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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수입된 골치 아픈 독사인 가분 살모사

작성자천둥산|작성시간11.10.13|조회수1,748 목록 댓글 0

 

가분 살모사는 뱀목 살모사과에 딸린 맹독성 독사의 한 종류이다

가분 살모사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살모사로 길이가 2m가 넘는 것들도 많다. 또한 치명적인 독을 가진

그 독이(毒牙)의 길이는 무려  5cm에 이른다. 가분 살모사의 독은 사람의 심장조직을 마비시키는 데 매우 위험하다.
이 뱀에 물린 사람은 대부분 죽는다고 한다. 서식지는 열대우림지역이며 위장술이 아주 뛰어나서
낙옆사이에 가만이 있으면 전혀 구분을 할 수가 없다. 먹잇감으로는 쥐나 작은 설치류를 잡아 먹는다.

가분살모사는 아프리카의 사막과 건조한 숲에 주로 서식한다.

블랙 맘바및 아프리카 코브라와 더불어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3대 독사중
하나인 가분살모사는 세계에서 가장 긴 독니를 지니고 있으며
그 독을 뿜는양 또한 최고중 하나인 뱀이다.
가분 살모사는 독니를 깊이 찌르고 독을 많이 내뿜기에 물리면
그대로 사망에 이를 만큼 치사율이 높은 맹독을 가지고 있다.

미국 내무부의 보고에 따르면 매년 많은 수의 뱀류가 생체로 수입되어
마리당 5~150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뱀의 수입은 미국에서도 큰 사업중의 하나이다.
뱀은 벨트,구두,장갑등을 만드는 비싼 가죽을 얻기위해 남획되기도 하지만
애완용,전시용,서커스나 축제등에 이용되기도 한다.
또한 독 성분에 대한 연구 실험용으로 많이 이용되므로 뱀의 상거래는 도처에서 성행되고 있다.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의 뱀중에서 제일 인기있는 뱀중의 하나는
바로 알비노 버마 비단 구렁이인데 미국의 가정에서 이 비단뱀을
키우다가 덩치가 커져 더 이상 키우기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면 어떤자들은 바로 숲으로 가져다가 그대로 버리기도 한다.
이에 따라 매년 버마 비단구렁이가 증식하여 또 다른 형태로 미국 본토의 생태계를 교란 시키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10만여명이 독사에 물려 사망하고 있으며
죽진 않더라도 손과 발을 절단한 사람도 해마다 40만명에 달한다.
북미의 대표적인 독사는 캐나다 남부에서 중앙아메리카및 남미까지의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방울뱀과
북 버지니아에만 서식하는 코퍼 헤드 독사이다.
하지만 근래 아프리카에서 수입된 가분 살모사는 그 독사들 보다 훨씬 독성이 강한 독을 가지고 있는 독사이다.
아프리카산 가분 살모사는 덩치가 크고 행동이 느려
주로 유리 상자에 넣어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하는데 이 독사 또한 미국의 골칫거리중의 하나이다.


새끼때 분양받아 키우다 덩치가 크지면 그대로 숲이나 들로 내다 버리기도 하는데 이 독사들이 다시 민가로 돌아와
집밑에 보금자리를 틀고서 잘 발견되지 않게 숨어 살기도 한다.가분 살모사는 그들의 먹이가 되는 민가 주변에

서식하는 쥐들을 잡아먹고 사는 것이다.간혹 미국의 뉴스를 접하다 보면 독사가 집밑에 서식하는것에 놀란 미국인들이
911 구조대에 연락하여 방치된 가분 살모사를 포획하는 것을 종종 눈 여겨 볼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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