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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나무 / 좁은잎매자(var. angustifolia), 연밥매자(var. ellipsoidea), 산매자나무, 매발톱나무, 당매자나무(당소벌), 홍매자(양매자, 일본매자)

작성자아방영감|작성시간15.06.05|조회수1,081 목록 댓글 2

매자나무 / 좁은잎매자(var. angustifolia), 연밥매자(var. ellipsoidea), 산매자나무, 매발톱나무 , 당매자나무(당소벌), 홍매자(양매자, 일본매자),

 

분류 매자나무과
원산지 한국
향명 산딸나무(경기),삼동나무
수형 꽃 잎 열매 수피

생육/분포지역  중부 이북에 주로 자생한다. 
성상/수형  낙엽활엽관목, 수형:타원형. 
개화/결실기  개화기는 5월이며 결실기는 9~10월이다.
 
번식 
▶가을철에 잘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한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하거나, 채취한 종자를 10℃정도의 습한 모래나 버어미큘라이트 등에 습적하여 싹을 틔워 파종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6월 초순 또는 8월 하순경에 녹지삽목을 하면 발근이 잘된다. 


생육환경 
▶양지바른 산기슭 등 햇빛이 잘 들고, 비옥하며 보습성, 배수성이 좋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음지나 양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내염성, 내공해성이 강하지 못하므로 식재지 선정에 주의를 기울인다. 식재지는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다. 

 

재배특성
크기  높이 2m. 
잎의 특징  잎은 마디 위에서 총생하고 혁질이며 길이 3~7cm로서 도란형,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침상의 예리한 톱니는 고르지 않고 양면에 털은 없으며 뒷면은 주름이 많고 회록색이다. 잎이 가을철에 적색으로 된다. 
꽃의 특징  꽃은 담황색의 양성화로 5월에 피며 잎보다 짧은 총상화서에 달리고 화경은 길이 2-4cm이며 소화경은 길이 4-6mm이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장과로 구형 또는 난상 원형이고 지름 6㎜정도이며 광택이 있고 9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가지/목피  높이가 2m에 달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소지에는 구(溝)가 있으며 마디 마다 1-3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나있다. 2년지는 적색 또는 암갈색으로 되고 가시는 길이 5-10mm이다.
 
기타특징
이용가치 및 용도 
▶주요 조림수종 : 조경수종
▶관상가치가 높은 관목이다. 맹아력이 뛰어나므로 생담장으로 이용하거나 강전정으로 토피아리를 만들어 감상하여도 좋다. 5월에 황금색으로 피는 총상화서의 꽃은 아래로 드리워져 마치 초롱등을 전시한 듯하며 가을에 무르익는 진주같은 진분홍색 열매가 흥미롭고 가시가 날카로와 낮은 생울타리나 단식, 군식, 열식 할 수도 있고 전정을 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낼 수도 있다.
▶가는 줄기는 각종 세공품의 재료로 이용된다.
▶어린 순을 나물로서 먹는다.
▶잎,뿌리 등은 건위제와 천연 염료용으로 사용된다.
▶뿌리 및 莖枝(경지)를 小蘗(소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매발톱의 전초에는 alkaloid를 함유하며 根皮(근피)는 대량의 berberine 외에 palmatine, columbamine, jatrorrhizine 및 oxyacanthine이 함유되어 있다. 잎에도 berberine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청열), 燥濕(조습), 消炎(소염), 해독의 효능이 있다. 급성장염, 이질, 황달, 熱痺(열비-熱性 全身症狀(열성 전신증상))에 수반하는 痺證(비증)), 나력, 폐렴, 인후부의 염증, 骨蒸(골증-結核性發熱(결핵성발열)), 결막염, 癰腫(옹종), 瘡癤(창절), 血崩(혈붕)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9g을 달이거나 돼지의 살코기와 같이 약한 불로 삶아서 먹는다. <외용> 煎液(전액)을 點眼(점안)하거나 粉末(분말)하여 살포 또는 煎液(전액)을 가열하여 바른다.
 
유사종 
▶좁은잎매자 (var.angustifolia NAK.): 잎이 도피침형이다.
▶연밥매자나무 (var. ellipsoidea NAK.): 열매가 긴 타원형이다.  


발생 병충해 
▶병해 : 흰가루병
▶충해 : 선충 
방제방법 
▶흰가루병 : 한 여름에 다이센, 카라센, 보르도액(4-4식), 톱신 등을 뿌린다.
▶선충 : 메틸브로마이드, DD, EDB, DBCP, 베이팜 등의 토양훈증제로 토양훈증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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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염목 (매자나무)의 효능

 

매자나무[황염목(黃染木)]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서,한국 특산종이며 경기도 이북에 분포하고,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매자나무의 키 높이 약 2m이다.
가지를 많이 치며 2년생 가지는 빨간색이거나 짙은 갈색이다.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가시 길이는 5∼10mm이다.

잎은 약간 두껍고 마디 위에 모여나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뒷면은 주름이 많으며 잿빛을 띤 녹색이다.
길이 3∼7cm이며 가을에 빨간색으로 물든다.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양성화이며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아래로 늘어진다.
꽃자루는 길이 2∼4cm, 작은꽃자루는 4∼6mm이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6개이다.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고 9∼10월에 붉게 익는다.

 

잎이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인 것을 좁은잎매자(var. angustifolia),
열매가 긴 타원형인 것을 연밥매자(var. ellipsoidea),
산매자나무,
연밥매자나무,
매발톱나무,
당매자나무 등이 있다.

 

잎에는 독성이 있으나 속껍질은 노란색 염료로 사용하고,
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에 매자나무와 당매자나무,매발톱나무의 줄기와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것을 소벽(小蘗)이라 하여 약용하는데
건위,해열,조습,사화,살균의 효능이 있어
급성장염,이질,소화불량,황달,폐염,결막염,옹종,임파선염,음낭습을다스린다.
특리 뿌리와 줄기를 삶은 물로 눈병을 치료한다.
매자나무과-소벽(뿌리,잔가지)-매자나무;이질·장염·황달·후두염·안구충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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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매자나무

 

매자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한국(강원·경기·평북·함북)·중국·몽골 등지에 분포하며

당소별(唐小檗)이라고도 합니다.

   

 

 

 

높이는 2m 정도로 자랍니다.

 

 

가지는 가늘고 털이 없으며 약간 모가 난 줄이 있고 자갈색이며

날카로운 가시가 3개로 갈라집니다.

 

 

잎은 어린 가지에서는 어긋나고 짧은 가지에서는 뭉쳐나며

거꾸로 선 피침형으로 가을에 붉게 단풍이 듭니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암수 한 나무로 4∼5월에 피고

짧은 가지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8∼15개가 달립니다.

 

 

 

 

 

꽃받침조각은 6장으로 꽃잎처럼 배열하며,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황색이며 표면에 붉은빛이 약간 돕니다.

 

 

 

 

열매는 장과로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이며 9월에 붉게 익습니다.

 

 

 

번식은 6월 초순이나 8월 하순경에 녹지삽목으로 하거나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한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하기도 합니다.

 

 

 

 

 

가을에 붉게 단풍 든 잎과 열매가 아름다워서

 

 

정원 및 공원, 가로변 등에 군락 또는 point로 식재됩니다.

 

 

 

▲ 홍매자나무

 

 

유사종으로는 사철 붉은 잎을 띠는 홍매자(일본매자)가 있고

잎이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인 좁은잎매자, 열매가 긴 타원형인 연밥매자 등이 있습니다.

 

 

 

 

 

 

 

한방에서 뿌리를 삼과침(三顆針)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이질, 장염, 황달, 후두염, 안구 충혈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홍매자나무(일본매자, 양매자, Berberis thunbergii DC) 

 

 당매자는 초록빛 잎이 가을에 붉게 단풍이 드는데 비해

홍매자는 사철 붉은 빛을 띠어서 관상가치가 높은 품종입니다. 

 

 

잎이 항상 붉어서 "홍매자"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개량한 품종이라서 "일본매자"라고도 합니다. 

 

 

  

 키가 50cm 정도로 당매자나무보다는 작습니다. 

가지는 가늘며 약간 능선이 지고 자갈색이며 날카로운 가시가 있습니다.

 

 

                 

 

 잎은 당매자나무와 동일합니다.

 

어린 가지에서 어긋나기로 달리고 짧은 가지에서는 모여나기 하며,

거꾸로 선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잎 앞면은 붉은색이지만 뒷면은 녹색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4~5월에 잎겨드랑이마다 총상화서로 아래로 늘어져 달립니다.

 

 

 

 꽃색은 황색꽃 표면에 붉은 빛이 당매자나무꽃보다 많이 돕니다.

 

 

 

 

 

9월에 빨갛게 익는 열매는 타원형의 장과로 아름답습니다.

 

 

                    

 

내한성과 공해에 강하고 생울타리로서는 가장 우수한 가시나무로

군락식재시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분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화분에 키울 경우 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 주는데

겨울에는 거의 물을 주지않고 베란다 등에서 월동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를 좋아하여 충분하게 햇볕을 볼 수 있도록 하여주면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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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자

| 들꽃풍경의 사계

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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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자는 여러가지 점에서 매력있는 나무(소관목)입니다.

 

홍매자야 잎색의 변화, 단풍, 꽃, 열매 등이 워낙 아름다운데 게다가

아래 홍매자는 대략 50년생쯤으로 이렇게 오래 묵으면 무엇보다 수피의 고태미가 두드러지고

가지를 잘라 퍼진 모양이 안정감을 줍니다.

 

[홍매자나무,월하원님 작 2013.04.02.;이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지요령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홍매자들도 언뜻 보기엔 어린 듯하지만 실제로는 10년 이상된 애들입니다. 줄기나 가지 뻗음새가 위의 것과

현저히 차이가 나는데 위의 것은 철사를 감아 가지를 수평으로 고정시킨 분재이고 아랫것은 줄기와 가지의 뻗음새를  

자라는대로 자연스럽게 관리한 분화라는 것입니다.

 

[ilovedog |  2011.05.02.]

 

얘들은 자라면서 아랫부분에서 분지를 많이 합니다. 그걸 쪼개서 낱개로 심으면 이와같은 모양이 나오는 거죠. 

들풍농장에는 20년 생 200여 점, 10년 생 100여 점이 자라고 있는데 그걸 쪼개면 꽤 될 겁니다.

 

 

[ilovedog |  2011.05.02.]

 

 

얘들은 재배하기가 매우 귀찮습니다. 그 이유는 순전히 가시 때문인데, 이 가시는 매우 가늘고 살 속에 닿자마자

부러져선 따끔따끔, 간질간질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헌데, 요 가시도 매력적이라 탓할 수도 없고 어찌 처리할

수도 없어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이런 특성 때문에 생울타리용으로 심어놓으면 딱 좋습니다. 이 때 일렬로 심는 것보다는 1m 폭으로 심으면 보기가

더 좋고 경계용으로 더 효과적입니다. 천안로타리에는 도로 중앙에 무더기로 심어놓았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ilovedog |  2011.05.02.]

 

이런 특성을 가진 홍매자를 노지에다 심고 30년 정도 경과하면 밑둥치 지름이 10cm 정도의 굵기에

줄기, 가지, 이파리 등이 꽉 차 멋진 독립수가 됩니다. 

 

 

당매자, 홍매자 외에 원예종으로 잎이 노란색인 황매자(Berberis thunbergii aurea)가 있습니다. 들풍조경에서는

얘들을 땅에 심어 굵게 만들고 있는데 발육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아마 어린 애를 너무 일찍 노지에

심어 그런가 봅니다. 한 10년 키우면 덩치가 불어 보기 좋은 모양을 갖출텐데 그때까지 잘 커줄랑가 걱정입니다.

 

[황매자;심폴 인용] 

 

 

홍매자 이파리에 변화를 주어 무늬종을 만든 원예종도 있습니다. 유달리 무늬종을 찾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볼 만한 애들입니다. 

 

 

 

그 외에 매자나무가 있는데  얘는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나있고 뒷면에 주름이 많으며

긴 꽃줄기에 노란색의 꽃송이가 늘어져서 많이 달리고 둥근 열매가 달립니다

 

잎에는 독성이 있으나 줄기와 뿌리를 건위제로 쓰고, 말린 뿌리와 줄기를 삶은 물로 눈을 치료하며

속껍질은 노란색 염료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세 품종의 꽃(당매자나무/홍매자나무/매자나무)을 동시에 열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좌로부터 당매자나무, 홍매자나무, 매자나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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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잎매자

이명:가는잎매자나무, 좀매자나무, 가는잎매자

학명:Berberis koreana var. angustifolia Nakai

분류군:Berberidaceae(매자나무과)

일본명:ホソバチョウセンメギ(Hosoba-chosen-megi)

잎은 혁질이며 길이 3~7cm 정도로 도피침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양면에 털은 없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마디 위에 총생한다. 뒷면은 주름이 많고 회록색이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 구형 또는 난상 원형이고 지름 6㎜정도로서 광택이 있으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꽃은 담황색의 양성화로 5월에 피고 짧은 총상화서에 달리고 화경은 길이 2-4cm이며 소화경은 길이 4-6mm이다.
줄기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새로 자란 가지에는 마디 마다 1-3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고, 2년지는 적색 또는 암갈색으로 되고 가시는 길이 5-10mm이다.
원산지
한국.
분포
경기도 이북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형태
낙엽활엽관목, 수형:타원형.
크기
높이가 2m에 달한다.

 

생육환경
햇빛이 잘 들고, 비옥하며 보습성, 배수성이 좋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음지나 양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내염성, 내공해성이 강하지 못하므로 식재지 선정에 주의를 기울인다. 식재지는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꽃/번식방법
8월 초순 또는 8월 하순경에 녹지삽목을 하면 발근이 잘된다. 가을철에 잘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한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하거나, 채취한 종자를 10℃정도의 습한 모래나 버어미큘라이트 등에 습적하여 싹을 틔워 파종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용방안
관상가치가 높은 관목이다. 맹아력이 뛰어나므로 생담장으로 이용하거나 강전정으로 토피아리를 만들어 감상하여도 좋다. 5월에 황금색으로 피는 총상화서의 꽃은 아래로 드리워져 마치 초롱등을 전시한 듯하며 가을에 무르익는 진주같은 진분홍색 열매가 흥미롭고 가시가 날카로와 낮은 생울타리나 단식, 군식, 열식 할 수도 있고 전정을 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낼 수도 있다. 가는 줄기는 각종 세공품의 재료로 이용되며, 잎, 뿌리 등은 건위제와 천연 염료용으로 사용된다. 뿌리, 줄기를 휴면기에 채취하여 말린 것(소벽)은 생약재로 이용한다.
유사종
▶연밥매자나무(B. koreana var. ellipsoidea) : 열매가 긴 타원형인것 .
▶매자나무(B. koreana var. PALIBIN)
특징
매자나무에 비해 잎이 도피침형이다.
-자료:국기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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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되는 산야초 - ] 노란매자나무(Berberis thunbergii DC. "Aureo")| ──‥‥藥用산야초 (나)

◈唵緣◈ | 조회 119 |추천 1 | 2009.04.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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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매자나무(Berberis thunbergii DC. "Aureo")

 

 

매자나무류는 키가 작은 낙엽수로 초고(草高) 2-2.5m 내외이며 작은 가지에는 능선(稜線)이 있고 황색 내지 자홍색을 띄며 2년째에는 자갈색(紫褐色)으로 변한다. 가시가 있고 단일하며 때로는 삼열(三裂)의 경우도 있는데 그 길이는 5-12mm에 이르고 잎은 총생(叢生)하며 길이 는 0.5mm에서 3cm에 이른다. 폭은 0.2cm 이상이고 끝부분은 둔하고 짧다. 꽃은 많고 그 모 양새는 소형(小型)이고 총상화서(總狀花序)이다.


Berberis thunderbergii DC.의 분포는 중국의 협서(狹西), 안미(安微), 호서(湖西)지역이고, 우리나라에는 매자나무로서 Berberis Koreana가 있는데 경기도 이북지역의 산록(山麓)에서 자생한다. 기타 좁은잎매자나무 Berberis Koreana PALIBIN var. angustifoloa 와 연밥매자 B. Koreana PALIBIN var. ellipsoides가 있다. 또 대엽소벽(大葉小檗), 즉 매발톱나무 Berberis amurensis 가 있다.


이 식물은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지(山地)에 자생한다. 이들 식물들은 종래 생약 소벽(小檗) Berberis Ramulus Et Radix로 이용되었는데 줄기와 뿌리를 이용하였다. 노란매자나무는 원예종으로 정원에 관상용으로 식재하고 있다. 이 식물은 식물 전체가 황색을 띄고 있고 가을 이전에 잎은 선명한 적색 내지는 적갈색을 띄고 있어 원예종으로서의 품위와 서정을 지닌다. 초고는 1m 내외이어서 매자나무류에 비 해 왜소하다. 가지에 착생한 가시는 날카로우며 보통 이열되어 있고 꽃은 소형이고 총상화서를 이루는데 짙은 황색이고 때로는 적황색을 띄고 5월경에 개화하여 9-10월에 성숙한다. 과실의 색깔은 심적색이고 장타원형이며 길이는 3mm내외이다.


약용성분 : 매발톱나무는 식물전체에 알칼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근피에는 많은 양의 berberin이 들어있고 그 외에 palmatine, berbamine 등 수다한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세엽소벽(細葉小檗) Berberis poinretii 의 뿌리에는 berber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원예종인 노란매자나무에도 berberin이 적지 않게 들어 있는데 이 식물의 전체가 황적색을 띄고 있는 것이 berberin의 함량 과다에 의한 것이지 아니면 기타의 색소류의 존재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고, 서울지역에서도 잘 자람으로 해서 약용자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원예감상의 목적에도 쓰일 수 있다.


berberin의 약효 : 소벽류에 대한 약효적인 기능은 종래 급성장염, 이질, 소화불량, 황달, 옹종(癰腫) 등에 이용되어 왔다. 근자의 연구에 의하면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이 뇌의 혈류 (血流)량을 증가시키고 뇌혈관장해(腦血管障害)나 노인성 치매에 대한 개선효과가 있음이 실험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황련해독탕의 조성생약 중에는 berberin을 함유하는 생약이 들어 있어 berberin의 이와 같은 효과에 대해서 직, 간접적인 효과가 있는지의 여부에 관해서도 규명의 소지를 남기고 있다. berberin sulfate 의 약효에 대한 근래의 연구에 의해서 berberin chloride 와 더불어 25㎍ /ml투여에 의해 Ehrlich 및 Lymphoma ascites tumor 세포에 대해서 억제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으며 기타 cholerytic activity 등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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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나무 [Berberis amurensis]:매자나무과(―科Berberid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잎은 타원형이며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노란꽃이 4~5월에 총상(總狀)꽃차례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타원형이며 9월에 붉게 익는다. 매자나무

섬매발톱나무: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섬매자나무라고도 하는 한라산의 특산식물이다. 해발고도 1,400m 이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며 가지가 많고 작은 가지에 홈이 있다. 2년생 가지는 회색 또는 노란빛을 띤 회색이며, 가시가 크고 3개로 갈라진다. 잎은 새 가지에서는 어긋나며 짧은 가지에서는 모여나는 것처럼 보인다. 길이 1∼3cm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털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주름이 많고 연한 녹색을 띤다.

꽃은 5∼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짧은 가지 끝에 10∼20송이가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 2∼3cm로 짧고 아래로 반쯤 처져 있다. 꽃잎은 6장이며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6개로 밑 부분에 2∼3개의 작은 포(苞)가 있다. 수술은 6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로 지름 1cm 정도의 긴 타원형이다. 9월에 붉게 익으며 잎이 떨어진 뒤에도 겨울까지 달려 있어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잎과 가지는 염료 및 약재로 쓴다. 본종인 매발톱나무에 비해 잎이 작고 털 모양의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급성장염 기관지염 이질 구내염에 효험]

▶ 항균작용, 건위작용, 관상혈관의 혈액순환촉진작용, 살균작용, 강압작용, 자궁수축작용, 혈관확장작용, 혈압 강하 작용, 심장근육수축작용, 담즙분비촉진작용, 악성 종양 치료약, 열물내기약, 수렴약, 호흡흥분약, 소화약, 설사, 황달, 연주창, 구창, 옹종, 창양, 부정자궁출혈, 만성 담낭염, 자궁출혈, 산후출혈, 입안염증, 폐렴, 급성장염, 이질, 기관지염 및 만성기관지염, 결막염, 인후염, 구내염, 적리, 장염을 다스리는 매발톱나무

매발톱나무는 매자나무과 매자나무속에 속하는 갈잎떨기나무이다. 매자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2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매발톱나무, 왕매발톱나무, 섬매자나무(섬매발톱나무), 매자나무, 가는잎매자나무(좁은잎매자나무), 연밥매자나무, 당매자나무, 일본매자나무가 자라고 있다.

높이는 2미터 정도 자란다. 잔가지는 회갈색이고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거꾸로 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바늘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주름이 많으며 연한 녹색이다. 짧은 가지에서 늘어지는 총상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밑을 향해 핀다. 타원형 열매는 붉게 익는다. '섬매발톱나무'는 잎이 거꾸로 된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털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가시가 크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이미지 출처:http://cafe.daum.net/snakegourd/Clq4/99?docid=1Hlvz|Clq4|99|20100306165342]


매발톱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매발톱나무(Berberis amurensis Rupr.)

다른 이름: 산딸기나무, 삼동나무, 소백, 시금치나무

식물: 높이 1~2m 되는 작은 나무이다. 3개로 갈라진 가시가 있다. 긴 달걀 모양의 잎이 모여 난다. 꽃은 노란색이며 빨갛고 둥근 열매가 여문다.

전국 각지의 해발 100~1,900m 되는 산허리, 산기슭, 개울가에서 자란다.

줄기(황염목): 봄 또는 가을에 줄기를 베어 가시를 다듬고 말린다.

잎: 꽃필 때 잎을 뜯어서 그늘에 말린다.

성분: 식물 전체에 알칼로이드 베르베린, 팔미틴, 야테오리진 C20 H23 O5 N, 옥시아칸틴 C37 H40 O6 N2, 베르바민 C37 H40 O6 N2, 옥시베르베린, 콜룸바민 C20 H19 O4 N, 마그노플로린, 이소테트란드린, 베르바무닌, 베르람빈, 베르불신이 있다. 쇼바쿠닌이라는 성분은 팔미틴과 베르베린의 혼합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베르베린은 뿌리에 0.1~0.5%(종에 따라 1%에 이르는 것도 있다), 열매껍질에 10~50mg%, 씨에 50~500mg% 들어 있다.

열매에는 당(포도당과 과당)이 약 5%, 유기산(주로 사과산) 4~6.7%, 아스코르브산 156mg%, 탄닌질 5.6%, 펙틴 0.5%, 망간 7.2~11.4mg%가 들어 있다.

가지와 잎에는 쿠마린, 플라보노이드, 페룰라산, 바닐린산이 있다.

작용: 잎팅크는 동물 실험에서 피멎이 작용과 자궁수축작용이 있다. 또한 심장의 수축율동을 빠르게 하고 수축폭을 늘린다. 혈압도 내린다. 그리고 쓸개의 긴장도를 낮추고 수축폭을 줄인다. 특히 담낭질병(만성적인 재발성 담낭염, 쓸개의 운동장애) 때에 열물의 분비를 빠르게 하고 아픔과 염증 과정을 줄인다.

줄기와 뿌리껍질도 같은 작용이 있다.

이러한 작용은 알칼로이드 베르베린과 관련된다. 베르베린은 자궁의 긴장도를 높이고 혈압내림작용이 있다.

토끼의 떼낸 장의 평활근을 이완시키며 열물을 빨리 내보낸다.

응용: 잎의 알코올 추출액은 산후 자궁수축약으로 피나기, 염증에 쓰며 산후 태출부전과 자궁내막염에 다른 약과 섞어서 쓴다. 또한 열물내기약으로도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줄기로 달임약을 만들어 입 안이 헐었을 때 입가심한다.

민간에서는 뿌리껍질을 악성 종양 치료약, 열물내기약, 수렴약, 호흡흥분약, 소화약으로 쓰며 어린가지와 뿌리는 설사, 적리 등에 쓴다.

또한 뿌리껍질 달임약은 만성 담낭염과 자궁출혈, 산후출혈에 쓴다. 열매의 달임약, 단물약은 위병과 입안염증, 폐렴에 쓴다.

잎팅크: 40% 알코올로 20% 팅크를 만든다. 한번에 30~40방울씩 하루 2~3번 먹는다. 15~20일 동안 쓴다.

줄기 달임약: 쓴맛건위약으로 쓰거나 눈에 염증(결막염 등)이 생겼을 때 씻는다.

열매즙: 즙을 낸 후 1.5배량의 사탕을 넣고 끓여서 놓아둔다. 앙금을 걸러내고 놓아두었다가 물에 타서 청량음료로 먹는다.]

'


 

매발톱나무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소벽(小檗)

매자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 매발톱나무(Berberis amurensis Rupr.), 섬매자나무(Berberis amurensis Rupr. var. quelpaer tensis Nakai), 왕매발톱나무(Berberis amurensis Rupr.var. latifolia Nakai), 매자나무(Berberis koreana Palinin)의 뿌리와 줄기이다.

성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조습(淸熱燥濕), 사화해독(瀉火解毒)

해설: ① 급성장염, 이질에 효험을 얻고, ② 폐렴, 기관지염에도 유효하며, ③ 결막염, 인후염, 구내염에도 치료 반응을 나타낸다.

성분: berberine, jatrorrhizine, magnoflorine, berbami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① 자궁수축작용이 나타나고, ② 혈관 확장작용이 있어서 혈압 강하와 심장 근육 수축 작용을 증가시킨다. ③ 담즙 분비 촉진으로 담낭염에도 활용되고, ④ 항균작용이 나타난다.

임상보고: ① 만성기관지염에 약물 달인 물을 복용시키고, ② 소아폐렴에 약침 제제로 활용되었다. ③ 이질, 장염에 복용하자 3일 후부터 대변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chim1901/HFq1/971?docid=tGvq|HFq1|971|20100507181150]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매발톱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황염목(黃染木) [본초]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매자나무(Berberis koreana Palib.)와 매발톱나무(Berberis amurensis Rupr.) 및 그 변종의 줄기나 가지를 말린 것이다.

매자나무와 매발톱나무는 각지의 산기슭과 산 중턱에서 자란다. 아무때나 줄기와 가지를 베어 가시를 다듬어 버린 다음 적당한 길이로 잘라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열(熱)을 내리고 습(濕)을 없애며 습을 없애며 화(火)를 사(瀉)하고 해독한다.

베르베린 성분은 이담작용, 쓴맛건위작용, 관상혈관의 혈액순환촉진작용, 살균작용, 강압작용을 나타낸다.

이질, 황달, 열비(熱痺), 연주창, 구창(口瘡), 옹종, 창양(瘡瘍), 부정자궁출혈 등에 쓴다. 급성대장염, 폐렴, 만성기관지염, 결막염 등에도 쓴다. 하루 3~9g을 물로 달여 먹는다. 외용약으로 쓴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달인액을 눈에 떨구어 넣기도 한다. 매자나무열매도 약으로 쓴다.
]

매발톱나무의 이름에 유래에 대해서 가지에 마치 매발톱처럼 생긴 가시가 나있어 '매발톱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아래의 사진에서 가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9월에 열매가 붉게 익으며 잎이 떨어진 뒤에도 겨울까지 붉은 열매가 달려 있어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잎과 가지는 염료로 쓰이기도 한다.

섬매발톱나무를 섬매자나무라고도 부른다.

해발고도 1,400m 이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며 가지가 많고 작은 가지에 홈이 있다. 2년생 가지는 회색 또는 노란빛을 띤 회색이며 가시가 크고 3개로 갈라진다.
잎은 새 가지에서는 어긋나며 짧은 가지에서는 모여나는 것처럼 보인다. 길이 1~3cm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털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주름이 많고 연한 녹색을 띤다.
꽃은 5~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짧은 가지 끝에 10~20송이가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 2~3cm로 짧고 아래로 반쯤 처져 있다. 꽃잎은 6장이며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6개로 밑부분에 2~3개의 작은 포(
)가 있다. 수술은 6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로 지름 1cm 정도의 긴 타원형이다. 본종인 매발톱나무에 비해 잎이 작고 털 모양의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특산식물로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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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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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곡사랑 | 작성시간 15.06.06 잘 보고 갑니다. 구아바도 매자나누과에 속할 것 같네요. 꽃을 보니,,,,,,
  • 답댓글 작성자아방영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1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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