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 금일 명일(익일)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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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明日) - 하제 or 내일
금일(今日) - 오늘
작일(昨日) - 어제
과 같이 바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오늘과 하제(내일)에 대해서는 우리 고유의 어원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려시대의 <계림유사>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하죠.
'내일'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는 <계림유사>에 "명일왈할재(明日曰轄載)"란 데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하죠.
그 이후 발음이 하제로 바뀌게 되죠.
<계림유사>에는 또 '금일왈오날(今日曰烏捺)'이라는 기록이 있어 '오늘'의 유래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때부터 이미 [오날]로 쓰였고 이것은 15세기 국어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면 명일, 금일, 작일의 경우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우리민족이 버리지 못하는 일본어의 잔재가 아니라
중국 한자로부터 유래되어 고려, 조선시대 부터 사용되어 왔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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