향으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연한 초록빛이며 마디부분은 보라빛을 띤다.
줄기의 골속은 암갈색이며 줄기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직경이 크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2∼3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기수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긴 타원형으로 급한 점첨두, 예저이다. 가장자리에는 예거치가 있다. 화서는 짧은 원추화서로서 입상의 돌기가 있고 털이 없다.
꽃은 암수 한 나무로 5월에 피고 원추화서이며 황록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핵과이며 지름 6mm로 6∼7월에 진한 붉은색으로 익는다.
<말오줌때>



<말오줌때>
말오줌이란 이름이 붙은 나무는 고추나무과의 말오줌때와 인동과의 말오줌나무가 있어서 혼동하기 쉽다. 도감에 따라서는 인동과의 말오줌나무를 `말오좀나무`, 혹은 `말오줌나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한수목도감<이창복저>에는 분명히 구분하고 있으며 분명 다른 나무이다.
말오줌때와 말오줌나무는 잎이나 꽃의 모양마저 비슷하여 더더욱 헷갈리는 데, 말오줌때는 1-3개씩 달리는 꽃대가 모여 원추화서를 이룬다. 열매의 껍질에는 세로 줄이 있고 타원형이다. 반면에 말오줌나무는 딱총나무와 거의 같은 나무로서 훨씬 많은 꽃이 달리며 열매는 원형이고 세로 줄이 없으며 붉게 익는다.
남서해안에 흔히 자라는 낙엽활엽수 소교목으로 높이 5∼6m에 지름 10cm에 이른다. 줄기는 2∼3개가 올라가 원추형의 나무모양을 만들며 나무 껍질은 흑갈색이고 갈라지지 않으며 피목은 회백색이다.
가지는 굵고 자갈색을 띠며 잎은 마주나기하고 기수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달걀모양으로 5∼11개이다. 잎 표면에 광택이 있으며 예첨두, 원저인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가지 끝의 원추화서에서 곧게 서며 5월에 지름 5mm 내외로 황초록빛의 작은 꽃이 핀다. 9월에 익는 열매는 붉은빛이 도는 긴 자루에 달리고 벌어지면 안쪽도 붉은빛이다. 검은색의 종자는 둥글고 윤기가 있다.
<지렁쿠나무>


<지렁쿠나무>
산속에 흔히 자라는 낙엽관목이 보통이나 크게 자라면 지름이 한뼘이 넘고 키가 5-6m에 이르러 소교목에 이르기도 한다. 오래된 껍질은 콜크가 발달하며 가지의 골속은 황갈색이다.
잎은 기수 1회 우상복엽으로 소엽이 2-4쌍이며 소엽의 모양은 넓은 피침형이다. 소엽의 가장자리에는 안으로 휘는 듯한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늦봄 원추화서에 연한 황색의 꽃이 피고 작은 콩알 크기의 열매가 달린다. 딱총나무와 거의 비슷하나 보다 더 크게 자라고 딱총나무는 골속이 암갈색인데 비하여 지렁쿠나무는 황갈색이다.
<덧나무>


<덧나무>
제주도에 자라는 낙엽활엽관목 혹은 소교목으로 높이 3-5m 정도이다. 어린가지에 털이 없고 겨울눈은 끝이 뾰족하다. 껍질은 회흑색으로 나이가 먹어가면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보기하며 2~4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기수 1회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긴 타원형으로 급한 점첨두, 예저이며 길이 7~10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의 톱니가 뾰족하며 안으로 굽는 것이 많다.
원추화서가 가지 끝에 달리며 5월에 황백색으로 핀다. 열매는 지름 6mm의 핵 과로 둥글며 7월에 암홍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둥글며 6월에 붉은 색으로 익고 종자에 주름이 있다.
딱총나무와 거의 구분이 안될 만큼 비슷하나, 덧나무는 겨울눈의 끝이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안으로 굽는 것이 많으나 딱총나무는 겨울눈의 끝이 둔하고 톱니가 안으로 굽지 않는다.
여담으로 딱총나무의 이름은 줄기를 꺽을 때 '딱'하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딱총나무라 이름붙였다 합니다. (제가 봄에 부러뜨려보니 물이 올라서 그런지 딱 소리가 안나더군요)
딱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