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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키우기

거북 키우기-펌글

작성자아방영감|작성시간15.03.11|조회수539 목록 댓글 1

 

 


*애완동물로서의 거북*

 

제가 거북과 관련하여 받는 가장 큰 오해는 대부분 사람들이 거북이라고 하면 청거북(수족관에서 파는 붉은귀거북)외에는 아무것도 없는줄 알더군요..육지나 사막에 사는 거북이가 있다고 하면 그런것도 있냐면서 대부분 사람들은 놀랍니다. 게다가 거북이는 250여종이나 된다고 하면 더더욱 놀라구여..
저도 첨에 키울때는 다른분들 처럼 한마리로 시작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거북이를 알게되고 비슷비슷하게 생긴것도 있는 반면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거북이도 있고 각각 색다른 매력과 종류에 따라 사육방법도 천차만별이라는것도 알게 됐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키웠던 거북이들의 사진과 사육방법을 부족하나마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거북매니아 사이트와 여타 외국의 원서들, 그리고 일본과 미국의 거북이 관련 홈페이지를 뒤적이면서 부족하지만 많은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자료는 아무래도 많은 매니아분들을 만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키우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거북이를 키우게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저희 부모님께서 털날리는것을 싫어하신다는겁니당...저도 강아지나 고양이 좋아하긴 하는데..아무래도 방안에 털이 안날리게 키울수는 없더군여..애완조류도 무척이나 관심을 가졌지만 역시나 털날림과 특유의 닭장냄새(?)를 저희 가족중 누구도 감당을 하려하지 않더군여..ㅡ.ㅡ;;
그래서 이래저래 어떤 걸 키울까 하다가 관심이 간 것이 파충류이고..그중에 거북에게 관심이 많이 가더군여..뱀이나 도마뱀종류중에는 특이하고 예쁜것들이 많이 있긴하지만...먹이인 귀뚜라미나 핑키를 키워야 한다는 부담도 있고 해서..최종적으로 거북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어떤 애완동물이건 선택을 할때 제 1의 조건은 가족들의 동의 입니다..

학생이건 저같은 직장인이건 간에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군다나 본인 외에 돌봐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다행이 저희 가족은 동물에 관심이 있기에 어느정도 가능했고...육지거북이 같은 경우는 거의 어머니가 키우신다고 해도 될 정도로 잘 돌봐주십니다.

두번째 조건은 경제적 여력입니다. 먹이값이나 여타 장비를 구비할 능력(특히 육지거북의 경우는 사육장이나 장비가격이 거북이 값보다 더 나갈경우가 많습니다.)이 없는 상황에서 거북이를 분양받아서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죽이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거북이는 가격이 상당합니다. 육지거북은 대부분 20~30만원이 넘고 귀한 종일수록 분양가격이 높습니다. 희귀한 마타마타나 준성체급 육지거북, 혹은 테라핀류는 웬만한 강아지 분양가 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돈으로 모든것을 말할수는 없지만요..^^)

세번째는 지속적인 관심입니다. 거북이는 말대로 움직임이 많지않습니다. (물론 반수생은 엄청 활발합니다만..) 그리고 비교적 단순한(?) 애완동물이라 어느정도 키우면 지겨워 하거나 싫증을 느끼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군여..그러면 아무생각없이 남 주거나 방생해버리기도 하는데..그러한 행동은 거북이에게나 키우는 사람에게 그다지 바람직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애완동물로서 거북이의 장점

1. 털이 날리지 않는다
2. 정서적인 교감이 없지만(즉 사람을 따르거나 하지는 않지만..) 내버려둬도(?)상관없이 잘 큰다...그래도 나중에는 사람이 먹이준다는건 아는것 같습니다. 사람만 보면 난리를 치니깐여..^^
3. 한마리 키우나 두마리 키우나 정성이 그다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4. 의외로 냄새가 적다.
5.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다.
6. 한번 분양 받고 장비 세팅하면 의외로 키우는데는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7. 항상 놀아주지 않아도 상관없으므로(오히려 좋아함..거북이랑은 놀아주지 마세요..)바쁜 직장인들이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개나 고양이는 자꾸 놀아주지 않으면 우울증에 걸리거나 성질이 더러버진다고 하더군여..고로 퇴근하거나 하교하고 엄청 귀차니즘에 빠져 집에오면 암것도 하기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이 키우기에는 제격입니당..^^
8. 사육장 자체를 예쁘게 꾸미면 인테리어의 효과까지 있다.
9. 희귀한 종류가 많아 나름대로 모으는 재미를 가질수도 있다.(물론 여력이 될 경우에만..)
10. 먹이를 오래 주지 않아도 잘 산다....(그렇지만 실험삼아 넘 굶기는건 금물~!!!!)

 

애완동물로서 거북이의 단점

1. 주인을 전혀(?) 몬알아본당..ㅠ.ㅠ
2. 고로 데리고 놀거나 하는 재미가 없다(종종 반수생처럼 활발한 녀석을 데리고 노시는 분들은 많이 봤습니당..실은 저도 조금 거북이를 귀찮게 하는 편입니다..-.-;;)
3. 촉감이 별루다..(털이 없어서 걍 딱딱...ㅡ.ㅡ;;)
4. 밖에 데리고 나가 놀기 어렵다..
5. 방안에서라도 잃어버릴수 있다..(특히 한번 도망가버리면 찾기 무지 어렵습니당..)
6. 대부분 야행성이 아니라서 출퇴근 하거나 학교다닐때면 활발히 움직이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기 힘들다..(특히 육지거북종류는 자는모습을 젤 많이 봅니당..원래 육지거북이 잠이 많긴 하지만...반수생은 그나마 나은편..)
7. 역시 그래도 사육장은 청소해 줘야합니다..
8. 더러움에 대한 개념이 없어 가끔 배설물을 밟고몸에 떡칠을 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어떤 애완동물을 키우실때던지 많은 생각을 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신 후 분양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거북이를 키우기로 맘 먹으셨다면 다음에는 어떤 종류를 키우느냐 겠죠..

청거북이나 맵거북, 여타 슬라이더류등의 (반)수생종은 비교적 키우기 쉽고 할발해서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직접 먹이를 받아먹기도 하구여..

희귀하거나 특이한것을 좋아하신다면 육지거북에 도전해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반수생에 비하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돈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도 꼭 키우시기 이전에 공부를 해야 키울수 있을 정도로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육지거북류는 원래 움직임이 그다지 많지않고(물론 어느정도 크면 엄청 활발합니다..깡패라고도 하더군여..일본에서는 육지거북의 애칭이 강아지라고 할정도로..-.-;;) 잠이 무지 많습니다..해칠링(새끼)인 경우 하루 20시간 가까이 잘 때도 있습니다..어느정도 성장하면서 잠은 많이 줄지만..그리고 성장속도도 느리므로...육지거북은 키우는 재미보다는 보는 재미를 가지시고 키우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외 습지에 사는 종들은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 육지거북이나 습지에 사는 거북들은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지식을 쌓으시고 도전해 보신다면 한번 키워볼만하고 나름대로 재미도있는 거북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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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생각해 볼 일

애완동물 중에서 가장 기르기 편한 동물 중의 하나가 거북이다.

하루에 한 번 몇알의 먹이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갈이만 해 주고, 햇볕 잘 드는 곳에 놓아 두면 알아서 잘 자란다.

다만 기르다 보면 배설물이 많은 동물이라 물에서 비린내가 많이 나고, 처음 생각보다 많이 커져 징그럽기 때문에 1~2년만에 포기하고 방생하거나, 누굴 줘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말이 방생이지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애완거북은 열대,아열대산 이기때문에 대부분 얼어 죽거나 굶어 죽을 것이다.

기르기 전에 잘 생각해 보고 시작하는게 좋은 거북 기르기일 것이다.

또, 거북은 재미가 별로 없다. 강아지처럼 아양을 떨거나 사람과 가까이 하지는 못하고, 그저 수조속에서 헤엄만 칠 뿐이고, 몇 년간 친해져야 겨우 손으로 주는 먹이만 덥석 받아 먹는 것 뿐이다.

 

* 물에서 냄새가 많이 나 실내에서는 부적합하고, 베란다 등에서 키워야 하는 경우가 많다.

* 겨울에 히터 등으로 수온을 맞춰줘야 하고, 물갈이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해 주어야 한다.

* 하루 한 번은 잊지 말고 먹이를 주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 한 달에 한두번은 수조의 이끼 등 청소를 해 주어야 하는데, 이게 크기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30분까기도 걸린다.

* 위의 이런 일들이 즐겁지 않으면 절대 못 할 일이다.

 

 

*거북을 키우면 좋은 점

* 아이들의 정서에 좋다.

* 물관리를 잘 해 실내에서 키우면 습도조절도 되고 좋다.

* 느릿느릿한 거북의 매력이 좋다.

* 잔병치레가 잘 없고, 햇빛,물,먹이만 크게 지장이 없으면 잘 자라서 크는 모습이 보인다.

* 장수동물이라 오랜 곁에 있는다.

 

 

* 거북을 기르기 위한 기본 준비

 

1. 기본 준비물

    1) 수조

        * 수조에는 플라스틱과 유리로 된 제품들이 있는데 오래 기를 목적이고 사랑하시는 분은 유리로 된 제품(한자반  이상)을 적극 권장한다.유리로 된 제품은 약간 무겁고 비싸다는 단점은 있지만 청명함을 유지시키고 깨끗이 보인다는 것이 장점이다.

        * 거북은 크는 속도가 빠르고 배설물도 많아서 물의 양이 많은 수조가 좋을 뿐 아니라, 수조가 처음부터 작으면 자라는 속도가 떨어진다. 또 활동량도 적어져 변비 등의 질병이 올 수도 있다.

     2) 히터

         * 거북은 물의 온도를 23'C~30'C 사이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25'C가 적당) : 온도계 필요

         * 한자크기 수조면 60와트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3) 인공섬 만들기

         * 보통 자갈이나 돌을 쌓아 인공섬을 만들어 물속에서 나와 쉴 휴식공간이 꼭 필요하다.

           해가 비치면 육지로 올라와 팔다리를 쭉 벌리고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새끼 거북의 경우엔 경사가 높아 못 올라갈 수도 있으니 올라가기 쉽게 설치한다.

     4) 여과기

         * 거북은 많이 먹고 똥을 많이 싼다. 햇빛과 가까이 하다보면 이끼도 많이 끼는 편이다.

           최대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과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거북수조의 물높이 상 측면여과기를 눕혀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다. 물론 청소는 걸이식이나 상면이 편하지만 설치는 측면이 가장 편하다.

         * 여과기를 바닥에 눕힌 후 인공섬용 자갈, 돌 등을 그 위에 덮어 안보이게 가리면 인테리어적으로도 손실이 없어 좋다.

     5) 파충류 전용 램프

         * 거북은 일광욕을 통하여 열을 흡수하고, 체외 살균도 동시에 한다.

         * 자외선은 햇빛에 포함된 광선으로 살균효과가 있고, 거북등 파충류에게는 피부에서 비타민D의 생성을 도와  칼슘흡수,견갑 생성에 도움을 준다.

         * 자외선은 유리를 통과하면 약 70~80%가 감소해 버리기 때문에 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자외선에 대해서는 별 효과가 없다.

         * 그래서 파충류용 자외선 발생 전구와 스탠드가 판매되고 있으니 이를 수조에 매달아 적정시간 켜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 자외선은 직접 사람의피부나 눈에는 쬐지 않게 해야 한다.

     6) 먹이

         * 보통 배합 건조사료를 먹이는데, 하루 3~5번 소량공급이 원칙이지만 하루 한 범만 정해진 시간에 줘도 자라 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또 품종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

         * 배합사료만으로는 단조로운 영양공급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끔음 마른새우, 멸치, 햄, 빵, 오징어 뼈, 그리고 채소, 과일류(당근,바나나,토마토,상추 등)를 번갈아 가며 가끔씩 주는 것이 좋다.

         * 모든 먹이는 먹기 쉽게 잘게 썰어 준다.

         * 거북전용사료로는 감마루스를 주원료로 한 제품들이 마트 등에 가면 많이 있다. 잘 먹음.

 

2. 수조 세팅방법

         * 물의 깊이는 가장 깊은 곳은 거북이 물에 떠 있어도 발이 닿지 않을 만큼 깊은 것이 좋다.

           물의 면적이 넓고 깊어야 헤엄을 충분히 치고, 운동부족 등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처음 사온 새끼거북은 보통 등껍질의 지름이 5cm내외 이므로 물 깊이는 약 10~15cm정도가 좋다.

         * 큼직한 돌을 몇게 쌓아 쉽게 올라가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육지를 만들어 준다.

           육지윗면은 되도록이면 평평하고 수평이 되어야 햇빛이 비추면 육지로 올라와 팔다리를 쭉 펴고 일광욕을 하기 쉽다.

           주의 할 점은 자갈을 주먹만큼 또는 그 이상 큰 것이 좋고, 너무 작은 돌맹이르 쓸 경우엔 사이사이 배설물이 차고, 이끼가 끼어 청소가 어렵다.

         * 청소에 자신이 없다면 여과기를 설치하는 것도 좋다.

         * 수온 유지를 위한 히터의 설치도 잊지 않는 것이 좋다.

         * 세팅의 가장 기본은 위의 내용에 충실하고, 보기 좋은 세팅보다는 청소와 관리가 편한 세팅이 제일 좋은 세팅이다.

3. 거북의 선택

     1) 등껍질의 색깔이 깨끗하고 모양이 예쁜녀석을 선택한다.

         색깔은 거북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그것이 건강한 정도의 차이는 아니나, 모양은 유심히 봐야 한다.

         거북의 등갑이 함몰됐다거나 등껍질이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일단 제외 해야 한다.

     2)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녀석을 선택한다. 활발히 움직인다는 것은 어린 거북에게는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3) 주인에게 부탁하여 먹이를 조금 주어 보도록 해서 가장 잘 먹는 녀석을 택한다.

         단, 이때 먹이는 되도록 수족관 등에서 파는 거북이 전용사료를 잘 먹는 거북을 고르는 것이 나중에 기르기가 수월하고 비용도 적게 든다.

     4) 직접 손가락으로 집어들어 보라. 손 바닥이나 맨 바닥 등에 뒤집어 놓아 둬보라.

         만약 거북이가 바로 서려고 발버둥치며 그 힘이 세게 느껴진다면 틀림없이 건강한 거북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머리를 등갑에 넣지 않고 발버둥치는 녀석이 있다면 그런 녀석은 기를 때 주인을 쉽게 따른다.

     5) 마지막으로 만졌을 때 등갑이 되도록이면 딱딱한 것으로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마트나 수족관등에서 파는 거북은 실내에서 키우므로 일광욕을 하지 못해서 등갑이 물러질 수가 있다.       

 

 

*거북의 질병

 

1. 눈병

     1) 증상

         대개 눈을 감고 있으며, 눈이 부어 있고, 먹이를 먹지 않는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먹이를 찾지 못한다는 표현이옳을 듯...) 발병원인은 가장 흔한 경우가 수질이 나쁘거나 비타민A가 결핍이다. 

      2) 치료

          치료방법은 0.85% 식염수에 하루에 두 번씩 30분간 담구어 둔다. 감염된 눈은 증류수나 3% 붕산액으로 깨끗이 닦은 다음 눈꺼풀을 벌리고 액이 흘러 들어가게 한다. 또 사료에 비타민A를 투여하고 세균감염에 의한 경우엔 Gentamycin을 10mg/kg(체중당)정도 앞발에 주사한다.

2. 호흡기 감염

      1) 증상

          콧물을 흘리며 입을 벌린 채로 한쪽으로 기울어져 헤엄친다. 힘이 없으며, 먹이를 먹지 않는다. 감기의 증상은

          숨을 헐떡이고 재채기 같은 소리를 내며, 토와 눈 그리고 입 주위에 끈적끈적한 분비물이 형성된다.

      2) 원인

         추운 기후나 심한 온도 변화는 거북이나 파충류에기 감기를 걸리게 하는 윈인이 된다. 특히 수조의 물 온도와

         대기 온도의 편차가 5'C이상이 되면 동물에게 영향을 미친다.

      3) 치료

          이때의 치료볍은 수온을 올리고 수조가 감염된 경우엔 격리 수용한다. 파충류용 비타민제를 물에 타 준다. 평

          소 잘 먹는 먹이를 소량씩 자주 주어 체력을 키워준다. 5일정도 이내에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전문가를 찾아

          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기는 만성적이 되며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다.(폐렴으로 진행이 되면 회생이 불가능

          하다.)

3. 갑연화증

     갑이 물러지고 흰반점이 생긴다. 이는 캄슘부족과 일조량 부족에 의한 것으로 칼슘이 풍부한 오징어 껍질이나 계

     란껍질 또는 Calcium Gluconate를 첨가하여 투여한다. 단 칼슘을 투여하여도 일조량이 부족하면 병이 낫지 않으

     므로 일조량을 풍부하게 해줘야 한다. 먹이를 먹지 않으면 10% Calcium Gluconate를 체중 100g당 10mg, 비타민

     D3는 100IU/g 주사한다.

4. 식욕상실

     동물이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졌을 때, 익숙하지 않은 먹이에 대한 충격 등이 식욕상실의 원인이 된다.

     또다른 원인은 동면직후, 방이나 물의 온도가 낮을 때, 병의 치료 후에 식욕이 감퇴되어 진다.

5.증상에 따른 청거북의 질병

    1) 목이 부어 올랐을 경우

        Herpes Virus감염에 의한 증상 (일명 구내염이라 함)

    2) 한 쪽으로 기울어진 채 헤엄치는 경우

        폐렴증상으로 감기가 심해지거나 폐렴균에 감염된 경우 이런 증세를 보인다.

    3) 구토

        음식물에 의한 급체, 또는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다.

    4) 등갑(또는 배갑)의 과잉 변색

        염소 잔존량이 많은 물 (예:수돗물)을 오랫동안 사용했을 때 또는 영양장애, 비타민A 결핍증세

    5) 입과 코 등에 실모양의 물질이 달려 있을 때

        감기에 걸렸을 경우의 증상

    6) 부분 또는 전체적인 마비증상

        일반적인 외상, 낙상, 탈갑, 폐혈증, 귀농양 등에 걸렸을 대 나타나는 증상, 특히 다리의 마비와 같은 증상은 비

        타민이나 미네랄 부족으로 뼈와 신경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대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7) 턱의 과잉자람

        너무 부드러운 사료를 주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 사료를 점검하여 충분한 양의 칼슘과 비타민D3를 공급해 주어

        야 한다.

    8) 혈변을 보일 경우

        폐혈증, 아메바증 또는 장내침입체에 의한 장 손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9)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경우

        감기에 걸린 경우의 대표적인 증상, 삼하면 페렴으로 진행되므로 즉시 비타민제 등을 투여해야 한다.

   10) 호흡할 때 휘파람 소리가 나는 경우

        바이러스성 감기에 의한 염증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

   11) 눈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

        바이러스성 감기증상

   12) 귀(얼굴옆면의 빨간 띠)가 부어오름

        중이염에 의한 농양, 감기증세

   13) 변비증세를 보이는 경우

        건조한 음식(사료)을 너무 많이 먹었을 경우에 영양장애로 장이 폐쇄되어 나타난다. 꼬리부분을 튀기는 행동(

        배변행동)을 하지만 변을 보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배변의 빈도는 먹이주는 빈도와 먹이의 종류에 따라 다르

        다. 사육수온을 더 높여주면 높은 수온에 의해 배변을 유도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보인 경우 동일사료를 먹이지 말아야  하며, 변비의 해소에는 상추나 메론(기타 수분을 많이 포

        함한 식물)을 주면 도움이 된다.

   14) 비타민A결핍

        급성적으로 눈의 기형, 눈의 돌출, 흐린 시야 등으로 시력을 멀게 하고 갑의 백점, 다리와 갑 및 목의 상피 소

        실......

        치료방법으로는 60~120,000 IU/kg의 비타민을 주사해야 한다. 또, 예방방법으로는 일주일에 두 번씩 비타민

        이 풍부한 음식인 수생히아신스나 토마토, Tetra Gamamarus Shrimp 등을 공급한다.

   15) 비타민D3 결핍

        성장률 저하, 갑의 변형 구루병,.

        치료방법은 비타민 복합제를 주사하는 것이다. 예방하기 위해선 비타민을 공급하고 일광욕이나 백열등에

        8~10시간/일 노출시킨다.

   16) 비타민E 결핍

        혹, 지방종, 지방조직의 농양.

        치료법은 농양을 제거하고 비타민을 주사하는 것이다.

   17) 비타민B 결핍

        중추신경계의 이상, 무기력,

        치료방법으로는 비타민 복합제의 주사, 대구 간유 등의 경구투여로 해결. 예방법은 일주일에 2회 정도 비타민

        을 보충해 준다.

   18) 철 결핍

        체형의 기형유발, 성장률 저하.

        치료방법은 철이 풍부한 음식물(예: 돼지 간)을 공급하는 것이다.

   19) 인과 칼슘 결핍   

        인과 칼슘의 평형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타민 D3결핍증상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치료방법은 비타민복합제 공급과 칼슘이 많은 먹이(예: 오징어 뼈)를 공급하는 것.

 

 

****   주의사항   ***

   파충류의 몸 표면에는 살모넬라라는 식중독 유발균이 서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맨손으로 거북을 만

   졌을 경우엔 반드시 바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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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키우기 - 어디에서 키울것인가? 실내/실외

 

수조라는게 한번 세팅해놓으면 작지않은 이상 왠간해서는 움직이기가 힘들다.

거북이를 키울때도 1-2년 뒤의 자란 크기를 생각하면 최소한 한자반~두자이상의 크기가 적당할것으로 생각되는데, 수조의 크기뿐 아니라, 실내실외 어디서 키울지도 먼저 판단해놓고, 장소물색이 끝난뒤 장소에 맞는 크기와 모양의 수조를 고르도록한다.

 거실같은 실내에서 키우면 작은 연못이 거실에 들어온것 같아서 보기도 좋을뿐아니라, 겨울철 습도유지의 기능도 있기때문에 잇점이 많다. 다만, 동물이 살고 있는 수조는 어느정도 비린내가 나는데다 거북은 배설물이 많은 편이라 (하루 새끼 손톱한마디정도...15cm크기 거북의 경우) 물은 며칠사이에 탁해지고, 비린내가 좀 나는 편이라, 강력한 여과시스템과 부지런한 물갈이가 뒷받침되지않으면 실내에서는 키우기가 쉽지 않다. 또, 실내에서는 자외선이 부족하기때문에 자외선등을 설치해주어야 한다. 다만, 실내가 어느정도 따뜻하면 히터가 필요없는 장점도 있겠다.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어느 수조든지 물갈이때 대야를 들고 왔다갔다 하지 않으려면 상하수도와 적당한 거리에 있어야 연장호스를 통해 보다 편리한 물갈이를 할 수 있을것이다.

 

 실외에서 키운다면 내부분 베란다같은 반실내나 마당같은 야외가 될것이다.

베란다에서는 상하수도가 있고, 적당한 햇빛이 있어 중소형 수조놓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다만, 햇빛은 이끼의 주범...며칠만 키우면 수조가 퍼래지고, 유리창을 통한 햇빛은 자외선이 차단되어 파충류에게는 별 도움이 못되기도 하므로, 가끔 창문을 열어 순수한 햇빛을 쐬게 해주어야하고, 이끼방지를 위해 조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물속에서만 먹이를 먹는 반수생,수생들에게는 조그마한 먹이공급용 수조나 그릇을 옆에 두고, 먹이공급과 배설을 담당하도록 하면 물관리가 좀 편해지기는 한다. 그래도 통상의 배란다라면 상하수도가 있어서 정말 편한 장소라 생각된다.

겨울철에는 실외는 수온이 떨어지기때문에 가을부터 봄철까지는 히터와 충분한 광량으로 열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아열대/열대산 거북은 한국의 겨울은 다소 무리가 가기때문에 한겨울에 마당등에 방치하는 일은 피하는게 좋겠다. 이런 겨울이 있기때문에 한국같은 온대지방에는 3m짜리 도마뱀이 안사는지도모르겠다. 클만하면 얼어죽든지, 추워서 클 시간이 없을테니까...

 

 

 

거북이 키우기 - 파충류의 필수요소 UV

 

거북이는 파충류이다.

파충류는 변온동물로 체온이 주변환경에 의해 좌우되고, 일정치가 않다.

때문에 낮에 햇빛이 비출때면 육지로 나와 몸을 말리고 일광욕을 해 열을 흡수하고, 체외 살균도 동시에 한다. 거북이에게 육지는 휴식이외에 이러한 자외선흡수를 할 공간으로도 필요하다.

자외선은 잘 알고 있듯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햇빛에 포함된 광선으로 살균효과가 있고, 거북등 파충류에게는 피부에서 비타민 D의 생성을 도와 칼슘흡수, 견갑 생성에 도움을 준다.

 다만 명심할것은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유리를 통과하면 약 70-80%가 감소해버리기때문에 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자외선에 대해서는 별 효과가 없다.

 그래서, 가장 좋은 조건은 따뜻한 날 실외에서 기르거나, 베란다창가에 내놓고, 낮에 창문을 열어 햇빛을 쐬게하는것인데, 시간 맞춰 창문을 여닫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애완용품가게,수족관에는 파충류용 UV발생 전구와 스탠드가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수조에 매달아 적정시간 쐬게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쯤되면 대접에 큰 동전만한 거북이 한마리 담구어 두면 저절로 큰다는 편리한 생각은 없어질것 같다. 뭐든 애착을 갖고 키우지 않으면 자라나기 힘들기 때문에...

 

또 하나 명심할것이 파충류의 몸 표면에는 살모넬라라는 식중독 유발균이 서식하는 경우가 있어, 맨손으로 거북이를 만졌을 경우 반드시 바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하자.

쓸데없는 객기부리다 설사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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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0일에 한번 갈아주면 되고 먹이 잘먹고 3일정도 집비워도 살구요 겨울은 겨울잠자서 3개월가량 먹이도안주고 물도 안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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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곡사랑 | 작성시간 15.03.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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