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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念奴嬌(염노교) - 蘇軾(소식)

작성자벽운|작성시간17.08.02|조회수74 목록 댓글 0


念奴嬌(염노교) - 소식(蘇軾)

赤壁懷古(적벽회고)

 

大江東去(대강동거) : 장강은 도도하게 동으로 흘러가며

浪淘盡(낭도진) : 물결이 깡그리 씻어 내렸구나

千古風流人物(천고풍류인물) : 천고의 풍류 인물들을!

故壘西邊(고루서변) : 옛날 보루 서쪽은

人道是(인도시) : 사람들이 말하기를

三國周郞赤壁(삼국주랑적벽) : 삼국시대 주랑의 적벽이란다

亂石崩雲(난석붕운) : 삐죽한 돌은 하늘을 찌르고

驚濤裂岸(경도열안) : 놀란 파도는 강 언덕을 두드리며

捲起千堆雪(권기천퇴설) : 천 무더기 눈 더미를 감아올린다.

江山如畵(강산여화) : 그림 같은 이 강산

一時多少豪傑(일시다소호걸) : 한 때 호걸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遙想公瑾當年(요상공근당년) : 멀리 주공근의 그때 일을 생각하니

小喬初嫁了(소교초가료) : 소교가 막 시집 왔었고

雄姿英發(웅자영발) : 웅장한 자태에 재기가 번뜩였겠지

羽扇綸巾(우선륜건) : 깃털 부채 들고 명주실로 짠 두건 쓰고

談笑間(담소간) : 담소하는 사이에

强虜灰飛煙滅(강노회비연멸) : 장적들의 배는 불에 타서 재가 되고 연기가 되어 사라지고 말았겠지

故國神游(고국신유) : 고향 땅으로 내 마음은 달리나니

多情應笑我(다정응소아) : 다정한 그대는 틀림없이 웃을 테지

早生華髮(조생화발) : 흰 머리카락이 일찍이 났다고.

人間如夢(인간여몽) : 인생은 꿈과 같은 것,

一尊還酹江月(일준환뢰강월) : 그래도 술 한 잔을 강 속의 달에게 따라 준다.


周郞과 公瑾은 모두 주유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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