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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
예(석)3 |
사용할 때마다(日) 두 손으로(卄) 공손하게 다루는 |
時(日); 때(시)
卄 두손 맞잡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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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옛(昔) 물건이라서 |
昨今(작금); 요즈음
今昔之感(금석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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惜
아낄(석)3 |
소중하게(忄) 여기어 |
忄(심방변) →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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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
哀惜(애석)
惜別(석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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借
빌릴(차)3 |
친구에게(亻) |
亻(사람인변) →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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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借) 주었는데 |
借用(차용)
借款(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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措
둘(조)2 |
마냥 오랜(昔) 세월 손(扌) 놓고 |
扌(재방변) → 手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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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고(措) 볼 수 없어, 조치(措置)를 취하러 가니 |
措處(조처)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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錯
섞일(착)2 |
그(昔) 물건, 잡다한 다른 농기구와(金) 함께 |
金 쇠(금); 쇠로 된 농기구
鋸(金); 톱(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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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섞여(錯) 있으니, 마음 착잡(錯雜)하였다. |
錯綜(착종) 錯亂(착란)
錯覺(착각) 錯誤(착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