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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운의 스토리텔링 한자비법 / 昔(석)

작성자벽운|작성시간12.06.14|조회수48 목록 댓글 0

 

 

옛 물건을 아끼는 마음 / 昔(석)

예(석)3

사용할 때마다(日) 두 손으로(卄) 공손하게 다루는

時(日); 때(시)

卄  두손 맞잡을(공)

오래된 옛(昔) 물건이라서

昨今(작금); 요즈음

今昔之感(금석지감)

아낄(석)3

소중하게(忄) 여기어

忄(심방변) →心

아끼는(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哀惜(애석)

惜別(석별)

빌릴(차)3

친구에게(亻)

亻(사람인변) → 人

빌려(借) 주었는데

借用(차용)

 

借款(차관)

둘(조)2

마냥 오랜(昔) 세월 손(扌) 놓고

扌(재방변) → 手손(수)

그냥 두고(措) 볼 수 없어, 조치(措置)를 취하러 가니

措處(조처) →조치

섞일(착)2

그(昔) 물건, 잡다한 다른 농기구와(金) 함께

金 쇠(금); 쇠로 된 농기구

鋸(金); 톱(거)

뒤섞여(錯) 있으니, 마음 착잡(錯雜)하였다.

錯綜(착종) 錯亂(착란)

錯覺(착각) 錯誤(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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