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스
이른봄 녹은 눈 사이에서 꽃이 핀다 하여 "봄의 사자"라고 한다.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봄에 피는것이 많이 알려져 있는 품종이다. 꽃잎은 6장이며 햇빛의 양에 따라 여닿힌다..
신선한 색상의 암술과 가늘고 빛나며 단단한 잎을 가지고 있다.. 꽃 수명이 짧은 것이 흠이지만 봄 화단에 가장 일찍 피는 꽃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꽃말은 "기쁨"이다.
겨울이 지나 나무의 새잎이 나오기도 전에 피어나는 꽃 중의 하나로 키는 아주 작다.
꽃대의 모양이 실처럼 생겼다 해서 그리스어인 Krokos(실)에서 나온 이름이다. 정원에 심어두면 이른 봄에 살며시 꽃대를 내밀며 바로 탐스러운 꽃들이 핀다. 알뿌리가 땅속에 묻혀있어 땅위로는 보이지 않지만 봄까지만 믿고 기다리면 정말 탐스런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기쁨을 준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대표적인 추식구근류이기 때문이다.
꽃은 컵처럼 생겼으며 꽃색은 백, 크림, 노랑, 황금, 라벤다, 자주색 등 다양하며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이 있다. 자연상태에서는 봄에 피는 것이 많으며 매우 이른 봄에 피는데 우리 자생화인 복수초처럼 눈 덮인 땅 위에서 꽃이 눈을 뚫고 나오는 종도 있다. 꽃 모양이 예쁘고 꽃이 지고 난 뒤 나오는 잎들도 정연하여 인기가 높아 현재는 무수히 많은 원예품종들이 개발되어 있다.
크로커스는 섬유질로 덮인 알뿌리로 번식한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알뿌리가 비대되는데, 가을에 알뿌리를 나눠 심는다. 노지에서 월동할 수 있으며 자라기 적합한 온도는 16-25℃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으며 여름 고온기에는 그늘을 지어줘 시원하게 해 줘야 한다.
크로커스는 붓꽃과에 속하는 구근식물이다. 거의 모든 색깔의 꽃이 있으며, 꽃 모양이 매우 우수하다. 전 세계적으로 약 80종이 분포한다. 유럽 중남부, 북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부 및 중국 서부 등이 자생지이다. 숲이나 덤불 초원 등 해안가로부터 고산에 이르기까지 널리 서식한다.
▣크로커스 가꾸기
◈알뿌리 심기: 9월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 햇빛이 잘 들고 물빠짐이 좋은곳에 심는다..
간격은 5~7cm,깊이는 3~4cm가 적당하다..분에 심을때는 밑거름으로 깻묵을 흙에 섞어준다..
◈겨울나기:크로커스는 추위에 강한 식물이다.겨울에 접어들자마자 따뜻한 장소에 놓으려 말고. 12월한달간 춥게 기르는것이 가장 잘 자라고 꽃도 오래간다..그 이후로 따뜻한 실내로 옮겨주면 1~2월에 꽃이 피기시작한다.
◈알뿌리 캐기: 겨울의 추위에 잘 견디는 성질이 있으므로 2~3년은 그대로 두어도 되지만, 알뿌리를 캐어 그늘에 말려서 22~23도씨의 장소에 두면 꽃이 더욱 잘 핀다..
◈물 가꾸기: 10월 중순경에 물 온도가 낮아지면 물 가꾸기를 시작한다.
우선은 알뿌리를 튜울립과 마찬가지로 저온처리하고 소독한다..
처음 며칠동안은 알뿌리의 밑동이 물에 닿도록 담가야겠지만, 뿌리가 자람에 따라 물의 양을 줄여뿌리가 호흡을 잘 할 수 있게 한다..
충분히 뿌리를 내릴때까지 춥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1월경에 꺼내어서 서서히 꽃 피운다..
일찍부터 따뜻하게 하면 꽃도 잎도 잘 자라지 않는다..
◈번식시키기: 알뿌리가 크고 건강한 것을 골라 알뿌리 나누기를 한다..
알뿌리 주위에 붙은 눈을 떼어 심어기르면 1~2년후엔 꽃이피는 알뿌리로 된다.
크로커스 잘 기르는 법.
그냥 흙이 마르면 물을 듬뿍 주시고요(며칠에 한 번 이런게 아니고 겉흙이 말랐다 싶으면 주심됩니다..)
볕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에 두고 하이포넥스같은 물비료를 용법에 (용기에 보면 식물별 용량이 있습니다) 따라 희석해서... 물 줄때 같이 줍니다..(열흘에 한 번정도 저는 물비료를 주었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키우다보면, 잎들이 마구 자라서 쓰러지기도 하지만 잎이 푸를때는 계속 키웁니다..
(아 참 꽃이 지면..시들어도 매달려 있게 두지 마시고 따버리세요...!)
그러다가.. 잎이 좀 누렇게 되기 시작하면 새로운 구근들이 다 자랐을 때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 크로커스는 올해 2월 중순부터 피었고 지금 왕성하게 알뿌리 성장이 이루어지는 중이니까..아마도 5월이나 4월말쯤에 수확을 할 것 같습니다..
잎들이 누렇게 되었을때 뽑아보면 새로운 알뿌리들이 제법 많이 생겨나 있을 겁니다.
그것을 공기가 잘 통하는 시원한 그늘에서 말린 다음 양파망이라 플라스틱 바구니 같은데 담아.. 시원한 곳에다 잘 보관을 했다가...다시 늦가을에 화분에 심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해 이른 봄에 이쁜 크로커스 꽃을 또 보실 수 있을거예요..^^
크로커스는 수경재배의 대표적 식물입니다.
수경재배는 일단 수돗물을 1~3일 사이로 받아두고 준비한용기에 제올라이트와 하이드로볼(산소돌)을 깝니다.
크로커스를 고정시킨뒤 다시하이드로/제올라이트를 깝니다.
물은 3분의 1쯤 주시고 10~20일에 한번 증발한만큼 물을 더줍니다.
가을에 심는 구근식물로 노지 월동도 잘 되고, 스스로 번식도 잘 하는 귀여운 꽃이라서, 한 번 심어두면 방치형으로 내버려두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5~6월경 잎이 마르는데, 여름에 그냥 내버려 두어도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노지에서 꽃이 귀한 이른 봄에 꽃을 피우므로, 외국에서는 잔디밭이나 화단의 가장자리에 많이 심지요.
보통 구근의 중앙 상단부에 눈이 발달 하지만 주위의 눈도 함께 발달합니다.
그래서 상태가 좋을 경우 한구에서 여러개의 꽃이 달립니다.
꽃을 피우고 난 뒤 모구는 말라버리고, 모구에서 촉이 난 부위에 새로운 자구가 형성이 됩니다.
그래서 자연상태로는 해마다 구근이 지표면 가까이로 조금씩 올라오게 되는데,
그냥 방치하면 잘 자라고 많은 꽃이 피던 크로커스가 3~4년 쯤 지났을 경우 1년 사이에 현저하게 개체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3년 정도 마다 캐어서 다시 심어주거나, 잔디밭 등 넓은 면적에 심어 캐기가 어려울 경우 2~3년에 한번씩 복토를 하여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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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란이란
saffron는 암꽃술을 건조시킨 것이 착색료나 약으로서 이용됩니다.
기원 전부터 재배되고 있어 고대부터 생약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學 名:Crocus sativus L.
英 名:Saffron crocus
和 名:샤프란(번홍화, 건홍화)
분 류:붓꽃과크로커스속의 구근식물, 다년생
원산지:지중해 연안 지방 및 히말라야 지방
10월 하순부터 11 초순에 걸쳐 연보라색의 달콤한 향기가 있는 꽃을 피운다.
꽃잎은 6매로, 꽃의 중앙에는 노란 수술과 붉게 처지는 암꽃술이 있다.
약용이나 착색료에 이용되는 saffron은 암꽃술을 건조해 이용한다.
■ 샤프란이 되기까지
■개화·꽃따기
10월 하순 개화가 일제히 시작되어, saffron 농가의 집의 주위에는 saffron의 향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꽃에는 붉게 처지는 암꽃술이 있어, 꽃이 피면 우선 꽃을 따, 그 꽃으로부터 암꽃술만을 딴다.
■암꽃술 따기
하나 하나의 꽃으로부터 신중하게 암꽃술만을 딴다.
이 작업이 saffron 재배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손끝의 섬세함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딴 암꽃술은 즉시 건조한다.
■구근의 옮겨심기
실내 개화 방식의 경우, 개화 종료후, 11월중 하순에 벼베기가 끝난 논에 구근을 옮겨 심는다.
밭에서 꽃을 피우는 경우는, 9월중에 밭에 구근을 심지만, 실내 개화 재배 방법에서는 개화 후에 심으므로, 11월중 하순의 옮겨심기가 된다.
논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해, saffron의 구근을 키우는데 매우 조건이 좋다.
■구근의 수확
4월 하순, 신록의 무렵에 구근은 충분히 자라, 잎이 시들기 시작하면 농가는 모심기가 시작 되기까지 구근을 땅에서 파낸다.
한국에서는 장마가 있는 등 강우가 많기 때문에 심은 채로 두면 구근이 병으로 부패한다. 여름에는 구근이 휴면하고 있으므로, 가을이 될 때까지 보관해 두었다가, 9월 중순에 다시 개화실에 넣어 개화를 시킨다.
■ 샤프란 재배
개화하기 전에 밭에 구근을 심고 밭에서 꽃을 피우는 방법이 일반적이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한 번 심으면 몇 년간 심은 채로 재배하기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실내에서 꽃을 피운 후에 구근을 심고 그리고, 매년 초여름에 구근을 파내는 방법이며, 실내에 구근이 있는 동안은 물을 일절 주지 않습니다.
강우가 많은 지역에서는 비 때문에 밭에서 개화시키면 꽃을 수확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실내 개화 방법은 비가 많은 지역에 적절한 재배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밭에서 꽃을 피우는 방법에 비하면 꽃을 따기 쉽고, 기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비약적으로 생산이 편해져 재배가 쉽다.
■ 간단한 샤프란 이용 방법
■샤푸란차는 일반적인 음용 방법으로 순수한 saffron의 풍미와 색을 즐깁니다.
찻잔에 샤프란 암술을 몇 개 넣고 더운 물을 따라 우려낸 다음, 그대로 음용 합니다.
■샤프란 밥 짓기
색 번짐이 없는 깨끗한 황색 saffron 밥을 완성하는 포인트는, 직접 암꽃술을 더하지 않는 것으로 우선 찻잔 등에 saffron를 적당량 넣어 소량의 더운 물을 따라 saffron의 색을 내 이 물로 밥을 할 때 밥물과 함께 더하는 것이다.
○샤프란을 1시간 정도 더운물에 담가 두었다가 밥 할때 밥물과 함께 넣는다.
※쌀 3-5컵에 saffron 20-30개가 기준입니다만, 몇 번인가 시험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농도를 선택한다.
■고가의 saffron
Saffron은 꽃의 암술만을 취하여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량은 10a(100㎡)당 1kg 정도로 통상의 농작물에 비하면 매우 얼마 안 되는 량이며, 1kg 암꽃술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수만개의 구근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향신료 중에서는 가장 고가로 여겨지고 있어 1kg당의 소매 가격은 천만원 이상이 되어, 가격이 가장 비쌌던 무렵의 가치는 금에도 필적한다고 했다.
■세계의 산지
최대의 생산국은 이란이고, 스페인, 그리스, 터키 등 지중해 연안 지방에서 재배를 많이한다.
■고대의 이용 방법
기원 전 2 천년 이상 전부터 약으로서 이용되어, 여러 가지 병에 이용되었고 고대 로마에서는 saffron은 수면을 편하게하고, 두뇌를 명석하게 하며, 미약으로도 이용했다. 미모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도 saffron를 향료로 한 화장품을 이용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신화나 이야기 속의 saffron
Saffron은 재배 역사도 오래고, 여러 가지 이야기에 등장합니다.그리스 신화에서는 화신 후로라가 초원에서 새끼양을 위해서 피울 수 있었던 꽃이 saffron이며, 앤더슨 동화의 「어느 모친의 이야기」에서는, 사신의 원래 모습이 saffron 모습으로 바꾼 아이가 등장합니다.
■현재의 이용 방법
주로 요리의 착색이나 생약으로서 이용되며 요리로서는 발렌시아 지방의 전통적인 요리인 파에리아와 프로방스 지방의 bouillabaisse가 유명하고, saffron을 빠뜨릴 수 없다.
약으로서는 혈액 촉진 작용이 있는 것부터 냉한 체질 등에 이용되며 또, 통경제로 해서 부인약 등에도 이용되고,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saffron에는 알코올성의 기억 장해를 개선, 발암 예방, 안면 촉진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
<내력>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중의 하나가 '샤프란'입니다.
'샤프란'은 관상용 초화인 봄에 꽃이 피는 '크로거스(crocus purpureus)'의 한 종류로서 학명의 'Crocus'는 그리스어의 'croce' 즉, '실'이란 뜻으로 암술이 실처럼 가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크로커스'가 죽어서 이 꽃이 되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합니다. 종명의 'Sativus'는 '재배한다'는 뜻입니다.
'Saffron'의 어원은 아랍어의 'Sahafarad'으로 '노란색'이란 뜻이라 하며 황금색 염료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샤프란'의 주생산국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네델란드 등이며, 값이 비싸서 주로 고급요리의 향신료로 쓰이고 이방요리의 황색착색제는 '터메릭'이 주로 쓰입니다.
<특성>
붓꽃과에 속한 다년생 구근식물로서 10월에 잎이 나오면서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잎은 10∼15㎝로 자라며 솔잎처럼 가늘며,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서 8㎝ 크기의 깔때기 모양의 꽃이 핍니다.
수술은 노랑색이고 암술은 붉은색으로 끝이 셋으로 갈라져 있으며, 꽃잎보다 길게 나와 드리워져 있어서 아름답습니다. 암꽃술은 매우 독특한 향기를 지녀 암술을 염료 및 약용으로 쓰입니다.
<재배법>
(1) 적지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면서도 비옥한 사질 양토가 이상적입니다. 따뜻한 지방에 적합하며 추운 곳에서도 꽃은 피지만 구근의 발육이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중부이남지방이 재배에 적합합니다.
(2) 재배 방법
'샤프란' 재배에는 노지 재배와 실내 재배 등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큰 구근은 자체에 꽃 순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일정한 온도가 되면 뿌리가 나지 않아도 생리작용에 의해 자체 수분과 영양분으로 꽃이 피게 됩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개화기인 10월 하순경 1∼2주간 전에 1개의 중량이 20g쯤 되는 것을 얕은 상장에 촘촘히 펴넣어서 선반에 올려두면 꽃이 피므로 암술을 따고 나서 곁눈을 제거하고 중심부의 눈을 2∼3개만 남기고 밭에 내다 심어 구근을 재배합니다.
노지 재배는 9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늦어도 10월 초순까지 심습니다. 심기 전에 밑거름으로 퇴비나 부엽토, 깻묵, 복합비료 등을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심는 요령은 30∼40㎝ 넓이의 이랑에 포기 사이를 10∼15㎝ 간격으로 하여 5∼6㎝ 깊이로 심습니다. 너무 얕게 심으면 분구하여 구근이 잘아져 개화구가 되지 못합니다.
다비재배가 유리하므로 거름을 많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은 뒤 퇴비를 지표에 덮어주면 겨울에 보온을 겸해 웃거름이 되어 좋습니다.
샤프란 재배법
☞종자번식이 안되므로 구경을 분구하여 번식시킨다. 식물이 개화하는 해도 종자는 맺히지 않는다. 재배는 기후가 온난하고 양이 오고 서리가 내리면 피해를 입는다. 번식시 구경이 크면 개화 능력이 높다. 개화를 위한 구중의 한개는 8 ~ 10 Kg이다.
1~2개의 꽃을 확실히 개화시키기 위해서는 구중이 13 kg 이상이 되어야 한다. 건전한 20g 이상의 종구를 8~9월 심는다.
심는 거리는 10~12cm 이며 깊이는 구경의 3 배가 표준이며 추운곳에서는 구경의 4배 정도 깊이로 심어야 추위의 피해를 경감시킬수 있다.
수확. 저장
☞인경 구경의 분주에 의해 가을철에 번식시킨다.
개화는 11월경에 이루어지며 개화기간은 2주일 정도이다. 개화가 되면 암술머리를 손으로 따서 햇빛아래 또는 인공적으로 가열해서 건조시킨다. 건조가 된 후에는 차광이 되는 갈색 혹은 흑색의 밀페된 용기에 넣어야 퇴색이 방지된다.
건초 처리를 하면 암술머리 중량의 20%가 감소한다.
건조 중량을 1kg 정도 얻기 위해서는 50만본의 꽃이 필요하다
모 양 : 꽃기둥의 상반쪽을 채집하여, 향신료로서 이용한다.
사프란 1kg를 얻어내는데는 꽃이 약16만본 또는 약 53만개의 건조 柱頭가 필요하므로 굉장히 비싼 향신료이다. 꽃이 핀후 밝은 적색의 3본의 柱頭을 손으로 채취하여 건조한다.
향미특징 :
사프란은 향미보다도 착색성을 주체로 생각되어지는 향신료이고 서양에서는 전통적인 착색료로서 쓰여지고 있다. 사프란의 주두부는 스파이시한 적어도 강한 요소 호르마에 가까운 독특한 방향과 약간의 쓴맛을 느낄 수 있지만 주요방향성분은 정유중에 포함되어진 사프라날로 쓴맛성분은 피크로크로신이다. 사프란을 물에 침출하면 황금색이 되지만 이것은 크로신이 용해한 것으로 이 크로신의 착색력은 매우 강해서 크로신 1에 대하여 15만배의 물을 가해도 황색으로 인식될 정도라 한다.
또 신선한 사프란에는 꽃향의 알데히드의 향기가 느껴진다.
요리적용성 : 사프란은 일반적으로 착색의 목적으로 쓰여지고 있다.
옛날에는 황색의 염료로 쓰였지만, 합성 아니린 염료가 나오고 부터는 가격이 없어져 버렸다.
현재도 식품.화장품분야등에 사용되는일이 있고 구강용 원료로서 베니바나(홍화:紅花:잇꽃)와 함께 쓰여지고 있다. 이경우에 착색효과는 황색이다.
그 외에 버터.치즈.페스트리.파이.케익.베스켓등의 제조시에 독특한 방향과 색을 주는 목적으로 쓰여지고 양주의 책색에도 사용되고 있다. 사프란은 공기중에 오래 방치하면 습기를 흡수하고 향기는 감소하며 특히 햇빛에 노출하면 현저히 품질이 저하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사프란을 요리에 쓸때는 향을 기대하냐 색을 목적으로 하냐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사프란의 방향은 독특한 것이며, 많은 요리에 적합하여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사프란의 방향은 생선.패요리에 적합하여 유럽의 어패류요리에는 많이 쓰여지고 있다. 그러나 사프란의 최대의 효과는 요리에 황색을 착색시키는 것이다. 이 2가지의 조건을 맞춘 요리는 프랑스요리의 비야베스, 스페인의 유명한 요리 아로스콘포로(Arroz con Polla:치킨필라프:닭고기 볶음밥), 바카라오,아라,비즈카이나(Bacalao a la vizcaina,스페인풍의 대구요리), 혹은 파에리야(Paella 고기,생선,야채를 볶아 넣은 밥)등 모두 사프란이 없어서는 안된다.
사프란은 향신료중에서는 가장 고가이지만 착색의 목적으로 쓸때는 소량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쌀 등과 같은 친화성이 있는 먹거리와 잘 조화하지만 필라프에 쓰는 경우 사프란의 사용량을 배로 넣는다해도 착색되어진 색조는 거의 변하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쓰는 편이 좋다. 또 사프란의 색소성분은 기름에는 녹지않고 물에 녹기 때문에 우선 물이나 탕에 용해시켜 그 책색액을 요리에 쓰면 좋은 효과가 얻어진다.
일화 : 사프란의 얽힌 전설은 서구에 많지만, 계절의 최후에 피는 꽃으로 다음과 같이 전해지고 있다.
꽃의 여신 프로아는 어느 늦가을에 목장 근처의 호반에 허리를 낮추고 참으로 많은 꽃을 피어왔구나하며 지난 1년간을 회고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발밑에서 목초의 요정이 보였고, 이세상의 어린양들은 들판의 풀이 시들어버리는 것을 슬퍼하고 있었다. 이 어린양들 때문에 하나의 꽃을 피여주세요하고 여신에게 부탁하였다. 여신이 이 부탁을 듣고 샤프란 꽃이 피게 하였다.
이라크의 민화에 예언자 무함마드(Muhammad)의 손이 닿은 곳에 샤프란의 꽃이 피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스의 의사 디오스코리데스(40~90년)은 『그리스 본초』의 중에서 샤프란을 크로코스(Krokos)로서 기재하고, 그 효능도 『소화 완화의 효과가 있고, 수렴성이 있어서 이뇨성이 있다. 안색을 좋게하고, 또 파슴(Passum : 건포도에서 제조된 술)과 함께 마시면 숙취에 좋다. 사람 젖과 함께 눈에 바르면 눈물이 나오는 것을 멈추게 한다.』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원 1세기경 로마 박물학자 퓨리니는 샤프란은 최고로 빈번히 가짜가 나와도는 상품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 때부터 샤프란이 대단히 고가였기 때문에 여러종류의 가짜가 나오게 된 것 같다.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극장이나 공회당에 향료로 뿌렸다. 낭비가로 알려진 로마황제 헤리오가바루스(기원 220년)은 샤프란으로 향을 내고 목욕했다고 한다.
기원 960년 아랍인 스페인에서 샤프란을 재배하여 그 후 13세기에는 십자군의 병사가 소아시아에서 샤프란의 구근을 가지고 돌아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나라에 퍼뜨렸다.
1358년 독일의 뉴룸베르크에서는 샤프란의 모조품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기관(Safranschau)가 조직화되어, 모든 업자는 이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안되었다.
1444년에는 모조품을 취급했던 휜데카가 체포되어 모조품과 함께 화형당했다. 또 1456년에는 엘스 후락네린이란 남자가 같은 모양의 부정행위로 뉴른베르그에서 생매장되었다. 프랑스에서도 헨리 2세왕이 샤프란의 재배를 장려함과 함께 1550년 샤프란에 가짜를 넣은 자는 옥형에 쳐하도록 포고하였다.
14세기 말경 성지(팔레스티나)에서의 순례가 명하여져, 구근을 은밀히 영국에 몰래 가져 왔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몇세기동안 샤프란은 손님을 환영하는 뜻을 나타내기 때문에 손님의 의복에 뿌리는 향료로 사용되었다.
인도에서는 샤프란에 의한 착색이 인도 계급제도의 부호의 정돌를 나타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행하여져왔다.
16세가 영국에서는 샤프란 차는 정을 부치고 사람을 낙천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되었다.
크로커스 (Crocus spp.)
붓꽃과(Iridaceae )
원산지-스페인, 북부아프리카, 이프카니스탄
형태-초장 10-15cm정도로 낮게 초봄에 꽃대가 올라와 꽃잎 끝이 둥근 꽃이 핌
개화기-11월, 2-4월
재배방법-광이 좋고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 비료는 충분히
번식-뿌리나누기
비고-잔디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초봄에 먼저 꽃이 피기 때문에 군식하면 매우 아름다움
꽃말 :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에 크로커스라는 청년이 코린토스 출신의 리즈라는 처녀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런데 리즈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리즈의 어머니가 딸을 데리고 떠나 버리자 크로커스는 사랑의 신 아프로디테에게 기원하여 비둘기를 한 마리 받았습니다. 비둘기가 둘 사이를 오가며 연락을 주고받게 해주었죠. 이 사실을 안 리즈의 약혼자가 비둘기에게 활을 쏜다는 것이 리즈에게 잘못 맞아, 리즈가 죽어 버렸습니다. 충격을 받은 약혼자는 이 모든 비극의 원흉은 크로커스라며 크로커스마저 죽여 버렸죠. 아프로디테는 크로커스의 죽음을 애통해 하며 그를 꽃으로 만들었답니다.
크로커스는 자기자식을 늑대의 딸과 결혼시킨 어머니의 눈물이 꽃으로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얽혀 있기도 하지만 그리스의 매력적인 청년 크로커스와 전령의 신 헤르메스의 사랑 이야기와 숲의 요정 청미래덩쿨과의 뜨거운 사랑이야기처럼 연인들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결혼식장에 신랑신부를 축복하는 꽃으로 크로커스와 청미래덩굴을 장식하는 지방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크로커스는 여성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청년이었던 것 같다. 멋진 남성일수록 경쟁율이 높은 것은 당연한 법.´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꽃말처럼 사랑하는 남성을 기다리고만 있으면 라이벌에게 빼앗기고 말 수도 있습니다.
광이 좋고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 비료는 충분히주셔야 합니다.
또 온난하고 비가 적은 곳에서 잘자란다고해요^^
잎은 알뿌리 끝에 모여나며 줄 모양이고 꽃이 진 다음 자란다고해요
주의!! 나중에 꽃이 졌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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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샤프란)
백합목 붓꽃과 크로커스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의 총칭. 원산지는 지중해 지방으로 약 80종이 있는데, 봄에 꽃이 피는 것과 가을에 꽃이 피는 것으로 나뉜다.
봄에 꽃이 피는 대표적인 종으로 크로커스 C. vernus가 있는데, 3월 상순까지 잎이 충분히 자라지 않고 안쪽에 꽃이 핀다.
꽃은 4∼6㎝의 포도주잔 모양으로 자색·흰색·노란색이다. 활모양의 가는 잎은 꽃이 시들어도 신장이 계속되어 20∼30㎝까지 되고 여름에 시든다.
가을에 꽃이 피는 대표적인 종은 사프란 C. sativus이다. 8∼9월에 이식하면 등자색의 대륜화(大輪花)가 10월에 핀다.
오렌지색 암술은 예로부터 약용으로 유명하다. 크로커스의 줄기는 짧고 비대한 알줄기이다. 알줄기는 각각에서 수개의 눈이 나오고, 지름 7∼8㎝로 3∼4개의 꽃이 달리며 갈라지는 것도 많다. 5월 하순에 캐내는데 정원에 심는 경우 3∼4년 그대로 두어도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